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 brazuca " Mini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 (brazuca) 의 뜻은 브라질 사람들이라는 속어라고 한다.

 

월드컵 시작하고 나서 아들이 잠자리에 들때 귀속말로

 

아들 : 아빠!! 월드컵 축구공이나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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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얼마인지나 알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아빠 : 생각해보고..

 

다음날 회사일을 하는 중간에 조회를 해보았다.  헐~~~

 

9~10만원대에 형성되어있는 실제 경기에 사용되는 공부터 3~5만원 사이의 일반공 1만원대에 형성되어있는 미니공까지... 그렇게 고민 고민하는 끝에....

 

다나와에서 판매가 7,900원 배송비 무료!!

 

앗!! 이거다 하고 주문완료. ㅎㅎㅎ 역시 아들바보 아빠라는....

 

실물을 보니 지금껏 월드컵 공인구 디자인에서 가장 낳아보인다는....   자랑하러 포스팅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