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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뉘우스

2주차에 접어든 총성없는 전쟁 중인 SLR클럽 사태

by 뚜비뚜비뚜뚜바 2015.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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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이후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주 사건에서 미쳐 늦게 확인된 이슈를 먼저 추가합니다.


공지사항을 보면서 경악을 하게 만든 부분이

 

" 첵임을 묻더라도 이는 운영자에게 묻는 것이지 회원님들에게 가는 피해는 없을 거 같아서 입니다 "

음란 공유시 공유 당사자가 처벌받는 것을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성시대 운영진도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후 여성시대 자필 사과문이 나타났습니다.

 

 

이와 별개로 SLR클럽의 운영진의 사과문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사과문을 빙자한 협박문으로 많은 회원들의 욕을 먹고 있습니다.

 

 

사과문 본문의  " 사이트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고 타 회원에게도 불편을 끼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

현재 사이트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게 한 주체는 SLR클럽 운영진이며, 이로 인하여 불편을 겪는것은 회원인데,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위의 내용이 도화선이 되어 회원들이 격분하게 되고, 어느 순간 운영진 측에서는 사과문을 슬적 수정을 합니다. 하지만,

수정내용을 회원들이 발견하고는 전과 후 내용을 게시하면서 급기야 운영진은 현재 사과문을 삭제한 상태입니다.
 

 월요일이 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있는데, 가장 핫한 내용은 관련 사건의 대검찰청 접수였습니다

 

 

 

추가로 신고를 차근 차근 준비하고 계신 자게이가 있었는데, 준비사항을 공개를 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여시들의 불법 현장이 또 나타났는데, 약품거래현장.

 

참. 가지 자기 하네요.

 

 

여시들은 자신들의 무덤자리를 파고 있습니다.

조만간 입관을 하게 될꺼 같네요. 흥미로운 2주차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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