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레드카펫 시사회 (9/2)

 

 

오래전에 가입만 해두다가 지인의 블루레이 사랑에 같이 물이 들어 자주 방문하여 영화 / 블루레이 정보를 얻는  DVD Prime

통하여 시사회 신청을 하였는데, 당첨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1.레드카펫행사 / 배우들 무대인사

 나름 빨리 서두른다고 해서 6시 15분경? 전철역도착!!  극장까지 거리가 있으니..

암튼 도착을 해보니 레드카펫은 깔려있도 많은 사람들이 주연배우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더군요.

 

 

DVD프라임 시사회권 배포처를 찾고~ 찾아~ 삼만리. 1층의 배포처에서 극장이 있는 지하 1층 배포처까지

최소 10군데? 이상의 시사회 배포처가 있었습니다. 그 만큼 마케팅에 신경을 썼다는 이야기겠죠?

 

 

 

 오른쪽에 DVD 프라임이라고 써있네요. 왼쪽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 홍보사들이 당첨자들에게 티켓을 교환해주고 있었습니다.

 

 

 

티켓 확인하고 극장입구 확인 후에 주연배우 얼굴이라도 볼까해서 왔다갔다 하다가 동행인을 기다리기

위해 1층으로 올라왔는데, 보안요원들이 심상치 않게 움직이길래 길목을 잡고 서 있다가 주연배우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카야 스코델라리오? 동행인이 비슷하다고 맞다고 했는데..... 맞나??

 

이후 카펫행사는 거창하게 진행이 되고 있었지만, 사람이 많은 관계로 볼 수가 없었네요.

 

그냥 갈곳도 없고해서 극장에서 미리 들어가 무대인사나 봐야겠다 했지요.

  

 

아마 저 때 주인공 "이기홍" 사랑해요~ 그런 피켓을 들고 계신분이 있었을 겁니다. 그걸 봤을 듯

 

 

영화 시작 전 방송인 김태진씨가 들어와 마이크를 들오 친절히 배우소개를 해주시네요.

워낙 멀리 있어서 사진은 포기.. 그냥 형태만 봐주세요.

 

2. 메이즈 러너 : 스코치 트라이얼

 

1편에 비해서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1편이 큐브 규모라면 2편은 산 안드레아스 분위기?

대규모 도시가 CG로 표현이 되고, 다양한 장소가 나오네요.

마치 RPG게임 스테이지를 옮겨 다니는 느낌?

 

1편은 뭔가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서 세밀한 스토리로 긴장감을 주었다면

2편은 약간 3편을 위한 맛보기 느낌이 강했습니다.

스토리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2편의 스토리에 집중하기 힘들더군요. 영화를 보는 내내 왜?

왜? 왜? 라는 느낌이 들었으니까요.

 

최근 3부작 영화들 (다이버전트,헝거게임)의 경우 대부분 2편의 분위기는 싸우자!!!

느낌으로 끝은 냅니다. (인서전트는 예외로 하죠. 2편에 싸움이 일단락 되었으니)

메이즈 러너도 비슷합니다.

 

암튼 약간의 트랜드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음 스토리에서는 서로 공전을 할것인지, 한쪽이 죽어 없어지든지... 결론이 나야할거 같은 분위기인데 1년을 더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이번 편에서 이기홍의 비중은 전작에 비해서 조금 떨어진 듯 합니다.

하지만, 영화 초반부에 한마디가 3편의 도화선이 되어버리는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군요.

 

영화를 보는 내내 쉬지 않고 달리는 느낌은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3. 메가박스 M2관

결혼하기 전까지는 주로 메가박스에서만 영화를 보았습니다. 포인트도 꽤 있었는데...

12년만에 찾은 메가박스라 느낌이 새롭더군요.

좌석이 한쪽 사이드라 사운드의 느낌이 덜한거 같았는데 (역시 가운데자리를...)

번개치는 장면과 괴물(스포방지를 위한 표현)이 포효하는 장면등 실제감 나는 사운드로 깜짝 깜짝

놀라게 하더군요.

노멀한 CGV, 롯데시네마하고는 비교했을때 월등히 좋네요.

영화에 빠져드는 느낌을 오랜만에 가져봤습니다.

 

마지막으로 DVD프라임 운영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좋은 영화를 좋은 곳에서 잘보았습니다. 좋은 이벤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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