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피 비잽 듀얼 USB 충전기 BZ220 듀얼포트 충전기 체험기

 

 


   프롤로그  

Quick Charger!! 진정한 Quick Charger가 가능하다는 제품이라고 하여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uick Charger 확인해 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패키지 전면에서부터 Quick USB Charger 라고 표기되어있습니다.  그 옆에 더 눈에 들어오는 건 2대 동시 고속 충전 가능 그리고 2A라는 표기가 눈에 띕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어댑터만 들어있습니다. 아이폰용 또는 안드로이드용 케이블은 전혀 제공되지 않습니다.



정격출력이 5V / 2,000mA. 즉 5V 2A가 되겠습니다.

 

자! 여기서 헷갈리지 마세요.
USB 포트가 1개, 2개, 3개, 몇 개가 있더라도 이 제품이 최대로 뽑아낼 수 있는 게 최대 2A라는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아이폰 액세서리로 들어있는 충전어댑터에는 W(와트)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류에 들어가는 5V / 1A 어댑터는 5W,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5V / 2A 어댑터는 12W로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

 

   제품외형  



제품에 표기되어있지만 정격출력이 5V / 2A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일반 저가형 제품과 다르게 보이는 것은 제품이 조금 두툼하게 보이는 부분입니다.


USB 포트가 정중앙이 아닌 한쪽으로 쏠려있는 것이 아마도 기판에 부착되어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아이폰의 그것과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전체적인 사이즈가 비슷해 보입니다.

   충전 전압(V) / 전류(A) 체크  

 

1. 비잽 듀얼포트 아답터입니다. ( 정격출력 5V / 2A )



아이폰 6+ 충전 시 체크되는 전압/전류는 5.33V / 0.89A로 나옵니다. ( 절대적으로 측정기가 고급장비가 아니기에 맹목적으로 수치를 받아들이지 마세요. )

오차를 생각하면 5V / 1A 출력이 되겠습니다.


2. 아이폰 6+ 용 정품 충전 아답터 ( 정격출력 5V / 1A )


측정 결과 5.07V / 0.92A 로 나옵니다.


3. 비잽 듀얼포트로 아이패드를 충전해봅니다.


측정 결과 5.34V / 0.86A 로 나옵니다.


   고속충전의 실효성  

과거에 읽었던 인터넷 매체의 기사가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케이벤치 : 스마트폰 고속 충전기, 정말 빠른 충전이 가능할까?

비잽코리아 비잽 BZ220 상세설명

인터넷 매체의 기사와 유통사의 제품 설명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은 특정 구간의 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하는 부분이다.



산수적인 배터리 충전시간 공식 : 충전시간(시간) = 배터리 용량(mAh)/충전전류(mA)X1.2

 

이론적인 수치이지만, 어느 정도 기준이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마무리  

개인적으로 제품의 홍보 부분에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 2포트 2A ", " 최대 2A로 저가형 보다 약 2배 높은 전류 " 스펙을 근거로 하는 부분에는 맞는 이야기지만,

2포트 2A라고 표기하면 2A USB 포트가 2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정확한 표현은 
1A 포트 2개가 맞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비잽코리아 비잽 BZ220 상세설명

 

위의 URL의 제품 설명을 보면, 16년간 어댑터만 고집해온 장인 정신의 업체의 제품을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정말이지 낚시성 마케팅은 그만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나마 타사의 제품과 차별화되는 점은 과충전 방지 기술 적용과 LIG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에 가입되어있고, 1년간 무상서비스를 지원하는 점이
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사용기는 플로피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에필로그  

필자인 저도 인터넷 블로그들의 리뷰내용, 상세제품 설명을 일일이 따져보면서 IT 관련 제품을 구입을 합니다.

유독 충전기 제품에서 저렴한 가격에 고속충전 2A라는 문구를 내세워 마케팅을 하는 것을 종종 목격하게 됩니다.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면 " 2포트  2A "가 USB포트당 2A가 아닌 제품이 더러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의 경우 낚시를 당하게 되는

요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정신없이 사는 요즘 이런 거 하나도 꼼꼼히 따져봐야 하는 현실이 조금 씁쓸하게 느껴집니다.

 

좀 더 믿고 사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Notices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670,181
  • Today : 267
  • Yesterday : 382
Flag Counter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