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른 레오폴드 프리미엄 장패드 리뷰

 

개인적으로도 레오폴드 하면 키보드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럼. 레오폴드의 장 패드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단단한 하드박스로 포장이 되어있고, 제품으로 볼 수 있는 투명창을 통해 레오폴드 로고가 보입니다.

 

레오폴드 장 패드는 풀배열 키보드용과 턴키리스 키보드용으로 2가지 판매를 합니다.
패키지 박스에는 이 2가지 사이즈 제품에 대한 가로세로 사이즈 제원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영어로 표기된 문구를 보니 글로벌 브랜드 다운 면이 보입니다. ^^

 

 

다른 면에는 패드를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제품살펴보기

 

과거 펠로우즈의 젤 패드가 마우스 패드의 대명사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후 2008년 게이밍브랜드 스틸 시리즈가 qck mass를 접했던 시점에 판도가 많이 바뀌었던 걸로 아는데.

당시 이 제품에 대해서 기억이 남는 부분이 기본에 보지 못했던 패드의 두께였습니다.
이후 2010년 동일한 재질, 외형, 사이즈 가진 OZONE Ground LEVEL XT를 접하기도 하였죠.

2015년 레오폴드 제품은 위의 2가지 제품과 동일한 재질과 좀더 큰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전면에 레오폴드 로고는 실크인쇄로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론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맘에 듭니다.
< 매크로 랜즈가 없어서.... 나름 확대한 사진입니다. 멀리서 보면 은갈치처럼 반짝이는데, 찍어놓고 보니 거칠어 보이네요. ㅎㅎ >


이런 라텍스 재질의 마우스 패드는 가열된 라텍스에 천을 얹은 후 접착된 상태에서 제단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 천 표면에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약간의 방수기능으로 오염방지가 가능하고, 마우스 사용 시 약간의 브래이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빗살무늬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사이즈입니다. 감이 안 오시죠?

 

 

집에서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보겠습니다.
알루하우징으로 제작한 풀 배열 키보드와 가장 좋아하는 마우스 브랜드인 스틸 시리즈 프로스트 블루 입니다.
풀배열을 키보드를 올려놓고도 마우스 공간이 널널합니다.


패드의 두께는 스펙에서 알려주는대로 5mm 입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 요부분은 마지막 부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사용소감 

 

레오폴드 홈페이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서 깜짝 놀란 부분이 가격이었습니다. 저가 제품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품을 살펴보니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더군요.

몇 주전에 저가형 장패드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테두리에 오버로크까지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레오폴드 제품을 보기 전까지.....


차이는 이렇습니다. 똑같은 5mm인데 패드를 눌러보면 눌리는 느낌이 다릅니다.

저가형 제품은 누르면 쑥쑥 들어가는 느낌이 있고, 레오폴드 제품은 좀 단단한 느낌있더군요.

이때 생각이 난 게 라텍스 매트를 구입할때 서로다른 가격 차이였습니다.

라텍스 매트 구매할 때 가격 차이를 보면 밀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밀도가 높아서 단단한 제품은 가격이 제법나가고
밀도가 적고 말랑말랑한 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죠.


장 패드의 경우도 똑같은 거 같습니다. 레오폴드 장 패드의 경우 밀도가 높아 단단함이 느껴지고, 저가제품은 밀도가 낮아서 물컹거림이 느껴집니다.


위에서 말한 숨겨진 비밀이라는 것이 단순히 비싼 제품이 아니라 제대로 만들어서 비싼 제품이라는 것이지요.


시중에 워낙 많은 제품이 있다 보니 선택을 하는데 비교할 방법이 없었는데 사이즈 외관을 보지 마시고 무게를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남들 다하는 오버로크좀 쳐주시고 패드의 천 재질도 열 가공처리된 천을 사용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좀 더 고급진 제품이 되었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이 사용기는 피시기어와 이엠베스트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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