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KO Hacker K522 기계식 키패드 체험기


이번에 쿨엔조이를 통하여 ABKO사의 Hacker K522 기계식 키패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키패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스위치 : 카일 청축
스위치 수명 : 5,500만 회
키 개수 : 22키
키 캡 재질 : ABS
연결 방식 : USB
폴링 레이트 : 1000Hz
케이블 길이 : 180Cm
사이즈 : 86 X 140.39 X 35.86mm
무게 : 250g
제품 보증기간 : 무상 2년
판매 가격 2만 원대 후반


 

 
종이로 된 패키지에 키패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습니다.

 
양쪽 측면에는 제품의 특징을 표시한 문구가 있습니다. 블랙 / 화이트 이미지만 틀리네요.

 
뒷면에는 제품 스펙과 키패드 색상 그리고 스위치에 대한 표시가 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해보니 키 캡 리무버가 바로 보입니다.
패키지를 흔들었을 때 뭔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서 뭔가 했었는데 키 캡 리무버였군요.
사진과 같이 노출이 되어있으니 제품 개봉시 칼을 사용하다면 주의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구성품입니다. 보증서, 키 캡 리무버, 키패드 본체입니다.



 

 
일반적인 풀 배열 키패드 보다 상단에 4개의 특수기가 추가된 구조입니다.

 
비키 스타일 디자인으로 먼지로 인한 청소가 편리한 구조입니다.

 
스탭 스컬처 2를 적용하여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스위치는 카일 스위치가 적용되었으며, 스태빌라이저는 체리 방식을 사용하여 청소를 위한 키 캡 탈착 또는 키 캡 놀이시 편리하게
교체가 가능합니다.

비키 스타일의 상판은 플라스틱이 아닌 페인팅 처리된 금속을 사용하였습니다.

 
레이저 각인이 된 화이트 키 캡은 심플함이 느껴집니다.

 

USB 단자는 금 도금을 사용하여 전도율을 높였으며, 노이즈 방지를 위해 페라이트 코어가 부착된 패브릭 소재의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180Cm로 넉넉한 편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바닥면은 높낮이 조절이 안되는 형태로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 비동기 방식 



예전에 노트북 사용자들이 키패드를 연결하여 사용 시 NumLock 키를 누르고 키패드를 누르면 노트북에 키패드에 연관된 자판이 
눌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비동기 또는 동기라는 단어를 표기하여 판매를 했었습니다. 
Hacker K522에는 이런 표현이 없어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테스트 결과 비동기 키패드인 거 같습니다. 풀 배열 키보드와 같이 연결시 키패드의 NumLock를 끄고 타이핑시 풀 배열 키보드에 
NumLock LED가 깜빡이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 22키


 
Hacker K522 키패드는 22키가 적용되어 풍성함 느껴집니다.


| NumLock LED 인디케이터


 
NumLock이 작동될 때 LED로 On/Off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 캡 사이에 묻혀 있다 보니 실제로 타이핑시 눈에 띄지 않습니다. 사이드 부분으로 나왔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 상단부분에 (,),=,←  그리고 탭 키

 
( , ) , = 의 구성은 기존에 사용했던 키패드와는 다른 구성으로 되어있어 적응이 필요합니다.
딱 보기엔 엑셀 수식을 많이 하는 경우 편리해 보이는 구성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키가 작아진 건 함정인 듯...
가끔은 범용적인 부분이 좋을 때도 있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ESC, 계산기 키가 있었으면 좀 더 효율적이었을 거 같았습니다.


가장 호불호가 될 거 같은 키는 바로 탭 키입니다.
일반적인 풀 배열 키보드 기준으로 보더라도 1 X 1 형태로 " + " 키로 나오는 제품이 없기 때문에
텐키리스나 60% 미니 키보드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이 제품을 구입한다면 빠르게 적응을 해야 할 부분일 거 같습니다.
 

 

 
집에서는 주력으로 사용하는 미니 키보드와 함께 사용해봤습니다.
포토샵이나 엑셀 작업은 풀 배열 키보드를 사용하고, 문서 비스무리한 작업이나 블로그 포스팅 시에는 미니 배열을 사용합니다.
실제 사용을 해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카일 청축의 탱탱함이 느껴지네요.





기계식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사용을 하곤 있지만, 요즘처럼 키보드의 다양함이 있어본 적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키보드를 새로 구입할 때엔  표준 배열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비 표준 배열 키보드를 사용 시 문제점은 키 배열이 바뀌면 적응하는데 불편함을 느끼면서 사용해야 하는 부분과 적응 이후엔 
표준 배열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가급적 표준 배열을 선호하는 이유가 어느 곳에서 가서도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불편함 없이 사용하기 위함이 가장 큽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Hacker K522는 제품의 만듦새나 기능적인 부분은 괜찮으나 탭 키의 배열에 대해서는 조금 호불호가 있을 거 같습니다.


" 이 사용기는 ABKO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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