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센서로 돌아온 제이웍스 Madcat RAT 4

네이버 EMBEST 카페에 입점한 제이웍스에서 진행한 체험단에 선정하여 Madcat RAT 4를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0년 Madcat RAT 5가 출시했을 때 사이버틱한 디자인에 끌려 예약 구매하였는데  마우스에 사용된 필립스社 트윈 센서의 Z 축 이슈가 발생하여 반품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하지만, 이번에 Madcat RAT 4는 픽셀아트 3310 센서를 채용하였기에 한껏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통하여 상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rat!!

 

 

    Madcat RAT 4 스펙

 

Madcat RAT 4 제품은 아쉽게도 국내에서 출시가 되지 않은 제품인 거 같습니다.
(국내 홈페이지에 정보가 없음)
해외 홈페이지의 스펙 정보를 참고하였습니다.

기술 사양
• 센서 : Pixart PMW3310
• DPI 범위 : 최대 5000
• USB 폴링 레이트 : 125, 250, 500, 1000Hz
• 트래킹 속도 : 최대 3.3m / s / 130 "/ s
• 가속도 : 30g
• 프레임 레이트 : 6,500
• 왼쪽 및 오른쪽 메인 버튼 수명 : 최대 2,000만 번의 클릭
• 프로그래밍 가능한 버튼 : 9
• 무게 : 90g (케이블 제외) 

최소 시스템 요구 사항
• Windows ® : 7, 8.1, 10.
• 1 x USB 2.0 포트
•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위한 인터넷 연결.

 

Madcat RAT 4 포지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존 판매 가격을 캡처하였습니다. 국내 출시 예정인지를 알 수 없어서....

 

 

    Madcat RAT 4 패키지

 

패키지는 상당히 작습니다.

위의 제품 스펙에 나오는 정보가 패키지 측면에 표기가 되어있네요.

뒷면에 다국어로 표기가 되어있는데 한글은 보이지 않는다는...... 레드 컬러의 라이팅이 인상적입니다.

패키지를 개봉해보니 이렇게 앙증맞게 마우스가 들어있습니다.

특별한 구성은 눈에 띄지 않고 마우스와 간단한 영문 설명서? 스티커? 정도입니다.
꽤 심플하네요.

간단 설명서입니다. 제품의 외형의 구성에 대해서 여러 나라 언어로 표기되어있지만 한글은.....

 

 

    Madcat RAT 4 외형

 

2010년에 처음 접했던 Madcat RAT5 와 동일한 외형입니다.

사이드 패널이 고정으로 제작된 Madcat RAT 4에는 정밀 조준 버튼과 2개의 사이드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날렵하게 보이는 전면 모습이네요. 마우스 휠 스크롤이 오픈형으로 되어있습니다.

뒤쪽에는 길이 조절이 가능한 팜레스트가 보입니다.

바닥면의 하우징은 레드 컬러 반투명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알루미늄에서 플라스틱으로 소재를 변경하여 무게를 90g으로 줄인 거 같습니다.

케이블은 직조 케이블이 사용되었고 케이블 정리를 도와주는 벨크로 찍찍이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케이블 길이는 1.8m로 게이밍 기어가 가지는 평균적인 길이입니다.

케이블이 있어서 무게가 랜덤하게 나왔지만 대략 90g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adcat RAT 4 자세히 살펴볼까요?

 

| 길이 조정이 가능한 팜레스트

Madcat RAT 시리즈의 강점인 팜레스트의 변신 기능 되겠습니다.
자유로이 조절이 가능하여 마우스를 구입했을 때 크기 때문에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팜레스트 오른쪽 부분에 안으로 눌려지는 레버가 있습니다.

이렇게 레버를 누른 상태에서 팜레스트를 이동하면 됩니다.

팜레스트 가이드 측면을 보면 구간 구간 고정이 되게 타공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팜레스트는 최대 20mm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 LED 라이팅

Madcat RAT 4는 레드 컬러 단일로 라이팅 효과를 냅니다.
기본적인 LED 라이팅 외 기능적으로 표현되는 LED까지 통합하여 설명하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노르스름하지만 강열한 레드 LED입니다.

LED 라이팅은 3개 포인트로 DPI LED를 포함하여 전면과 후면에서 강렬하게 뿜어냅니다.

레드 컬러의 반투명 플라스틱이라서인지 더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왼쪽 클릭 버튼 옆 날개 부분에 보이는 DPI LED 인디케이터입니다.
소프트웨어에 설정된 DPI 1,2,3, 4 단계 값을 즉시 사용 가능하며, DPI 단계를 LED 인디케이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왼쪽 클릭 버튼 옆 날개 부분에는 소프트웨어에 있는 MODE 1단계 (레드), 2단계(블루), 3단계(퍼플)에 저장된 기능을 즉시 사용이 
가능한 MODE 버튼의 모습입니다.

 

| 정밀 조준 버튼

사이드 패널에 위치한 정밀 조준 버튼입니다. 과거의 제품 설명에서는 스나이핑 버튼으로 설명이 되었었죠.
먼저 동영상을...


동영상에서와 같이 정밀 조준 값을 100%(최대값)으로 설정시 정밀 조준 버튼을 누르면 마우스
커서가 멈추게 됩니다. 

보통 FPS 게임시 스나이퍼 에임을 하게 될 경우 마우스를 천천히 움직이게 되는데 Madcat RAT 4의 정밀 조준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이동을 하면서 샷을 날리면 좀 더 정밀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뭐라 할까....

매트릭스와 같이 순간적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그런 느낌?

대신 버튼 2개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설정값과 버튼 조작의 숙달이 필요합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GO에서 정밀 조준 버튼을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숙달이 되지 않으니 쉽지가 않네요. 확실히
최대값으로 사용 시 게임하기가 버겁습니다.

게임 중 에임을 시도하면 멈춰버리는 바람에 원활한 게임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기본값인 50%에서 70% 사이 값으로 설정하니 조금 적응이 되는 거 같았습니다.

 

| 마우스 그립

Madcat RAT 시리즈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꼭 극복해야 할 부분이 그립 방법인 거 같습니다.

필자의 손은 사진과 같은 길이로 보면 F9 반, 옆으로 벌렸을 때 크기는 F11에 해당하는 나름 큰 사이즈의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우스를 사용할 때는 손으로 마우스 전체를 감싸는 팜 그립을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Madcat RAT 4의 경우 핑거 그립이 표준 그립인 거 같습니다.

Madcat RAT 4의 경우 위/아래가 아닌 앞/뒤로만 길어지는 팜레스트 구조라 뒷부분이 사진과 같이 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해왔던 스틸시리즈, 조위기어, 로지텍 등 팜레스트 부분이 점선 부분이 모두 있는 유선형 디자인으로 팜 그립을
위주로 사용했었습니다만,
Madcat RAT 4를 처음 손을 잡았을 때 팜레스트 끝부분의 손바닥에 닿아 
묘한 느낌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저런 그립으로 고민을 해봤으나 현실적으로 그립 방법을 바꾸는 방법 밖에는.....

그래서 오랜만에 핑거 그립을 사용하니 조금 어색했네요. 어느 정도 적응을 하니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
입력기기들은 대부분 적응이 필요한 부분이니 충분히 감안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9개 버튼

 

메인 왼쪽 클릭 버튼을 제외한 나머지 휠 버튼 (전, 후 스크롤&클릭) 3개 버튼, DPI 버튼 (전, 후 클릭) 2개를 포함 오른쪽 버튼,
정밀 조준 버튼, 사이드 버튼 2개까지 총 9개 버튼을 유저가 직접 프로그래밍이 가능합니다.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각 모드에 9개 버튼에 프로그래밍시 최대 27개의 매크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헐~ 대박.

 

 

    Madcat RAT 4의 막강한 소프트웨어

 

기능이 너무 많아 동영상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

 


Madcat RAT 4는 마우스 성능을 100% 활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위즈윅(WYSIWYG)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간편하게 메뉴 아이콘을 콕!! 선택해서 드래그로 옮겨주면
기능으로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DPI 값 변경 변경 단위는 5단위로 변경이 가능하며 최소 50 ~ 최대 5,000 DPI까지 지원합니다. 프로그램의 DPI 증폭 기능을
이용하면 최대 20,000 DPI까지 뻥튀기가 가능하다는.. 
뻥튀기가 그렇듯이 안정성을 보장하지 않으니 직접 테스트하여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값으로 사용하는 게 현명할 거 같습니다. ( 너무 욕심을 내시면 앙되요~ )

위에서 설명한 정밀 조준 기능, 마우스가 좌우로 움직일 때 수평으로 움직이게 도움을 주는 프리무브(Freemove) 기능,
마우스를 들었을 때 센서의 반응을 조절하는 리드오프 설정 기능은 0~1mm 사이에서 유저가 원하는 값으로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해외의 게이머들 중에서 마우스가 심하다 싶을 정도로 꺾어진 각도로 게임을 하는 유저를 본 적이 있었는데 유저 손의 꺾임에
맞게 마우스의 수평을 맞춰주는 ROTAX 기능까지..

태생 자체가 게이밍을 위한 마우스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2010년에 Madcat RAT 5를 접해봤던 경험을 기준으로 보면 2017년에 만나본 Madcat RAT 4는 센서뿐만 아니라 프로그램까지도
퍼펙트 한 제품으로 변경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2010년 출시 당시 Madcat RAT 5가 보여준 커스터마이징 마우스의 진수는 가히 획기적이었으나 센서의 문제로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2017년...

7년이라는 세월을 갈고닦아 최고 성능의 센서와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Madcat RAT 8 마우스가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지금까지 이런 마우스를 보지 못했지만, 진정한 커스터마이징 마우스를 찾는다면 한 번쯤 눈여겨볼 그런 제품임은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팜레스트 디자인 변경이나 3D 프린팅으로 유저가 직접 변경할 수 있게 해주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팜레스트 변경으로 팜, 클로우, 핑거 그립이 모두 가능하면 좀 더 완벽한 제품이 될 거 같다는....

 


‘이 사용기는 제이웍스와 EMBEST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제이웍스,#Madcat,#RAT4,#커스터마이징,#마우스,#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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