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케르크 (Dunkirk, 2017)


일시 : 2017-07-20(목) 18:00 ~ 19:56

장소 : CGV 용산 IMAX관 M열 13번

르 : 액션 |  미국  | 106분 | 2017 .07.20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 핀 화이트헤드(토미), 마크 라이런스(도슨), 톰 하디(파리어), 케네스 브래너(볼튼 사령관),킬리언 머피(떨고 있는 병사)

 

# IMAX with Laser

 

여러 경로를 통해 덩케르크를 용산 IMAX로 봐야 하는 이유를 접했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IMAX로 보기로 결정 후 18일(화)에 IMAX 예매 전쟁에 참여하였습니다.

다행히 20일 개봉일 티켓을 Get했지요.

다음은 덩케르크 포멧 가이드입니다.

 

 

왼쪽 맨 위의 사진은 실제 촬영한 IMAX 필름입니다.

그리고 바로 오른쪽은 디지털로 상영했을 때 화면 비율을 표기한 겁니다.

필름 사이즈 1:1 그대로 용산 IMAX에서 감상이 가능합니다.


(1:1 사이즈는 용산이 유일)


사진상의 IMAX 1.43 : 1 비율이 용산 IMAX 화면 비율이며, IMAX 1.9 :1 일반 IMAX 화면 비율입니다.

이처럼 덩케르크는 1.43 :1 비율의 영상을 보여주기에 용산 IMAX가 아닌 다른 곳에서 본다면 위아래가 짤린 영상을 보게 됩니다.

용산 IMAX의 내부 사진입니다.

스크린 사이즈 가로 31m 세로 22.4m 정도니 거주용 주택 천장고(층당 2.8m) 기준으로  8층에 해당되네요.  어마어마합니다.

요즘 영화 관람을 가급적 레이저 상영관에서 봅니다. 그만큼 밝고 선명하게 보이거든요.

일반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면 상당히 어둡게 보이더라고요.


용산 IMAX with Laser 상영관은 저 넒은 스크린 구석구석까지 선명하게 보입니다.

 

# 스토리

 

영화 내용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덩케르크에 고립된 영국군의 구출작전이라는 거 대부분 아실 거고요.

영화에서는 라이언 일병 구하기처럼 피 튀기는 전투가 없습니다.
정말 처절한 생존기를 영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보았던 조스에서 조스가 등장한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서 들리는 전주곡 먼저 나오듯이
덩 케르크는 상황에 따른 연출로 몰입감을 주는데 거기에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이 한몫 거듭니다.

이게 웃긴 게 스크린이 크니까 현장에 있는 느낌처럼 전달이 되더라고요.

전체적은 흐름을 보면 인터스텔라와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영화는 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빠져들게 됩니다.

초반에 동시간대에 여기저기 상황을 보여주는 구성이 있어서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데 저는 괜찮게 봤네요.

 

# 톰 하디의 눈깔연기

 

톰 하디는 스핏 파이어 파일럿으로 출연합니다.

전투기 3대가 등장하는데 3명과 교신하는 내용이 톰 하디가 영화에서 말하는 전부입니다.

이후에는 고글을 낀 상태에서 눈빛으로만 연기를 하는데

이게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ㅎ


(영화 전체가 20이면 톰하디가 말하는 장면 1 나머지 19 동안을 눈빛으로만 연기합니다.)


거기에 IMAX 화면으로 보는 전투기 전투씬은 정말 압권입니다.

비행 시뮬레이션을 해보셨던 분이라면 완전히 공감할 듯...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가 비행 전투신 때문입니다.


인터스텔라처럼 비행기 외벽에 카메라 달고 촬영을 또 했더라고요. 근데 이게 틀린 점이 뭐냐
인터스텔라에서는 우주 배경이 보였다면 덩케르크에서는 독인 전투기가 보인다는 점이죠. ㅎㅎ


이게 묘하게 끌어들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 연료가 떨어져 프로펠러가 멈춘 상태에서 비행하며 덩케르크의 해안가를 보여주면서
노을을 벗 삼아 착륙하는 장면을 보면서 " 자식 멋있네!! "란 말이 절로 나온다는...

 

#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말이 필요 없는 감독임을 다시 증명을 하였습니다.

이전에 여러 영화가 있었지만  IMAX로 인셉션, 배트맨 3부작, 인터스텔라, 덩케르크까지
유일한게 IMAX로 본 영화가 덩케르크네요.


앞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가 나오면 무조건 아이맥스로 봅니다.

꼭이요.

 

21일자 로튼 토마토 지수입니다. 98%에서 많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90%대입니다.

 

 

극장에서 팜플렛을 구하지 못해서... 조만간 팜플렛 스캔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IMAX 보고 나서 매표소에서 받는 영화 포스트 사진입니다.

스캔이 불가능해서 대체합니다.

#덩케르크 #크리스토퍼놀란 #용산IMAX #완전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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