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종의 전쟁 (War for the Planet of the Apes, 2017) 시사회

이번 시사회는 DVD프라임 이벤트에 선정되어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일시 : 2017-08-09(수) 20:10 ~ 22:40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1과 슈퍼G C열 19,20번

장르 : SF | 미국 | 140분 |  2017 .08.15 개봉 예정

감독 : 맷 리브스

출연 : 앤디 서키스(시저), 우디 해럴슨(대령), 스티브 잔(배드 에이프)외...


★★★★★★★★★★★★★★★★★★★★★★★★★★★★★★★★★★★★★★

 

http://www.idsam209.com/1545

일전에 모니터링 시사회로 1편과 2편을 보고 3편까지 극장에서 보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시사회 관련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영화부분와 이후 이벤트 관련 내용만 포스팅에 담아보겠습니다.


영화이야기


영화는 2편 끝부분에 말콤이 전한 군부대가 시저를 찾기위해 정찰 중 유인원과 조우하게 됩니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이유는 시저가 2편에서의 인간과의 평화를 유지하려는 정체성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무언가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컸었거든요.

이후는 예고편에서 나온데 가족과 종족의 죽음이 대령에 대한 복수로 이어지는데....

여기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내용이 왠지 지루합니다. 방향이 없습니다. 뭔가 억지요소가 있습니다.


1편에서 진행과 스토리 라인은 100이라고 하면 2편에서 진행과 스토리 라인이 90 정도? 3편은 60?

그 이유는 그냥 싸워야했습니다. 그리고 한쪽이 이겼어야 하는 내용인데

시저와 대령간의 신경전이라고 해야할까요? 암튼 그러한 부분을 영화에 40%정도 차지하다보니

지루하게 끌려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 결말은 뭐 황당하기 그지없고요.

1, 2편을 보신 분이라면 기대치를 많이 낮추고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회 이벤트 이야기


보통 시사회가 끝나면 다양한 이벤트로 선물을 주곤합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네이버 평점 등록시 사탕을 주는 이벤트를 하기에 아이에게 주려고 참여를 했습니다.

위의 내용을 근거로 6점을 주었습니다.

평점을 본 행사담당자가 황당한 이야기를 합니다. 

 " 6점이 뭡니까? 8점은 주셔야죠.  "

" 일단 이벤트 참여하셨으니 사탕 1개를 드리겠습니다. " (다른 사람들은 기본 3~5개정도를 줌)

" 이 영화가 왜 6점인지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


내가 무슨 거지도 아니고 동냥 받냐?

영화가 재미없는건 내사정이고, 내 기대치에 못치기에 6점을 주었는데 잘못되었다고 이야기하는건가?

차리리 그럴거면 " 네이버 평점이벤트 8점 이상 등록시 선물드립니다 " 라고 이야기하시던지

정말 황당한 시사회 행사였습니다.


행사 주관사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행사진행 개판으로 하네요.


 

 

#혹성탈출 #종의전쟁 #혹성탈출종의전쟁 #시저연기짱 #영화는그냥그럼 #네이버평점8점강요받음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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