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앰프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입니다.

 

기존에 넥슘 아쿠아 제품은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하는 휴대용 앰프였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넥슘 아쿠아플러스는 스마트폰과 무선인 블루투스로 연결하는 휴대용 앰프로 블루투스로 전송되는 사운드를

업스케일링하여 아나로그에 가까운 파형을 만들어 들려주는 아주 귀를 호강시켜주는 제품입니다.

며칠 동안 신나게 테스트를 해봤는데 그 느낌을 리뷰로 풀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스펙 정보

 

 

      패키지

 

패키지 디자인은 심플한 구성으로 전면에는 AQUA+ wireless headphone amp와 32bit/384K가 눈에 들어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Cirrus Logic 43130 Ultra Hi-Res DAC 칩셋을 사용 / 최대 8시간 (16bit 재생 시 / 32bit 재생시 5.5시간) / 헤드폰 앰프 내장

/ 무선충전 가능 ( 약 2시간 소요)

 

16bit / 44.1K → 32bit / 384K 업스케일링 지원 / APT X, AAC, SBC 오디오 코덱 지원한다는 내용의 인쇄가 있네요.

측면에는 사용 가능한 운영체제 표시 그리고

출력에 대한 상세정보와 구성품에 대한 정보까지 꼼꼼하게 인쇄되어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으로 퀵 가이드와 설명서, 앰프 본체, 무선충전기(충전패드), 충전케이블, 가죽 클립 케이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영문으로 제작된 퀵 가이드에는 간단한 연결 과정과 제품 외형에 대한 설명 그리고 LED 인디케이터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있고

사용설명서에는 충전에 대한 설명

작동방법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의 모습입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유광 화이트인데요. 정말 작고 귀엽네요. ^^

앰프 뒷면에는 무선 충전을 하는 면이라는 번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조작 버튼은 딱 2개인데요.

32 버튼 - 전원 On/Off, 블루투스 페어링, 16bit/32bit 전환 기능으로 사용되고요.

반대편에 있는 조그 다이얼은 돌리는 기능으로 64단계의 볼륨 조절, 누르는 기능으로 1클릭 (재생/일시 정지),

2클릭 (트랙이동-앞으로), 3클릭 (트랙이동-뒤로) 기능으로 사용됩니다.

 

또한, 전화가 오면 1클릭으로 전화를 받고, 1클릭으로 전화를 끄는 기능, 3초 이상 누르면 Siri를 불러내는 기능으로 사용됩니다.

다이얼을 돌릴 때면 마우스 휠 스크롤 돌리는 느낌으로 도로록 하는 약하게 걸리는 소리가 납니다.

 

마이크 구멍이 보이지 않지만 LED 인디케이터 부분 어딘가에 마이크가 있지 않을까? 추측하고 있습니다.

국제 무선 충전 규격인 Qi방식의 무선 충전기와 벨트 클립이 내장된 가죽 클립 케이스는 가운데에 NEXUM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벨트 클립 사용은 사진과 같이 양옆을 살짝 눌러 케이스 내부의 공간을 만든 후 앰프를 넣으면 되는데요.

조금 타이트하지만 케이스 안에 들어간 앰프는 쉽게 빠지지 않았습니다.

케이스에서 앰프를 꺼낼 때에는 케이스 아래쪽의 구멍에 손가락을 넣어서 앰프를 위쪽으로 빼내면 됩니다. (언박싱 동영상 참조)

무선 충전기? 무선패드? 입니다. 케이스와 같이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 땀 박음질한 거 같이 가죽으로 잘 포장되어있는데요.

전면의 구멍은 LED 인디케이터가 보이는 부분이고

뒤쪽에는 MicroUSB가 연결되는 소켓이 있습니다.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는 충전단자가 없이 무선으로 충전하는 제품이기에 사진과 같이 전용

충전기(충전패드) 를 사용하시거나 가지고 계시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페어링

 

32 버튼을 5초 정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6초가 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이때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를 보면 AQUA+ 기기 명칭이 생기면 선택하여 페어링을 해주면 됩니다.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는 기본적으로 영어로 음성안내를 해주고 있기에 이어폰을 귀에 꽂은 상태에서

작동하시면 현재 작동상태에 대하여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앰프는 아이폰에서 배터리 잔량이 확인할 수 있는 아이콘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충전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 충전 시 본체의 LED 인디케이터와 무선 충전 패드의 LED 인디케이터로 완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사진과 같은 상태는 일반적으로 충전하는 상태

본체 Blue LED가 점등되면 80% 이상이 충전된 상태이며

본체와 충전 패드가 Blue LED로 점등되면 100% 완충된 상태입니다.

무선 충전패드를 이용하여 아이폰 X도 충전 가능합니다.

 

 

      사용

 

이쯤 해서 유통사가 설명하는 기술적인 부분 제품 구조 및 사운드 처리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MasterHiFi™ DAC Cirrus Logic CS43130을 탑재했다는 점과 32bit / 384K 업샘플링

그리고 16bit / 8시간, 32bit / 5.5시간 사용, 블루투스 V4.2, 무선충전에 대한 설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놈이 꽤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오~ 무선으로 받은 소리를 업스케일링하여 원음에 가까운 파형을 만들어낸다? 정말 신기한 개념이네요.

 

과거 소니 MDR-1ADAC를 사용하면서 DAC 앰프라는 게 이런 거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를 접하면서 이게 가능한가? 하는 생각이...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업스케일링으로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신개념 앰프라고 하니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의 업스케일링 기술을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동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전원이 켜지면 기본으로 16bit / 44.1K로 작동을 합니다. 사진상의 LED 인디케이터는 Blue 컬러로 표현이 되고요.

여기서 32버튼을 누르면 32bit / 384K롤 작동되면서 LED인디케이터가 SkyBlue 컬러로 변경됩니다.


본체에서 조작은 그러한데 사운드 부분에서 어떤 차이가 있느냐....

 

요즘 베틀 그라운드의 영향으로 7.1채널이 지원되는 헤드셋 많이 사용하실 거 같아 헤드셋의 기능을 살짝 곁들여

설명하면 스테레오 → 가상 7.1 채널 (서라운드 MAX 사용) 시 뭔가 소리가 쏴~하면서 스테레오 사운드가 크게 확장되는

느낌? 느껴보셨나요?


일단 시작은 딱 그 느낌입니다.

16bit → 32bit로 전환 시 그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렇다고 사운드가 가상 7.1채널은 아니고요. ㅎㅎ

소리가 확장되면서 선명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16bit 일때 볼륨과 32bit 일때 볼륨이 커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처음엔 내가 뭘 잘 못 들었나 하고 반복해서 음악을

들어보니 확실 볼륨의 차이 그리고 음의 선명도가 높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애플 뮤직을 통해서 다양한 음악을 감상했지만 아주 간결하게 느껴지는 3곡으로 집중하여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 Cherish - Kool & The Gang / 1984

학창시절에 잔잔한 멜로디에 매료되었던 노래인데 69년에 대뷔한 노땅 그룹이지만 80년대의 세련미를 잘 살린 노래로

기억하고 하고 있는데 애플 뮤직덕에 추억에 빠져보네요.

이 음악을 16bit → 32bit로 들어보면 인트로 부분의 파도 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다르게 느껴지며

32bit / 384K 업스케일링으로 재생 시 사운드가 커지면서 선명함이 느껴집니다.

 

2. Pharrell Williams - happy /2013

음악 자체가 경쾌한 분위기인데  분위기가 더 업된 느낌?

 

3. Mark Ronson - Uptown Funk ft. Bruno Mars / 2014

노래는 브루노 마스가 다 불렀는데 노래하는 가수는 마크 론슨으로 되어있어서 많이 헷갈리는 곡이죠.

이 노래는 인트로에 반복되는 후렴과 강한하게 때리는 듯한 비트가 잘 살아납니다.

 

전체적으로 쿵쾅거리는 음악에서 음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는데 아무래도 비트가 있다 보니 그리 들리나 봐요.

 

이번에는 아이폰 X로 영화를 감상해보았습니다. 어우~ 이쁜 원더우먼.... 그렇습니다.

DC 코믹스의 정의로 뭉친 히어로 이야기인 저스트 리그의 한 장면입니다.

영화의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가 부각이 되면서 영화를 보는 데 더 집중하게 만드네요.

 

아웃도어에서 사용 중에 특이한 점이라면

매일 출근길에 특정 지역에 블루투스 신호가 잘 끊기는 곳이 있는데 그곳을 지나가도 끊기임 없어 어? 이거 뭐지? 했습니다.

스펙정보에 표기된 APTX-LL (Low Latency) 코덱 정보를 확인하고 나서 이놈 덕분인 줄 알게 되었네요

블루투스 표준 지연시간이 150ms인데 반해 APTX LL의 경우에는 32ms 까지 지연시간을 낮춰 끊김을 알아차릴 수 없게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최신 기술 덕분에 쾌적한 음악 감상이 가능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반대로 좋은 아주 독특한 제품이었습니다.


요즘 체중이 늘면서 귓속에도 살이 찌는데 인이어 이어폰을 끼면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테스트 기간 동안 오픈형 이어폰으로 음악감상을 했는데 오픈형 이어폰에서 느끼는 이 느낌을

Hi-res 이어폰 또는 헤드폰류에서는 어떻게 들릴지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뭔가 전문적인 장비와 연결되어야 제대로 느껴볼 수 있을 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블루투스 코덱 중 CD음질게 가까운 사운드를 들려준다는 aptX 코덱이

지원되는 기기와 연결하여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다지 좋은 사운드 코덱을 지원 해주지지 않은 아이폰이지만 그래도 막귀가 이렇게 호강을 하고 다녔으니

꽤 괜찮은 제품인 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헤드폰 앰프의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한 넥슘 아쿠아플러스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 리뷰를 바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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