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진공관 일체형 블루투스 스피커 Vtube30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브리츠에서 출시한 진공관 블루투스 스피커 Vtubo30 입니다.


진공관이 일체형으로 들어가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라 이 제품은 대체 어떤 소리를 낼까? 하는 호기심 강하게 들었습니다.

신구의 조합으로 탄생한 이 제품을 감성 스피커라는 별명을 주었습니다. ㅎㅎ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패키지

 

패키지 곳곳에 다양한 정보가 인쇄되어있는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윗면을 살펴보면

제품의 핵심포인트가 간략하게 인쇄되어있습니다.

블루투스 버전 4.2 / 진공관 / LED 램프 / NFC 커넥트 / AUX In / 변화하는 무드램프 / 슈퍼 베이스 / 무선연결 거리 7~10m

대부분의 블루투스 제품이 지원하는 거리가 10m 내외이기에 큰 특징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이 제품은

사용거리가 중요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진공관 사용을 했다고 표기하는 TUBE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그 옆에는 Vtub30 모델명이 인쇄되어있네요.

모델명을 추측해보면 Vacuum tube (진공관) Vtube + 스피커 출력 30W = Vtube30으로 명명된 거라는 추측이 되었습니다.

패키지 전면 곳곳에는 반복되는 내용의 인쇄가 눈에 띄네요.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스펙 정보와 제품의 컬러 정보가 표기되어있네요.

위에서 보면 듀얼 진공과 2.0채널 Desk Audio System 여기서 느낌이 팍!! 오더라고요. 아!!~ 이놈은 휴대용이 아니구나 하는...

스펙정보를 살펴보면

 출력 : 15W X 2EA,  4Ω

 블루투스 버전 :  Ver 4.2 CSR apt-X

 응답 주파수 : 70Hz~20KHz

 블루투스 사용거리 : 7 ~ 10m

 블루두스 작동 주파수 : 2.402GHz ~ 2.480GHz

 채널 : 2채널 스테레오

 앰프 입력 감도 : ≤775mV

 사이즈 : 291(W) X 117(H) X 134(D)mm

 앰프 신호대잡음비 : ≥75dB

 무게 : 약 1.35Kg

 앰프 왜곡 : ≤1%

 입력지원 : 블루투스 / AUX (3.5mm)

 DC 전원 : DC 14V / 2.5A

 컬러 : 블랙 / 화이트 / 그레이

위의 내용으로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작동법에 대한 내용도 표기가 되어있는데요.

MODE / Pair : 블루투스 또는 AUX 외부입력을 선택

LED : 무드등 / LED 램프 3단계 선택

Play / Pause : 음악 재생 및 일시 정지

▼ / ▲ :  볼륨 조절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있네요.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블루투스 스피커 본체, AUX 케이블, 전원 아답터, 매뉴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브리츠 진공관 일체형 블루투스 스피커 Vtube30를 전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Vtube30 스피커는 양쪽 사이드에 무지향성 스피커 유닛 가운데에는 2개의 진공관 그 앞에는 터치 컨트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면에는 Britz의 아아덴티인 로고가 정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 위로 보이는 터치 컨트롤 패널과 2개의 진공관의 모습입니다.

Vtube30 스피커를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터치 컨트롤 패널이 있는 베이스는 약간의 경사가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있습니다.

Vtube30 스피커의 뒷면에는 

DC 14V 전원 연결, AUX 케이블 연결 소켓 그리고 전원을 켜고 끄는 STANDBY 버튼이 있습니다.

바닥 면에는 U자 형태의 두꺼운 논슬림 패드가 부착되어있어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 시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전원 아답터는 100 ~240V 50/60Hz, DC 14V / 2.5A 출력을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스피커 본체에 연결되는 아답터의 모습입니다.

 

 

     제품의 특징

 

 

    360도 전방향으로 퍼지는 무지향성 스피커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의 스피커 유닛은 위쪽 방향으로 소리를 전달하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유닛 위에 위치한 콘 모양의 구조물이 소리를 반사시켜 360도 전방향으로 소리를 분산시키는 동시에 무드등 또는 LED 램프로

사용할 수 있게 LED가 투영되는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의 무지향성을 이미지로 표현해보면 대충 이런 형태가 되는데요.

 

지향성을 가지는 스피커는 앞에서는 잘 들리지만 옆, 뒤에서 들으면 상쇄되는 소리로 들리는 반면에 무지향성 스피커는

어느 곳에서 들어도 균일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진공관 사용

 

필자가 진공관 앰프를 접한 건 80년대 초 부산에 계시는 고모부 댁에 낡은 전축을 접할 때였습니다.

겉보기에도 그다지 새것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고모부가 애지중지 먼지를 닦으시면 음악을 들려주시곤 했는데

전원 스위치를 켜면 우웅~ 소리를 내면서 작동함과 동시에 진공관 뻘겋게 달아오는 모습이 엄청 신기하게 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리뷰를 하면서 과거의 아련한 향수가 떠오르네요.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에 사용된 진공관은 특수 제작된 하이브리드 진공관으로 10만 시간의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전원이 켜지는 동시에 진공관에 전기가 공급되어 빠르게 사용 가능한 게 특징인데요. 시대가 시대인만큼 과거처럼

전원을 켜면 진공관이 달궈질때 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는 게 좋긴 하네요.

 

진공관 겉에는 진공관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캡이 씌워져 있으며 캡 윗부분에는 열을 방출하는 구멍이 뚤려있습니다.

 

브리츠는 과거 2016년도에 진공관을 품은 오디오 BZ-TM780은 선보인 적이 있었는데, 과거의 기술력을 2018년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에 진공관이 사용된 최신 제품으로승화시킨거 같습니다.

 

 

    다양한 조명효과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는 다채로운 컬러로 변하는 무드조명과 3단계로 변환되는 LED 램프 기능으로 분위기 있는

음악감상 및 인테리어 측면으로 분위기 있는 조명기구의 역할을 동시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다양한 LED 효과를 준비하였습니다.

 

 

 

    페어링 및 조작

본체 뒤쪽에 Stanby 버튼을 콕누르면 인트로 비프음과 함께 전원이 들어오면서 페어링이 진행됩니다.

전원이 켜진 이후 페어링 진행이 안되는 경우 모드버튼은 3초간 길게 누르면 LED 인디케이터 깜빡거리며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스마트폰 블루투스 메뉴에서 BRITZ VTUBE30을 선택하여 페어링을 하면 됩니다.

한번 페어링으로 연결이 되면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 전원을 켜면 스마트폰과 자동으로 연결이 됩니다.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의 컨트롤 패널은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살짝만 눌러주면 반응을 하며 터치 컨트롤 시 해당하는

기능의 LED 인디케이터가 반응합니다.

 

    NFC 커넥트

NFC가 지원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이용 시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이폰 유저라.....

 

 

     음악 감상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를 받고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 턴테이블과 연결하여 음악을 들어보는 부분이었다는...

 

1. AUX 연결

AUX 연결은 제가 사용하는 TEAC TN-300 턴테이블을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에 연결하여 음악감상을 해보았습니다.


 

 

 

2. 블루투스 연결

 

애플뮤직 무료사용 5개월이 종료되면서 새로운 음악 소스를 고민하다가 평소에 데이터 백업으로 사용하는

시롤로지 NAS에 제공하는 DS AUDIO 앱을 이용하여 음악을 듣고 있는 요즘입니다.

 

NAS에 저장된 음악 중 POP과 heavy metal, Rock 장르 음악을 들어보았습니다.

 

 

음악을 들어보면 뭐랄까? 페시브라디에이터가 있는 거 같은 중후함?이 느껴지면서 음은 싱글 드라이브 유닛이

들려줄 수 있는 최고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느낌입니다.

보통 베이스가 강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들어보면 방방거리면서 베이스가 강조되는데 Vtube30 블루투스 스피커는

그런 느낌이 아닌 뭔가 사운드가 밑에 두툼하게 층을 이루면서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느낌? 이라고 표현해야 할 거

같습니다.

 

 

     소비전력 테스트

 

지금까지 다양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리뷰해오면서 배터리가 내장되지 않는 제품은 이번 제품이 처음이라 호기심에

소비전력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아답터를 연결하고 Vtube30 전원을 Off 상태 대기 전력 0W

LED를 화이트 램프 Off, 1, 2, 3단계로 변경 시 소비전력을 체크해보았습니다.

Off = 3.6W, 1단계=3.7W

3단계=3.9W, 4단계=4.3W로 측정이 되었습니다.

LED가 변화되는 무드등의 경우 LED 컬러에 따라 전력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그중 화이트컬러가 가장 높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무드등대신 LED 화이트 램프로 기준으로 체크해보았습니다.

자. 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블루투스로 연결된 음원 소스의 볼륨에 따른 소비전력을 체크해보았습니다.

이소라의 발라드 " 처음 느낌 그래도" 노래는 재생 시 볼륨 0% = 4.5W, 볼륨 50% = 5.5W

볼륨 90%=5.9W로 측정이 되더군요. 그래서 음악의 장르 즉 앰프의 증폭이 많이 필요한 노래를 선택해보았습니다.

이번 노래는 Van Halen "Jump" 이번 영화 "레디 플레리어 원"으로 다시금 회자가 된 노래기도 하죠.

락 장르의 음악을 90% 볼륨을 들어보니 6.3W의 전력을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단순 볼륨뿐만 아니라 음악의 장르에 따라서 앰프의 증폭이 많이 필요한 노래라면 소비전력이 높아질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브리츠 진공관 일체형 블루투스 스피커 Vtube30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최신 기술의를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진공관 여부에 따른 사운드 비교를 불가능하지만, 진공관을 눈으로면 보면서 따뜻함을 느껴지듯 스피커에서 들리는 사운드도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무지향성 사운드를 들려주기에 거실같이 탁 트인 공간에 놓고 사용하면 인테리어 적인 효과와 더블어 분위이기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좋은 제품이 될 거 같네요.

 

이번 브리츠의 Vtube30 제품은 오직 음악을 감상에 집중할 수 있게 나온 제품으로 음성 통화기능과 트랙이동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제품을 거실에서 사용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컨트롤하게 되지 제품을 직접 만지진 않게 되더라고요.

최대한 심플하게 컨트롤하는 컨셉으로 만든 제품인 거 같았습니다.

 

진공관이 사용된 제품이다 보니 1시간이 이상 오래 사용 시 후끈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네요. 그만큼 진공관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이상으로 브리츠 진공관 일체형 블루투스 스피커 Vtube30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브리츠업체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어떤 간섭도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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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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