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 Hereditary, 2017 )

 

일시 : 2018-06-07 (목) 19:45 ~ 22:02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7관 F7, 8번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 Jurassic World: Fallen Kingdom, 2018 )

장르 : 미스터리, 공포 |  미국  | 127분 |  2018 .06.07 개봉 
 
감독 : 아리 에스터

출연 : 토니 콜렛(애니 그레이엄), 밀리 샤피로(찰리 그레이엄), 가브리엘 번(스티브 그레이엄)외

 

 

 

로튼 토마토 신선도가 높다고 하여 조회를 해봤는데... 정말 그렇네요.

 

영화의 사전 정보 없이 극장을 찾았고 영화를 보고 느꼈습니다. 이게 무슨 공포인가???

솔직히 무섭다기보다 뒤줄에 앉은 아가씨들의 비명소리때문에 움찔거리면 놀랬다는... 비명지를것도 아닌데...

 

이 영화는 꽤 지루하면서 서서히 목을 조여오는 느낌?

초중반에 너무 많은 것을 보여주다보니 중간진입과정에서 결말이 예측이 되고 영화는 끝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유쾌한 앤딩음악.... 헐~

 

영화가 끝나고 이름석자가 기억에 남기에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 이름은 " 파이몬 " https://namu.wiki/w/%ED%8C%8C%EC%9D%B4%EB%AA%AC

 

위키 내용대로 애니의 엄마가 지닌 목걸의 문양이 영화 이곳 저곳에서 노출이 되었는데요.

애니의 엄마는 파이몬 소환사로 애니 자신도 소환사 능력? 영매의 능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조안이 접근하여 봉인해제를 해주면서 업적을 달성하는 과정을 보여 주는 영화였습니다.

 

아무런 정보를 보았을땐 그냥 그랬지만, 파이몬의 내용을 접하고 생각해보니 나름 신선한면도 있기는 하네요.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 건 역시 결혼 상태는 잘만나야한다는....

혼은 당사자만이 아닌 집안대 집안이 하는거라는 옛 어르신의 이야기가 맞다는걸 확인시켜준 영화인거 같습니다.

 

와이프 잘못 만난 남편이 가장 불쌍한 영화 " 유전 " 이었습니다.

 

팜플렛에 인쇄문구가 정말...

" 지난 50년간 최고의 공포영화 " 50년동안 영화가 그리도 없었나? 싶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도배를 하는지... 이 영화가 욕 나오게 무섭다고? 에이 설마....

 

내가 공포영화를 잘 못보는 편인데 앉아서 하품하면서 보았으면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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