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OP 게이밍 마우스 패드


-----  브래이킹 관련 설명에 대한 내용을 수정합니다. -------


gray4039님의 이야기해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다시한번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브래이킹 패드가 아닌 슬라이딩 패드라는 점을 말씀드리며 설명하겠습니다.



왼쪽부터

밥 브래이킹 패드,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ep, 스틸시리즈 QCK, OZONE Ground LEVEL EVO 패드입니다.


리뷰 진행 중 테스트를 하는 과정에서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ep 패드만 사용했을 때 느낌을 적은 부분이 이었는데 

브래이킹 느낌의 패드가 아니라고 하여 여러 패드를 겹쳐놓고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밥 브래이킹 패드는 표면 자체가 틀리기에 확실하게 브래이킹 느낌이 들었고요.


OZONE Ground LEVEL EVO의 경우는 인쇄된 텍스쳐 천을 사용한 제품이기에 슬라이딩 느낌이 강한 패드입니다.


문제는 스틸시리즈의 QCK 패드와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ep 여기에서 느낌이 달라 결론이 갈렸던 거 같습니다.

QCK의 표면 느낌과 포커스2 표면 느낌이 비슷한듯하면서도 포커스2 쪽이 살짝 거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리뷰를 작성하던 날 컨디션에 거친 표면을 강하게 느끼게 되어 결론을 내린 거 같습니다.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ep는 브래이킹 패드는 아니지만 마우스 피트의 면적에 따라 느낌이 살짝 다르게 느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국내에 새롭게 진출한 프나틱기어의 포커스 2 DESKTOP 게이밍 마우스 패드입니다.


지금까지 프나틱하면 스틸시리즈에서 출시했던 프나틱 시리즈가 생각이 났었는데 이제는 프나틱기어라는 독자 브랜드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게이밍 기어 회사답게 마우스, 키보드 등을 선보이고 있지만 아쉽게도 제가 리뷰할 제품은 마우스패드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어 마우스나 키보드를 리뷰하게 된다며 제품의 꼼꼼하게 살펴보고 장단점을 리뷰해보고 싶네요. (희망 사항...)


자.~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스펙 정보       

 

마우스 패드는 M, L, 스퀘어, DESKTOP, Rekkles 선수 에디션 DESKTOP으로 총 5가지 종류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외국의 브랜드답게 한국의 트랜드는 적용되어있지 않습니다.

예) 방수기능, 모서리 오버로크 등


제품을 스~윽 살펴보았을 때 Rekkles 선수 에디션 DESKTOP 제품을 제외하면 4가지 제품의 패드 표면은 같을거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Rekkles 선수 에디션 DESKTOP의 경우는 아무래도 선수 사진이 프린팅된 천을 사용하기에 표면이 살짝 슬라이딩 느낌이

강하지 않을까? 추측합니다.

 

 

      패키지


패키지는 대체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제품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의 종류가 구분되어있습니다.

제품의 사이즈인 가로 950mm X 세로 450mm X 두께 3mm / 무게 940g  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위의 소개한 내용이 패키지 전체에 두루두루 인쇄되어있습니다.

패키지 상단에 봉인 테이프를 제거하고 패키지를 오픈하면

안정적으로 잘 포장이 되어있는 패드를 보게 됩니다.

개봉과 동시에 살짝 라텍스 냄새가 나기는 하는데 완전히 냄새가 없어지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합니다.

대부분의 마우스 패드와 비슷한 수준이네요.

 

 

      제품 살펴보기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OP 게이밍 마우스 패드의 모습입니다.

가로 사이즈가 너무 커서 모두 펼치지는 못하고 살짝 접어서 촬영했습니다.

바닥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빗살무늬로 되어있어 미끄럼을 방지해주고 있고요.

 

3mm 두께의 옆면의 모습입니다. 오버로크 처리는 안 되어있습니다.

프나틱 로고는 인쇄된 천이 아닌 실크인쇄로 되어있어 색이 진하고 가독성이 좋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OZONE GROUND LEVEL EVO 제품과 모서리 부분의 라운드 처리를 비교해보면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OP 게이밍 마우스 패드의 모서리 부분의 라운드가 작게 되어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OZONE 제품이 900 X 450 X 3mm 사이즈로 가장 큰 줄 알았는데 이제는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OP

게이밍 마우스 패드의 사이즈가 가장 큰다는 점을 기억해야 할 거 같네요.

 

 

      디테일 모습

 

확대경으로 패드 표면을 본 모습입니다. 표면이 거칠고 촘촘하게 되어있습니다.

로고가 인쇄된 부분의 모습인데요. 노란색 로고 부분은 빛 반사로 인하여 푸른색이 감돌고 있네요.

암튼 실크인쇄로 인쇄로 로고를 새겨서 천 표면에 두텁게 페인팅이 입혀져 있습니다.

바닥면 빗살무늬의 확대 모습입니다.

 

 

      테스트

 

950 X 450mm  사이즈의 넉넉함. 이거 예술입니다. 일반적인 장패드에 비해 위/아래의 공간이 넓어서 활용도가 좋으며

키보드의 사이즈에 따라 마우스의 좌/우 공간이 달라지게 됩니다.

일전에 리뷰한적인 있는 좌/우 분리형 키보드입니다.

FPS 게임을 할 때 이 키보드를 사용하는데 마우스 패드의 공간 활용 면에서는 최고입니다.

마우스의 표면이 살짝 거친 타입이라 슬라이딩보다는 브레이킹 잘 걸리는 타입으로 스틸시리즈의 QcK 시리즈보다 표면이

거친 느낌이네요.

게이밍 기어 회사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달라서 그런지 제품마다 특색이 있어서 좋아보입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OP 게이밍 마우스 패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프나틱기어 패드를 접하면서 느낀 점은 디자인적으로 간결함으로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질리지 않는

느낌이 장점인 거 같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한국형 트랜드가 적용이 되지 않은 점이 아쉬운 부분이긴 하나 한국 시장에서 제품에 인지도가

올라가면 트랜드를 맞출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고요.

 

가격 측면의 접근이 조금 높은 게 단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해외 게이밍기어 브랜드이기에 가격이 저렴할 수는 없겠지만 다소 높은 가격대가 아쉽움으로 남습니다.

 

이상으로 프나틱기어 포커스 2 DESKTOP 게이밍 마우스 패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네이버 EMBEST와 프나틱기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외부의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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