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HHhH, The Man with the Iron Heart, 2017) 시사회


일시 : 2018-10-29 (월) 19:30 ~ 


장소 : 대한극장 3층 6관 L열 6,7,8,9번


장르 :  전쟁  | 프랑스 , 영국 , 벨기에 , 미국  | 123분  | 상영예정입 2018 .11.08 


감독 : 세드릭 히메네즈


출연 : 제이슨 클락(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로자먼드 파이크(리나 폰 오스텐), 미아 와시코브스카(안나 노박), 


잭 레이너 (요세프 가브치크), 잭 오코넬 (얀 쿠비스)외


★★★★★★★★★★★★★★★★★★★★★★★★★★★★★★★★★★★★★★★★★★★★★★★


영화를 보면서 통쾌했지만 불편한 영화.

우리네 독립운동과 비교될 수 있는 영화인데 소설 [HHhH]를 원작을 제작한 전쟁실화입니다.


독일 군에서 불명예제대 후 나치당원이 된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는 독일에 맞는 우수한 인종만 남기고 

학살한다는 유대인 학살을 계획한 인물 


이를 저지하기 위해 체코 레지스탕스가 투입되어 목숨을 걸었던 전쟁 실화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영화는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나치당원이 되면서 히틀러의 총애를 받는 동시에 극악무도한 인물이 되어가는 과정 

중반 이후에는 체코 레지스탕스가 이를 암살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반반으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블록버스터 같은 액션 영화로 만들 수 있는 장르가 아니기에 감독의 연출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지만 저격 장면은 

반복적으로 보여주는 연출컷이나 과거로 롤백하는 연출 컷이 반복하다보니 조금 지루함이 느껴졌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불편했던 점은 작전을 마치고 체코 레지스탕스 주인공들이 멋지게 탈출해야 하는데....

미션 임파서블과 같이 작전 후 해처 모여 이런게 아니어서 


과거의 작전 스타일이라 그런지 딱 봐도 자멸을 하는 모습이 훤히 보여서 가슴이 아팠습니다.

마지막 전투신의 연출은 정말.... 눈물 나더라고요.


우리도 이런 형태로 일본의 만행을 기억할 수 있게 이런 영화를 계속해서 만들어야겠습니다.


약간의 연출은 감내하더라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일품인 영화 " 철의 심장을 가진 남자" 시사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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