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애니메이션 & 영화

강철의 연금술사 -샴바라를 향하는자-

by 뚜비뚜비뚜뚜바 2005. 12. 16.
728x90
반응형
이론 결국 보고 말았다. 강철의 연금술사 샴바라를 향하는자...
화려한? 오프닝?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 남자는 힘이라는것을 증명해준 인물 TV 시리즈 마지막을 끝으로 뿔뿔이 흩어졌던 연금술사들이 모여든다... 머스탱의 등장 형제와 힘을 함치는 머스탱 그리 비중이 크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멋있었다는... 이번엔 문의 반대편에서 같이 서있게된 형제.
장대한 스토리를 보면, 가끔 이연걸의 영화 "The One" 이 생각이 난다. 각기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 자신들. 내용은 틀리지만, 이승과 저승 아니 차원대 차원? 환타지세계와 현실의 세계? 이러한 아리송한 구성으로 금기의 연금술을 통하여 차원을 넘나들는 사람들...
감상을 적기엔 스토리가 너무 방대하다. 강철을 즐겨봤던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그런 영화임은 틀림없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