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독특한 뉘우스

잊을만 하면 반복되는 북의 공격.. 보고만 있기도 뭐하다.

by 뚜비뚜비뚜뚜바 2010. 11. 25.
728x90
반응형
11.23일 연평도에 폭격이 떨어지면서 초유의 사태가 발생이 되었다.






현재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통일이후에 중국이나 일본, 소련이 될수 있겠지만, 현재는 북한이라는 이야기이다.

도발즉시 즉각대응이라고 강조를 하더만, 그 즉각이 15분이 걸렸다고 한다.

URL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11/h2010112421360691040.htm

어제 뉴스와 위의 좌표에서의 기사를 봤을때 다음과 같은 궁금점이 생긴다.

1. 우리는 사전의 북한의 진지와 군부대 위치를 정확히 알고 있었을까?

2. 1차 포격에 따른 응사 이후 2차 포격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우리군은 대체 어디에 포격을 했을까?
그 포격은 정밀 포격있었을까? 아니면 그냥 전방을 향해 쏴~ 였을까?
정밀 포격이었다면 북한의 2차 포격은 불가능했을것이다.

3.  북한의 포격당시 미국측의 정보 제공은 없었단 말인가? 한미연합이라는 말이 무색하다.
설마 뒷짐지고 구경만 했다는 이야기인가?
1998년에 개봉한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라는 영화에서는 미국의 첩보위력을 심감케한 영화였다.
한간에 이야기론 10년전 미국의 첩보력이라고 했다... 과연 사실일까?

매번 이렇게 당하면서도 쌀퍼주고 , 비료퍼주고... 매맞으면서 조공을 바치는 꼴이란....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