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series Xai 마우스 분해 / 스위치 교체작업


최근 들어 마우스 사용시 클릭감이 뻑뻑해짐을 심하게 느낀다. 클릭할때, 힘이 너무 들어가 팔이 가끔 아파오기도 했다.

그래서, 고민을 했다.. 수술을 한번 할까?


인터넷에서 유저의 사용기를 보고 Xai 마우스의 스위치가 omron china (일명 : 옴차) 임을 확인을 하였다.

분해를 해보니.. 음. 역시...


마우스의 좌/우 버튼은 옴차 스위치, 휠의 버튼은 TTC 스위치가 사용이 되었다. TTC 스위치가 옴차보다는 가벼운듯 했다.


Xai 마우스 상단의 DPI 변환 버튼 또한 TTC 스위치가 사용이 되었다.


좌/우 사이드 버튼 TTC 스위치가 사용이 되었지만, 마우스 하우징 구조때문인지 좀 뻑뻑한 느낌이다.


마우스의 기본 버튼인 좌/우, 휠 클릭 스위치를 omron japan (일명: 옴제)로 교체하였다.


교체가 완료가 되었다.. 마우스 상단의 DPI 버튼은 많이 쓰지도 않고, 나름대로 가벼운 클릭감이어서 그냥 사용.. 사이드 버튼은

일반 판매형 모양이 아닌 탓에 교체가 불가능.. 걍 패스

이왕 분해를 했으니, 그념으로 엔진사진 찰칵!!

Xai가 처음 출시했을 당시 마케팅 부분에서, 최고의 엔진 사용을 강조하였는데, 엔진은 Avago 9500 센서 어느정도 검증이 된 부분이라..

걍 쓰고 있다는...


교체 후 사용기..

일단 클릭이 가볍다. 옴차보다는 옴제가 힘이 많이 들어간다.

but.. 교체후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한다. 옴제의 스위치 피치가 옴차보다 높은 관계로 하우징 체결시 클릭이 불가능하다 !!!!

옴차의 경우 1mm 기본간격이 있다고 한다면, 옴제로 교체후 그 간격이 없어져버려 클릭이 안된다.. 걍 눌려있는 상태 !!

부랴 부랴... 하우징 체결 나사를 조금 풀러서 해결한다.

마우스 밑면 하우징을 누르면 소리가 난다는.. 쩝.. 스위치 교체한걸로 위안을 삼는다...

클리감이 좋아셔 만족한다!!

Trackbacks 0 / Comments 4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909,390
  • Today : 666
  • Yesterday : 893
Flag Counter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티스토리 툴바

analytics.com/analytics.js','ga'); ga('create', 'UA-77536230-1', 'auto'); ga('send', 'pag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