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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봄이여 안녕!!!

by 뚜비뚜비뚜뚜바 2012.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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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봄은 가고 있다.. 항상 그렇듯, 봄에는 활짝핀 개나리와 벗꽃을 보기를 기대를 한다.

 

꽃샘추위가 유난했던 올해는 과연 필까? 폈구나.. 헉.. 이제 떨어지내....

 

이렇게 시간이 가고있다..

 

 

출근길에 한장 찍어보고..

 

 

퇴근길에 한장 찍어보고....

 

^^ 역시 풍경은 단랜즈가 쥐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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