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공개하는 Ambilight (팍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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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관심있게 보았던 Ambilight를 파코즈에서 공동구매를 했었다. PC에 사용할 목적으로 나온 제품으로는 현재로써 유일한 제품으로 과감한 선택을 했다.

해외구매대행으로 구매되는 유사제품에 비해 활용면에서 좋은 장점이 있는 제품이었다. 암튼...

원래는 LED가 1개짜리 구성이지만, 모니터가 큰관계로 3개짜리 RGB LED를 구입하여, 교체를 했다. 좀더 풍부한 광량을 느낄수 있다는..

위의 셋팅은 가장 기본적인 셋팅으로 아주~~ 좌알 셋팅을 하였다.

일명 파코즈에서 공구한 제품 Ambilight 명칭은 팍엠라이다. 이놈의 기능은  컴퓨터와 연동이 되어 모니터뒤에 장착된 LED가 벽으로 빛을 발산하게 되며,

그로인한 그윽?한 분위가 연출이 된다.

게임 또는 영화를 감상시 모니터에 나오는 색상에 맞춰 모니터 뒷 배경이 알록달록해진다는....

더우기 그냥 웹서핑을 할때 또는 음악을 들을때, 무드모드로 설정하면...

256 Color가 자동적으로 변화되며 발산하거나 원하는 한가지 색상을 선택하여 고정 발산도 가능하게 설정할수도 있다.

영화를 볼때는 그냥.. 몰입도가... 그냥 끝내준다는...

설명이 부족한듯하여, 유투브 동영상을 링크해본다.

더불어 요즘 행복한 이유~

디아3를 아주 분위기 있게 할수있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