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의 진수!! TEAC TN-300 턴테이블

 

과거 학창시절 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언젠가는 구입할 오디오를 꿈꾸며 레코드판(Vinyl)을 모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거 들어보겠다고 학창시절에 받은 장학금으로 턴테이블 사고 오디오 앰프도 직접 만들고......
수제 앰프는 설계 미스로 엄청난 잡음만
들려주고 폐기 처분을 했야 했습니다.

80~90년대 턴테이블들은 대부분 포노앰프가 내장이 안 되어있던 시절이야 프리앰프가 꼭 필요했거든요.

 

암튼.... 시간은 바야흐로 2017년이 되었고..

 

뮤지컬 영화 " LA LA LAND "의 O.S.T를 듣고는 " 아!! 이 음악은 LP로 들어야한다. "

생각이 지배적으로 들었고 LA LA LAND 한정판 (Blue Color) Vinyl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오디오테크니카 턴테이블 PL-300을 구입했다가 떠나보내야 했습니다.

구입 http://www.idsam209.com/1478

테스트 http://www.idsam209.com/1480

환불 http://www.idsam209.com/1489

이후 눈에 들어온 모델이 바로 이 모델 TEAC TN-300 입니다.


국내 판매가격이 40만 원대인 모델인지라 해외에서 구입하면 싸게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맘에 아마존과 이베이를

서성이다가 8월 어느 날 이베이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제품이 올라왔더군요.

순간 고민을 했습니다. 이베이는 한 번도 이용해본 적이없어서... 고민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결제를 하게 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무모하게 지르고 해결하는 경향이 있어서.. ㅎㅎ

오랜 숙성기간을 지나고 제품이 도착하였는데, 판매 페이지의 Open BOX가 뭔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일단 리퍼는 아니기에 안심이 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음.. 뭐라 할까? 깨끗한 중고? 더스트 커버에 스크래치 딱!!! 본체 하우징에 스크래치 딱!! 카트리지엔 먼지가 딱!!

외관의 충격을 받고.... 암튼 개봉 후 확인사살에 들어갔습니다.

아~~ 나라는 남자의 Red 컬러 사랑이란 정말... ㅎㅎ

제품의 바디는 MDF에 피아노 코팅처리 된 하이 글로시로 마감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컬러로 판매가 되고 있지만 Red 매니아로서 Red를 원했는데 딱~!! Red가 제 손에 들어왔네요.

TN-300은 오토 턴테이블이 아니기에 턴테이블 전원 On/Off 스위치와 속도 전환 스위치 레버만 있습니다.

노래가 끝나도 계속 그 자리에서 통 통 거리며 돌아가는 수동 턴테이블입니다.

TEAC TN-300을 선정한 이유 중의 하나가

헤드셀 ( 턴테이블 바늘이 있는 뭉치) 교체, 무게 추 사용 및 안티 스케일링 지원이었거든요.

추후에 헤드셀 교체 시 그에 따른 톤암의 수평을 맞출 수 있는 그런 제품을 원했죠.


< TEAC TN-300 무게추 및 안티 스케일링 셋팅 동영상 >



셋팅방법

1. 톤암 수평 만들기
> 톤 암끝에 무게추를 꼽고 수평이 되게 만듭니다.

2. 무게추 앞 눈금자 조정
> 무게추 앞 눈금자를 0으로 조정합니다.


3. 침압에 맞게 무게추를 조정
> 0으로 만든 무게추의 뒷부분을 잡고 눈금자가 2가 되게 합니다.

(기본으로 사용되는 AT95E 카트리지의 침압은 2g입니다.)

4. 안티 스케일 침압과 같은 2로 설정

이로써 톤암과 관련된 세팅은 모두 끝납니다.



TEAC TN-300 벨트 방식으로 왼쪽 상단에 벨트가 걸리는 모터가 있고 가운데엔 알루미늄 다이캐스트로 만들어진
플래터가 올라가게 됩니다.

턴테이블의 후면입니다. 제품의 특징이라면 USB를 이용한 원음 녹음이 가능하는 점?

그러나, 제가 선택한 특징은 RCA 단자 채용, DC 아답터를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DC 아답터를 이용하는 경우 110V, 220V 상관없이 아답터 전압만 맞으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해외직구 시 미국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전원코드 내장형은 대부분 110V 전용으로 구입 후 전원부를 220V로 개조 하거나
소형 승압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바닥 면에는 33rpm과 45rpm 미세속도가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부 깊은 곳에는 - 자 스크류 나사가 있는데 부직포 같은 거에 가려져 있습니다. 꾸욱 누른 상태에서 돌려야 하더군요.

직접 조절을 해보니... 각각의 속도만 조절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33만 맞추면 45가 확 틀어지더라고요.

그래서 40분간의 사투 끝에 33 조금, 45 조금 조절하여 2가지를 모두 조절하여 원하는 속도로 맞출 수 있었습니다.

바닥면 모서리 부분에는 충격을 방지 및 수평을 맞춰주는 다리가 있는데 높이 조절은 안 되더라고요.

모든 세팅을 마치고 이 모든 일의 원흉인 LA LA LAND O.S.T를 들어봅니다.

아~ 감동!!

이제 테스트가 끝나고 본격적인 위치 세팅을 하게 됩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실리콘 매트에 먼지가 많아 아마존에서 추가로 구입하게 된 아크릴 매트입니다.

난 분명히 Red 컬러로 주문을 했는데 말입니다... Orange 컬러에 가깝네요. 암튼...

마지막으로 2017년 여름 레코드 페어를 찾아가 구입한 NewTrolls - Concerto Grosso n. 1 을 들어봤습니다.

180g 무게의 Orange 컬러? Vinyl이라 느낌이 좋았습니다.


동영상은 일본 아마존에서 직구한 Faye Wong - Eyes on me 7인치 도너츠 판입니다.

스피커가 밑에서 있어 볼륨이 작게 나오니 양해바라며 .....



주변에서 LP(Vinyl)를 왜 듣냐고 물어보는데..

디지털 시대를 살면서 많은 것이 편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정보를 취해야 할 것이 많기에 스킵하는 버릇이 생기도 하더군요.

이처럼 디지털 시대에는 음악을 들을 때 뭔가 보는 재미가 사라졌습니다.


과거에는 LP(Vinyl)의 자켓 이미지를 보는 재미와 LP 위에 턴테이블 바늘을 올리면서 LP 돌아가고 소리가 나는 것을 즐겼는데 말이죠.

더욱이 요즘은 컬러 LP가 출시되다 보니 보는 재미가 한껏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뭔가 빠르게 지나는 거 보다 천천히 시간 느끼는 그런 느낌? 이 그리웠다고 해야겠네요.


이상으로 TEAC TN-300 턴테이블 구입기를 정리합니다.




#티악, #TEAC, #TN300, #턴테이블, #수동턴테이블,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Trackbacks 0 / Comments 0

브리츠 BE-M9 Plus 블루투스 이어폰

이번에 리뷰한 제품은 브리츠에서 블루투스 5.0을 적용한 BE-M9 Plus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기존에 BE-M9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 Start!!

 



    언박싱

 

 

    제품 스펙

 

BE-M9 (Ver 4.1) 과 BE-M9 Plus (Ver 5.0)의 차이를 살펴보니

배터리 용량 70 → 75mAh로 살짝 늘어나고

음성통화 약 3.5 → 약 4h로 살짝 늘어나고


음악재생 약 3~5h → 약 3.5h(볼륨 중간) 살짝 줄어들고


대기시간 약 100시간 → 약 85시간으로 줄어들고


업그레이드라고 하기도 뭐하고 옆그레이드라고 하기도 뭐하고.....


Ver 5.0에 맞춰서 살짝 세팅 값을 바꾼 느낌입니다.

 

 

    패키지

 

브리츠 BE-M9 Plus 패키지의 모습입니다. 전면에 5.0이라는 문구가 크게 보이네요.

패키지는 커버 형 디자인으로 커버를 열면 커버 안쪽에는 제품에 대한 사용방법이 인쇄되어있고, 오른쪽에는 제품의 실물을
볼 수 있습니다.

커버 안쪽의 내용을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거의 메뉴얼 수준이네요.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하드웨어 사양이 적혀있습니다.

추가로
컬러 표시, 기능 표시, 구성품 표시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사이드에는 제품의 포인트 특징을 아이콘으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구성품으로는 이어폰 본체와 매뉴얼, 충전케이블, 여분의 실리콘 이어 팁 (대, 소), 클립과 파우치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브리츠 BE-M9 Plus의 전체 모습입니다.

이어폰 헤드의 모습입니다. 제트기 엔진 같은 디자인의 모습이네요.

헤드의 몰딩 부분에 왼쪽(L)과 오른쪽(R)에 대한 구분을 각인으로 표기되어있습니다.

헤드 뒤쪽에는 자석이 내장되어있어 서로 부착하여 휴대할 수 있습니다.

볼륨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살짝 빈티지 분위기의 황동 느낌입니다.

컨트롤로 전면에 멀티펑션 버튼과 LED 인디케이터, 마이크가 위치하고 있고

좌/우측면에 볼륨조절 / 트랙이동 버튼과

충전 포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충전 포트 커버를 열면 Micro USB 충전 단자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봉된 클립을 이어폰에 장착하면 옷깃에 고정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20g이 안 되는 무게로 가벼움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스펙상 18g 무게)

 

 

    제품의 특징

 

 

 |  볼륨컨트롤 조작



멀티 펑션 버튼 : 전화 받기/ 마지막 통화로 전화 걸기, 전화 차단, 음악 재생, 일시 정지

+, -  : 짧게는 볼륨조절, 길게는 트랙이동


전면과 측면으로 기능 버튼이 나뉘어 있어 사용하는데 편리함이 느껴집니다.

 

 

 |  음성안내



Power On, Power Off

Connecting / Disconnecting / Paring , 멀티 페어링 시 Second Device Connecting, Second Device Disconnecting

전화가 오면 incoming 제로, 원, 제로-xxxx-xxxxx 식으로 영문으로 음성안내를 해주고 있습니다.




 | 페어링 / 멀티 페어링


페어링은 멀티 펑션 버튼은 5초 정도 누르면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로 진입 스마트 기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BRITZ"를
선택하면 페어링 완료.

이번 제품의 특징은 손쉬운 멀티 페어링입니다. 최대 2대까지 지원하는 멀티 페어링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2대의 스마트 기기의 블루투스 메뉴를 띄워놓은 상태에서 브리츠 BE-M9 Plus의 멀티펑션 버튼을 5초간 눌러 전원을 켬과
동시에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이때 두 기기에서 똑같이 "BRITZ" 라는 블루투스 기기가 검색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

스마트 기기마다 "BRITZ"를 선택하여 연결을 해주면

멀티 페어링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충전 / 사용시간

충전 중에는 RED LED로 점등되며, 완충 시 BLUE LED로 점등이 됩니다.

완충까지는 약 2시간 소요되며 완충 후에는 약 3.5 시간 (중간볼륨) 음악감상이 가능합니다.

 

 

 | 착용감

 

무게감이 없어서 편하긴 한데 컨트롤러 부분이 한쪽에 위치하다 보니 볼륨 컨트롤러 조작 시 이어폰 헤드가 귀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네요.


    음악감상

요즘 애플 뮤직을 통해서 신구 음악을 잡식성으로 듣고 있네요.

전체적인 사운드는 살짝 저음이 강조되는 살짝 둔탁함이 느껴지는 사운드입니다.

평소에 Flat 사운드 위주로 듣다 보니 살짝만 틀려도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마무리

지금까지 브리츠 BE-M9 Plus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제품에는 최신 블루투스 버전인 5.0이 적용되었습니다. 사전에 알아본 블루투스 5.0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1. 4배 확장된 전송 거리
4.0까지 10m까지 사용 가능이라고 표기를 하고 있음을 감안하면 최대 40m까지 사용 가능.

2. 2배 빨라진 전송 속도
블루투스 버전 4.0이 1Mbps로 전송한다고 하는데 5.0은 2Mbps로 전송 가능.

3. 8배 확대된 브로드캐스트 용량
보통 멀티 페어링 시 1 By 1로 연결하지만 5.0에서 다중으로 통신 가능.

4. Slot Availablity Mask(SAM) 기능 추가
이 기능은 주변 같은 2.4GHz 밴드의 간섭을 탐지해 간섭을 미리 차단하는 기능이 추가.

하지만, 모든 기기에 5.0의 모든 스펙을 넣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브리츠 BE-M9 Plus 블루투스 이어폰을 보더라고 기본 스펙보다 살짝 제한된 스펙으로 표기되어있더라고요.

그래도
가벼운 무게, 편리한 조작, 무난한 사운드, 괜찮은 마이크 성능 등... 기본기로써 훌륭한 제품입니다.


지금까지 블루투스 이어폰류를 사용해보면 이어폰과 볼륨 컨트롤러의 간격이 짧은 경우 컨트롤로 조작 시 이어폰이
빠지는 경우를 자주 경험하게 되는데 이런 점에서
이어 후크를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 살짝 아쉽게 다가오네요.


이상으로 브리츠 BE-M9 Plus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해당 제품은 브리츠업체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어떤 간섭도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브리츠, #BE_M9Plus, #스테레오, #블루투스5, #블루투스이어폰,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Trackbacks 0 / Comments 0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


이번에 체험할 제품은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입니다.


디자인이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아 찾아보니 샤오미를 통해서 선보였던 피스톤 2 모델의 원조회사인 1MORE에 리뉴얼한

제품을 1MORE 코리아에서 정식으로 유통하는 제품 되겠습니다.


리뷰를 통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제품 스펙


공식 스토어 판매가 28,800원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매우 심플한 패키지입니다.

한국정식 발매 정품 표기와 1년 보증에 대한 표기가 명확하게 되어있습니다.

예전에 소니 제품을 사용했을 때 보증기간이 6개월로 불만인 적이 있었는데 1MORE 코리아는 넉넉하게 1년을 보증해주고
있습니다.


오~ 좋네요.

보증기간은 길면 좋다는...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 스펙이 적혀있는데요. 확대를 해보겠습니다.

1MORE 피스톤 클래식 스팩 정보 

원모코리아 정품 관련 설명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샤오미 피스톤 클래식 제품과 차별되는 부분이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제품이 들어있는 하드케이스와 매뉴얼을 볼 수 있습니다.

( 언박싱 영상에 모든 내용이 있는 관계로 포인트 사진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애플의 이어팟은 연상시키는 깔끔함이 눈에 띕니다.

하드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들어내면 여분의 실리콘 팁과 이어폰 줄을 옷에 고정하는 클립이 들어있습니다.

이어폰이 감기는 베이스는 끝부분이 고무 재질로 되어있어 여유롭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의 모습입니다.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의 이어폰 헤드는 메탈 하우징으로 제작되어 왠지모를 고급스러움이..

일반적인 그물망을 이용한 더스트 필터와 다르게 금속 매쉬형태로 단단함이 느껴지네요.

헤드부분의 몰딩에 L, R이 표기되어있어 좌우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하우징 뒤쪽에는 스피커에서 볼 수 있는 에어홀을 이어폰 헤드에 적용하였습니다.

일단 에어홀이 있다는 것은 내부의 공기 흐름을 좋게 하여 더 좋은 소리를 낸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머리를 스치듯 대략적인 사운드가 느껴졌습니다.

이 부분은 청음 관련 섹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볼륨 컨트롤러는 알루미늄 하우징을 베이스로 3 버튼 형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앞쪽에는 볼륨과 트랙을 컨트롤할 수 있는 버튼 그리고 그사이에 마이크가 있으며

뒤쪽에는 재생/일시 정지를 담당하는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전용 4극 플러그의 모습인데요.

이어폰 헤드, 볼륨 컨트롤러, 스테레오 플러그까지 금속 재질을 사용하고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볼륨 컨트롤로에서 스테레오 플러그까지는 표면이 패브릭 소재 내부에는 고강도 단선 방지 소재인 케블라를 사용하여
꼬임을 방지해주고 있고

볼륨 컨트롤러에서 이어폰 헤드까지는 TPE 재질을 사용하였습니다. 좀 의아했던 부분이 Y로 분리되는 부분에 몰딩처리가
되어있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어폰 사용 중 많이 발생하는 불량이 인장강도에 의한 케이블 단선인데 아무래도 몰딩 처리가 안되어있으면 약할 수 있거든요.

더욱이 볼륨 컨트롤 부분이 힘을 가장 많이 받는 중심이기에 살짝 걱정되긴 합니다.

실리콘 팁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심지 부분이 두터운 게 특징입니다.

옷에 이어폰 케이블을 고정해주는 클립입니다. iF 어워드 수상 기념 로고가 새겨진 클립이 추가로 들어있어서 좋긴 한데
개인적으론 이어폰 사용하면서 이런 클립을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



    이번 제품의 특징

 

일전에 아마존에서 제품 검색을 하다가 실수로 클릭하면서 알게 되었던 부분이 PC용 헤드셋에 드라이브 유닛을 티타늄
다이어프레임 드라이버를 사용한 제품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36.99 가격의 헤드셋이었기에 충격이었죠. ㅎㅎ

그런데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에도 범상치 않게 항공티탄 재질과 PET 재질이 이용하여 풍성한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다니....  겉보기와 다르게 꽤 복합하고 신경을 많이 쓴 제품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음

 

영화는 그닥 재미없게 봤지만, 음악이 좋아서 애플뮤직에서 찾아서 듣고 있는 "위대한 쇼맨 O.S.T"입니다.

뮤지컬 음악 구성으로 보컬의 발성이 강한편인데,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었을 때 풍성해지는
중저음 사운드를 경험하게 되는데요. 

전형적인  V라인 사운드로 고음과 중저음이 모두 잘 표현되는 제품입니다.


솔직히 이 제품에 그닥 기대를 안 했거든요. ㅎㅎ

뭐랄까? 사운드가 뭉게지는 게 아니라 깊이가 있다고 해야 할까? 사운드에 레벨이 막 늘어나는? 그런 느낌이에요.

위의 제품 설명에서 스피커와 비슷하다고 잠깐 언급한 이어폰 헤드의 내부 구조입니다.

대부분의 후방 에어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 이어폰이 대부분이지만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 만에 독특한
구조로 후방 에어홀 덕에 깊이 있는 중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혹시 이어폰을 사용하시다가 중저음이 살짝 거슬린다면 스카치테이프로 후방 에어홀을 막으시면 중저음의 깊이가 얕아지는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착용감

 

처음 착용 시 느낌은 좋은 데 오래 착용하다 보니 금속하우징이 귓구멍 주변의 물렁뼈? 부분을 눌러 조금 아파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실리콘 팁을 교체하여 변화를 줄 수 있겠지만 개개인의 귀의 형태에 따라 저와 비슷한 느낌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가격을 떠나서 사운드 하나만큼은 정말 좋은 제품. 거기에 가격을 확인하면 가성비에 화들짝! 놀랄만한 제품입니다.


깊이 있는 중저음 사운드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1MORE 피스톤 클래식을 꼭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후방 에어홀을 막으면 차이가 나는 사운드를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이라면 하우징이 귓구멍 언저리에 닿으면서 살짝 아픔을 느꼈던 부분?

개인적인 차이가 있는 부분이라 제품의 단점이라고 이야기한 뭐하고 저만의 단점이라고 봐야 할 거 같네요.


더욱이 후방 에어홀이 있어 사운드 차음이 안될 수 있으니 조용한 공간에서는 볼륨 조절에 신경 쓰셔야할 거 같네요.



이상으로 1MORE 피스톤 클래식 E1003 이어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1MORE, #원모어, #피스톤클래식, #E1003, #포코포터블코리아,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Trackbacks 0 / Comments 0

브리츠 BZ-MR5000 스테레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이번에 체험할 제품은 브리츠의 신제품 "BZ-MR5000 스테레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입니다.

기존에 본적이 없는 약간 여성스러운 목걸이 타입으로 제 목에 착용하니... 돼지 목에 걸린 진주를 연상시키더군요. ㅎㅎㅎ


착용감 좋고, 가볍고, 무엇보다 사운드가 좋은 브리츠의 신상 제품을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제품스펙

 

블루투스 버전 V4.1을 지원하며, 한번 충전으로 7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패키지

 

브리츠 BZ-MR5000 스테레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패키지 모습입니다.

전면에 제품의 눈에 띄는 카피가 " Luxury & Unique Necklace Design " 눈에 띕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 스펙과 구성품 등에 대한 설명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제품의 컬러는 블랙과 로즈골드 2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블랙 제품입니다.

 

제품 구성품입니다. 이어폰 본체, 여분의 실리콘팁(대,중,소), 충전케이블, 파우치, 매뉴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어폰 본체에 장착되어있는 팁 이외 3종을 추가로 제공하여 총 4세트의 실리콘 이어 팁으로 풍성하게 제공해주네요.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하는 Micro USB 충전케이블입니다.

 

 

    제품 살펴보기

 

 

브리츠 BZ-MR5000 스테레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은 일반적인 형태의 넥밴드 이어폰과 다르게 앞부분이 붙어있는
디자인으로 목걸이? 같은 느낌의 제품입니다.

이어폰 헤드 끝부분에 자석을 내장하고 있어 이어폰 끝부분에 V자 모습의 컨트롤러에 내장된 자석과 부착하여 이어폰이

좌우로 덜렁거림이 없이 고정된 상태에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함을 줍니다.

V자로 보이는 하우징 안쪽에서 멀티펑선 버튼과 ◀, ▶ 볼륨과 트랙을 컨트롤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V자 하우징 바깥쪽에 Micro USB 충전 커버를 열면 충전 포트가 보입니다.

 

V자 가운데에는  마이크와 LED 인디케이터가 내장되어있습니다.

V자 형태의 하우징 끝에는 연질로 된 고무 재질의 몰딩이 있습니다

유연한 구조로 목에 착용 시 편안함은 느끼게 해줍니다.

기존의 넥밴드는 목에 거는 타입이라면 브리츠 BZ-MR5000 스테레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은 목걸이를 착용하듯
착용하게 됩니다.

자석을 이용하여 밴드의 양쪽 끝을 아주 단단하게 붙여줍니다.

동그란 자석 아래에는 밴드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어 목 두께에 따라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8mm 드라이브 유닛이 내장된 이어폰 헤드의 더스트 필터 모습입니다.

이어폰 헤드 하우징 끝에는 Britz로고가 실크인쇄로 처리하였고, 케이블은 꼬임 방지를 위한 V자 골이 파인 칼국수 케이블로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하우징과 더스트 필터 부분이 살짝 꺾인 형태로 귀에 꼽았을 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헤드 끝부분에도 자석이 내장되어있어 넥밴드 이어폰을 목에 걸고 이어폰끼리 부착하여 다닐 수 있습니다.

 



    충전 / 페어링 / 멀티페어링

 

완충까지는 약 1.5시간 소요가 되며 완충 중에는 RED LED가 들어오지만 충전이 완료되면 LED가 Off됩니다.

멀티펑션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켬과 동시에 페어링 모드로 진입하게 됩니다.

LED는 RED / BLUE가 교차로 깜빡이게 되며 스마트 기기에서 BRITZ를 선택하여 연결을 해주면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보통 멀티 페어링 방식은

스마트 기기 1을 페어링하고
스마트 기기 1의 블루투스 기능을 Off 시킵니다.
스마트 기기 2를 페어링하고
스마트 기기 1의 블루투스 기능을 On 시켜 페어링을 해주면 됩니다.

하지만, 매뉴얼상의 내용과 다르게 실제 테스트에서는 멀티페어링이 불가능했습니다.

 

 

    버튼 기능 / 음성 지원

 

V자로 하우징 안쪽에 있는 버튼의 모습입니다.

멀티 펑션 버튼 = 전원 On/Off, 음악 재생/일시 정지, 전화 받고/끄기 등 기능을 지원하며.

◀, ▶ 버튼 = 짧게 눌러 볼륨 조절을 길게 눌러 트랙 이동을 지원합니다.


이번 제품은 Power On/Off, Your headset connecting, Disconnecting 등 몇몇 기능에 대해 영어로 음성안내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전화가 올 경우는 강력한 진동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음악 감상

 

 

 

영화는 그닥 재미는 없었지만, 음악만 좋았던 " 위대한 쇼맨 " O.S.T를 듣고 있는 요즘입니다.

가끔 체험단으로 접해보는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의 음색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브랜드를 떠나서 음색이 고오급 오디오 브랜드의 사운드와 견주어 크게 차이를 못 느끼겠더라는....

청음하 사운드는 선명한 중.고음에 적절하게 때려주는 베이스 덕에 사운드가 더욱 풍성해지는 느낌입니다.

베이스가 과하지 않고 Flat 사운드에 살짝 더해지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운드가 10만 원대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네요.


 

    착용감

 

 

목이 굵은 제가 착용하면 돼지 목에 진주가 되어 마눌님께 모델을 부탁했습니다. ^^

전체적인 착용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분위기의 제품입니다.

만약에 남성이 착용해야한다면 무조건 BLACK으로 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브리츠 BZ-MR5000 스테레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제품의 컨셉은 확실합니다. " 럭셔리 & 유니크 "


목에 거는 일반적인 넥밴드가 아닌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는 넥벤드 디자인으로 어두운 블루계열의 크롬 코팅이 빛에 따른
반사로 포인트를 살려주는 유니크함이 돋보이고요.


자석타입이라 의외로 쉽게 떨어질 거 같지만, 잡아당기지 않으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 부착력. 그리고, 목걸이 타입이라서
그런지 목에 걸치는 넥밴드 타입 처럼 한쪽으로 쏠림이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목걸이 타입이다 보니 목에 착용하고 다니기가 많이 쑥쓰러웠다는....ㅎㅎㅎ


사운드에 대한 부분은 고급 브랜드 제품과 견주어도 별 차이가 없을 정도로 훌륭하였으며, 블루투스 기기로서의
성능에서도 정말 괜찮은 제품이었습니다.



단..


매뉴얼의 일부 설명 ( 충전, 멀티페어링 ) 은 브리츠에서 출시 전에 메뉴얼 수정 및 제품 점검이 필요한 부분일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브리츠 BZ-MR5000 스테레오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해당 제품은 브리츠업체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어떤 간섭도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


#브리츠, #BZ_MR5000, #스테레오, #넥밴드, #블루투스이어폰, #럭셔리이어폰, #유니크이어폰,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Trackbacks 0 / Comments 0

브리츠 신상 블루투스 이어폰 " 브리츠 BE-N4500 "

이번에 체험할 제품은 브리츠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 브리츠 BE-N4500 "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딱!! 보기에 조금 투박하게 보이지만 실제 사용해보면 상당히 편한? 뭔가 끌리는 마성이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제품 살펴보기


언박싱 동영상을 보셨으니 포인트 있는 정보만 쪽쪽 뽑아서 설명드리겠습니다.

넥밴드 타입의 디자인의 " 브리츠 BE-N4500 " 모습입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기엔 왠지 두껍고 투박하게 보이시죠?  NO! NO! NO!

흔하디흔한 원형 디자인을 오징어 누른 듯 납작하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버튼 조작부가 엄청 편합니다.

넥밴드 부분도 납작한 디자인으로 목 뒷덜미에 닫는 면적이 적어서 착용 시 피부에서 질척거리는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브리츠 BE-N4500 블루투스 이어폰은 10mm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어폰 헤드 뒤쪽에는 자석이 내장되어있어

이어폰 헤드끼리 부착이 가능하고

넥밴드 본체에 있는 이어폰 헤드 가이드 부분에도 자석이 내장되어있어

자력으로 인한 부착이 가능합니다. 단... 자력이 생각했던 거보다 강하지 않아 쉽게 빠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의 마이크는 왼쪽 이어폰 가이드 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보이시죠? 저기 조그만 구멍.

개인적으로 케이블의 시작 위치가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일반적인 원형 케이블이 아니라서 그런지 안정감은 있어 보이더라고요.

블루투스 이어폰 밴드 부분에는 이어폰 착용 시 케이블을 잡아당겨 정리할 수 있는 클립이 달려있습니다. 

초간단 조작으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멀티펑션 버튼을 눌러 전원을 On / Off 하는 게 아니 단독 스위치로 On / Off가 가능하며
▶ 멀티펑션 버튼을 이용하여 : 재생 / 일시정지, 전화통화, 전화 끊기
- 버튼으로 : 짧게 눌러 트랙 이동(뒤로), 길게 눌러 볼륨 작게
+ 버튼으로 : 짧게 눌러 트랙 이동(앞으로), 길게 눌러 볼륨 크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전원 버튼이 따로 존재하다 보니 켜고 끄는 작동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충전 단자는 Micro UBS 단자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충전되는 케이블을 사용하시거나 제품에 동봉된 충전 케이블을
이용 가능하며 제품에는 과 전류를 보호하는 회로가 없어 컴퓨터 USB를 통한 충전을 권장하고 있으니 사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브리츠 BE-N4500 넥밴드 이어폰은 목에 걸어봤을 때 느낌이 
어? 가벼운데?였습니다. 약 40g이 안되는 무게로 목 조임이나 어깨에 무게감 등이 느껴지지 않는 가벼움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충전 / 사용시간



충전 중에는 Red LED로 점등 / 충전이 완료되면 Blue LED 점등되어 완충이 되었음을 알려줍니다.

브리츠 BE-N4500 블루투스 이어폰은

16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되어있는데 완충까지는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 음악 재생( 약 15시간 )
음성통화 ( 약 10시간) 대기시간 ( 약 150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보통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이나 영화 컨텐츠를 많이 본다고 가정시 출퇴근 왕복 2시간 기준으로
1주일 정도는 너끈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약 1주일 사용가능하니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할거 같네요.



    한국어 음성지원


브리츠 BE-N4500 블루투스 이어폰은 전원을 켜는 순간 한국어 음성 안내를 지원해줍니다.

전원이 켜집니다 / 전원이 꺼집니다.
첫 번째 기기와 연결되었습니다 / 두 번째 기기와 연결되었습니다.
전화가 오면 진동으로 알려주면서 음성 안내로 영-일-영-삼-.... 순으로 전화번호를 읽어주는 기능까지

사소한 부분이지만 무척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왠지... 한국어 음성을 안내해주시는 분이 아주 미인일 거 같은 느낌이....

 

 

    싱글 & 멀티 페어링


페어링이 되어있지 않을 경우 전원을 켜자마자 자동으로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사진과 같이 Red / Blue LED가 교차로 점멸하면서 스마트폰을 애타게 찾게 됩니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Britz" 선택하여 연결을 해주면 아주 간단하게 페어링이 됩니다.

최근에 아이폰 X로 변경하여 사용을 하고 있는데 M자 상단에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제스처를 통해 사진 우측과
같이 블루투스 연결 아이콘과 배터리 잔량 확인 가능합니다.

(배터리 잔량 아이콘의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표현이 안될 수 있습니다.)

특히 2대까지 연결이 가능한 멀티페어링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이용하는 유저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일반적으로 태블릿으로 영화를 보고 있다가 전화가 오면 스마트폰 주머니에서 꺼내어 통화를 하게 되잖아요.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브리츠 BE-N4500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멀티페어링으로 연결을 해두면 태블릿으로 영화를 보는
중에 전화가 올 때 블루투스 이어폰의 멀티펑션 버튼을 눌러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엄청 편하죠? 자.. 그럼 연결하는 방법은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기기 1(아이폰), 기기 2(아 아이패드)에 블루투스 메뉴를 모두 비활성화(Off)로 합니다.

1. 기기 1 (아이폰)의 블루투스 메뉴를 활성화 (On) 합니다
2. 브리츠 BE-N4500 블루투스 이어폰 전원을 켜고 페어링을 합니다.
    - 첫 번째 기기가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음성 안내를 합니다.
3. 기기 1 (아이폰)의 블루투스 메뉴를 비활성화 (Off) 합니다.
4. 기기 2 (아이패드)의 블루투스 메뉴를 활성화 (On) 합니다.
5. 브리츠 BE-N4500의 멀티펑션 버튼을 길게 눌러 페어링을 합니다.
    - 첫 번째 기기가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음성 안내를 합니다.
6. 기기 1 (아이폰)의 블루투스 메뉴를 활성화 (On)을 하고 BE-N4500 를 페어링 하면
     - 두 번째 기기가 연결되었습니다.라는 음성 안내를 합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간단합니다. 기기 1을 연결 후 블루투스를 차단했다가 기기 2를 연결하고
다시 기기 1을 연결하는 과정인 거죠.


이런 간단한 멀티 페어링으로 스마트한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음감 테스트


요즘 애플 뮤직을 통해서 듣고 있는 올드 팝입니다.

브리츠 BE-N4500 블루투스 이어폰은 Flat 성향으로 베이스가 많이 없는 편입니다.
뭔가 비트가 있는 음악을 듣는다면 베이스가 강하지 않다 보니 조금 심심하는 느낌?

FLAT의 음색을 좋아하는 유저로써는 만족할만한 제품이지만, 스마트폰의 EQ 설정을 통해서 음색을 보완하여 기호에 맞게
청취가 가능할 거 같네요.

아웃도어용으로 이 정도 음색이면 훌륭하다는 생각입니다.



    착용감


조작 버튼이 하늘 위로 배열되어있어서 그런지 볼륨, 재생/일시 정지등 컨트롤시 안정감 있게 누를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벼운 블루투스 이어폰 무게와 편안하게 귀에 꼽히는 인이어는 여러모로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브리츠의 신상 " 브리츠 BE-N4500 블루투스 이어폰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요즘 브리츠의 행보를 보면 블루투스 제품의 다양화로 이어폰류와 스피커류를 전략적으로 출시를 하고 있는 거 같더라고요.
스피커 쪽도 괜찮은 제품이 여럿 눈에 띄는데 이어폰도 만만치 않은 거 같습니다.

가격이 어느 선일지 모르겠지만 대략 4만 원 내외로 판단이 되는 가성비로 모델로 주력해서 판매를 하고 있는 느낌인데
이번 제품도 그런 면에선 꽤 성공한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고로 조용한 공간에서 음악 감상 중 일시 정지를 할 때 스마트폰에서 보내오는 잔류신호가 느껴지는데요.

쉽게 지진으로 비유하자면 작동시 발생하는 신호는 지진이라고 할 때 작동 중지 이후에 잔류하는 신호를 여진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재생/일시정지 같은 작동 이후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샤~하는 소리가 잠깐 유지되다가 없어지지 잔류신호는 대부분의
블루투스 기기가 크게 또는 작게 가지고 있는 특징이니 당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을 초이스 할 때 선택하는 기준으로 평가를 해보면 (별 5개 기준)

1. 음색 ★★★★☆  ( Flat 성향으로 베이스가 많이 가볍게 들려요. - 베이스를 원하시는 분들에겐 EQ 설정을 권장  )

2. 무게감 ★★★★★ 
( 무려 약 40g 내외의 무게로 가볍고 귓 구멍에 착용도 편안합니다. ) 


3. 편리성 ★★★★☆  ( 넥밴드와 이어폰의 자력이 살짝 약해요. )


4. 휴대성 ★★★★★
    ( 유연하게 구부릴 수 있는 넥밴드와 벨벳 재질의 파우지 제공으로 간편하게 휴대 가능 )

5. 추천 여부 ★★★★★ ( 배터리 하나만 믿고 구입해도 괜찮은 제품)

- 사실 블루투스 제품을 사용하다 보면 은근히 충전 타이밍을 체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Lon~~~~g 배터리라 배터리 걱정 끝!!

이상으로 브리츠 BE-N4500 블루투스 이어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브리츠로 부터 제품을 증정 받아 어떠한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브리츠, #블루투스, #이어폰, #BE_N4500, #넥밴드디자인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가성비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Notices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730,079
  • Today : 186
  • Yesterday : 677
Flag Counter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