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격에 블루투스 이어폰? 퓨전FNC VPULSE BT-N5 블루투스 이어폰




요즘 지하철에서 보면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궁금했던 건 저거 사용하면 편한가? 하는 궁금증이었습니다.
체험단에 당첨이 되면서 궁금증을 해결할 기회가 생겼네요. 제품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리뷰 Start~~~


모델명 : BT-N5
블루투스 버전 : 4.1
지원 프로토콜 : HSP / HFP / A2DP / AVRCP
RF 주파수 : 2.4GHz
작동거리 : 최대 10M
충전전압 : 5V / 1A 이하
연속통화시간 : 최대 13시간
연속 음악 재생시간 : 최대 8시간
대기시간 : 최대 400시간
전원공급 : 195mAh 리튬 폴리머 배터리
충전시간 : 최대 2시간
사이즈 : 155 x 155 x 19mm / 32g
수입 / 판매원 : (주) 퓨전에프앤씨 (www.funsionfnc.co.rk)
판매가 : 2만 원대 후반 (다나와 기준)




전면에 각진 이어폰의 이미지가 보입니다.



뒷면에는 제품 사양이 적혀있네요.


각 측면에는 제품의 기능에 대한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제품의 우측 하단의 OPEN 부분을 자세히 보면 전면의 이미지가 커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커버를 열면 제품의 실물을 볼 수가 있으며 커버 안쪽에는 제품 기능에 대한 표기가 명문으로 되어있습니다.


제품은 투명 케이스에 담겨있습니다.


BT-N5 본체와 충전 케이블,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착용 시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왼쪽에는 전화기 그림이 있는 전화받기 / 끊기 버튼이 있습니다.


왼쪽 사이드 부분에는 볼륨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안쪽에는 전원 On/Off 스위치와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재생 / 일시 정지 버튼이 있습니다.


오른쪽 사이드에는 트랙 이동 버튼이 있습니다.


제품 전면부에 이어폰 수납을 자석으로 탈부착되게 되어있습니다.




이어폰 케이블이 나풀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중간에 밴드를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넥밴드는 유연하며 형상 기억 합금을 사용하여 원래 형태를 유지합니다.



제품 충전 시에는 빨간 LED가 들어오며


완충이 되면 파란 LED로 바뀝니다.
내장된 배터리는 리튬 폴리머 195mAh 용량으로 완충까지는 최대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블루투스 기기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기능이죠. 페어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BT-N5 전원을 켜면 강력한 진동으로 전원이 켜짐을 알려줍니다.
이후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BT-N5 기기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특징이라면 스마트폰 상단에 블루투스 마크 옆에 BT-N5의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은 아이폰 6s Plus IOS 9.3입니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메뉴에서 기기 명칭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재생/일시 정지 버튼을 7초 이상 누르고 있으면
LED Red/Blue로 번갈아 가며 깜빡이며 페어링 모드로 진입합니다. 이때 스마트 기기에서 블루투스 메뉴에서 BT-N5 기기명을
선택해주면 됩니다.

혹 연결시 비밀번호 또는 PIN 넘버를 요구하는 경우 "0000"을 입력하면 됩니다.

보이스 알림 기능
1. 전원 ON - Power On
2. 전원 Off - Power Off
3. 연결 - Connecting
4. 연결 해지 - Disconnecting
5. 전화가 걸려오면 - 제로 - 원 - 제로 - 쓰리 - 투 .....
위와 같이 목소리가 좋은 핸섬가이가 영어 음성으로 알려줍니다. 이 가격에? 이런 기능이?

더불어 진동 기능
전원 on / off 시, 전화가 올 때 강력한 진동으로 알려 줍니다. 너무 강력해서 지하철에서 진동이 오면 부담스러울 정도네요.


BT-N5는 멀티 페어링을 지원합니다. (최대 2대 동시 연결 가능)


멀티 페어링 테스트

①1번 기기(왼쪽 LG 옵티머스 GX)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통해서 BT-N5를 연결
② BT-N5 왼쪽에 있는 재생/일시 정지 버튼을 7초 이상 눌러 페어링 모드로 변경
③ 2번 기기(아이폰 6 Plus)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통해 BT-N5를 연결해 줍니다.

2대의 스마트폰을 동시 페어링 상태에서 1번 스마트폰에서는 음악을 감상하고 2번 스마트폰으로 전화를 하면
이어폰에서 전화가 왔다고 알려줍니다.
제로-원-제로-쓰리.... 이렇게 말이죠.
동시에 음성 통화는 불가능하고 한쪽의 스마트폰으로만 음성통화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 적당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시 페어링이 된 상태에서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넣어두고 스마트 패드로 영화를 보는 상황에서 전화가 오는 상황일 때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전화통화가 가능합니다.




퓨전FNC의 VPULSE BT-N5는

저전력 블루투스 버전 4.1과 CSR 8635 칩을 사용하여 고음질 전송이 가능합니다.
또한 연속 음악 재생 최대 8시간, 연속통화 최대 13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보통 출퇴근 시간을 1시간씩 왕복 2시간 이동을 한다고 하면 1주일 한 번 정도 충전을 하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에 착용 시 무게감을 느낄 수 없고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화가 오면 강력한 진동으로 알 수 있는 점과 보이스 알람 기능이 있어 편리합니다.

이 모든 점은 가격 대비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음악을 듣다가 음악을 일시 정지 또는 멈춤세 무선으로 전달되는 잔류신호가 노이즈처럼 들리는 점입니다.
쉽게 설명해서 하늘에 지나가는 비행기는 보면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소리는 뒤따라오는 현상이 있죠?  그것과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1~3초 정도 치~~이~~~ 하다가 없어지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암튼 저한테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이상으로 퓨전FNC의 VPULSE BT-N5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이 사용기는 퓨전에프앤씨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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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 체험기

 



이번에는 매우 독특한 블루투스 스피커를 리뷰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크라이저 블루투스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천천히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



- 블루투스 버전 4,0
- 신호 거리 10m
- 지원 프로토콜 : HS/HF, A2DP, AVRCP, OPP
    통화 관련 : HFP(Hands-Free Profile)/HSP(Headset Profile)
    음악 재생 : A2DP (Advanced Audio Distribution Profile)
    볼륨 조절/곡 넘김 : AVRCP (Audio/Video Remote Control Profile)
    데이터 전송 : OPP (Objet Push Profile)
- 스피커 유닛 40mm
- 출력 3W
- TF 카드 지원 포맷 : MP3, WAV, WMA, FLAC, APE
- TF 메모리 지원 용량 : 최대 32GB
- 배터리 용량 : 600mA
- 충전시간 : 어댑터 기준 1시간 30분
- 사용 시간 : 최대 볼륨 : 2시간, 80dB 사용 시 12시간
- 입력 전압 : 5V
- 무게 :187g
- 크기 : 83 x 78 x 38mm


 

 

 

 

 

 


패키지를 처음 보고 스피커가 엄청 큰 줄 알았습니다. 오~~ 자전거 거치대가 같이 들어있었네요.


구성품이 이렇게 푸짐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처음 봅니다. ㅎㅎ
스피커 본체, 자전거 거치대, 목걸이 줄, 충전 케이블, 방수 파우치, 등산용 카라비너까지 ....  이건 종합선물세트군요.



 


지름에 78mm로 아담합니다. 전면의 검은색 부분은 터치센서로 작동하는 패널입니다. 재생/일시정지/전화받기 그리고 패널 잠그기를 할 수 있습니다.
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아담한 사이즈인데, 막상 스피커를 잡아보니 이 제품이 생각나더군요.

 


제품 위쪽에는 목걸이 또는 등산용 카리버너를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 홀이 있습니다.


구성품에 있는 등산용 카리비너를 이용하여 가방이나 벨트에 착용이 가능합니다.
 


스트랩을 이용하여 목에도 걸 수 있고요.


측면에는 전원 버튼과 볼륨/트랙 이동을 하는 조작 버튼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은 블루투스 또는 TF 메모리 사용을 전환하는 모드 기능이 있습니다.

 

밑면에는 핸즈프리로 사용 시 사용되는 마이크와 충전 포트 그리고 TF 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


뒷면의 하얀 띠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패드로 되어있어 바닥에 놓았을 때 미끄러짐 방지 역할을 합니다


자전거 거치대를 이용 시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 꽉 잡아주는 구조로 되어있어 라이딩시 안전한 거치를 보장해줍니다.



 
블루투스 전원 켜기

전원 버튼을 2초간 눌렀을 때 스피커 전원이 On 되는데, 뭔가 사이버틱한 사운드가 들리면서 작동됩니다.
반대로 전원을 끌 때에는 아무런 소리도 없이 꺼집니다. 좀 야속하네요.


 

블루투스 페어링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목록에서 " KRIZER UFOS+ " 를 선택해줍니다.
스피커와 스마트폰이 페어링이 완료되면 상단에 블루투스 로고 옆에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깁니다.
요거.. 요거.. 무척 요긴합니다


조작 버튼 설명 

조작 버튼 설명은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표로 정리하였습니다.


충전



충전 시 Red LED가 들어오며, 완충시에는 LED가 꺼집니다.


USB 연결을 통한 메모리 관리

TF 메모리 부분은 보유하고 있는 메모리가 없어 테스트가 불가능하여 매뉴얼의 있는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매뉴얼상에는 크라이저 UFOS+HD  전원이 꺼져있는 상태에서 충전 케이블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연결시 외장 USB 드라이브로 인식되어 직접 관리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셋 버튼


볼륨 조절기 사이에 있는 리셋 버튼은 숨바꼭질하는 느낌입니다.
리셋 버튼을 누를 때에는 + 버튼과 - 버튼이 안 눌리는 상태에서 정확하게 가운데를 눌러야 스피커의 전원이 꺼집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기는 건 일반적인 블루투스 스피커에서 리셋 기능을 실행하면 기존의 페어링 기능이 풀리는데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는 리셋 후
꺼진 전원을 켜도 페어링이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40mm 드라이브 유닛의 최대출력 3W 어느 정도 답이 나오는 내용인데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작동을 해보았습니다.

먼저 스피커의 볼륨을 최대로 하여 최대 볼륨시 보컬의 왜곡, 베이스 부분의 왜곡이 있는 체크해봤습니다.
1. 임형주-You Raise Me Up (고음이 강한 음악)
2. Jennifer Warnes - Somwhere, Somebody (저음과 중음이 강한 음악)
3. Daft Punk - Tron Legacey (베이스가 강한 음악)

최대 출력시 고음 부분의 왜곡 현상이 적었습니다. 포터블 제품의 특징들은 고음부에서는 지지직~하면서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크라이저 UFOS+HD 블루투스 스피커는 고음부에서 약간의 일그러지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이게 왜곡인가? 할 정도로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만큼 사운드의 해상력이 좋은 듯합니다. ( 참고. FLAC -> AIFF로 변환한 음원을 재생하였습니다. )

또한, 제품 상세 설명에서 부밍 사운드라는 표현이 있는데 부밍이 뭔가? 했는데, 스피커가 고출력으로 사용될 때 발생하는 공진음을
이야기하는 거 같습니다.

이 부밍 사운드의 효과를 최대로 느끼려면 종이박스 또는 MDF 판과 같이 매질의 밀도가 어느 정도 공간이(시멘트같이 너무 딱딱한 거 말고..) 
있는 곳에 올려놓아야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에서는 적대시되는 부밍 효과가 크라이저 UFOS+HD에서는 독특한 효과로 나타납니다. ㅎㅎ
암튼 소리만큼 정말 괜찮네요. 포터블 스피커에서 이런 성능이 나올 줄이야.... 정말 놀랬습니다.



결론 : 작지만 강하다고 전해라~~
작다고 무시하면 정말 서운했을 듯한 제품이었습니다.

특히 종합선물 세트와 같은 패키지 구성, 작지만 훌륭한 사운드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구성임에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 : 리셋 버튼의 위치 - 리셋하기 정말 어렵습니다.
두 번째 : 외부 입력 케이블 부재
- 별도 구성품으로 되어있는 케이블. 어떻게 보면 활용도가 높은 부분인데 종합선물세트에 가장 맛있는 과자가 빠진 느낌이네요. ^^;

다음 제품에서는 이런 부분을 개선을 해주시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체험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크라이저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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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 (PCM Only) 체험기



오디오에 관심은 많지만 하드웨어 스펙을 분석하고 소리를 따져서 듣는 분석적인 성향보다는 들리는 소리를 즐기는 편입니다.
제품에 대한 특징을 잘 설명할지 모르겠으나 리뷰 기간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풀어가보겠습니다.
< 리뷰를 위해 촬영한 메모리에 에러가 발생하여 데이터 복구를 하여 복구된 이미지와 아이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혼용하여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미지가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

리뷰 Start ~~~


    주요 스펙
 
- 최대 출력 25W X 2
- 신호대잡음비 ≥ 70 dBA
- 재생 주파수 : 20Hz ~ 20kHz
- 입력 임피던스 : 47KΩ
- 입력 방식 : 스테레오 RCA, s/pdif (Optical)
- 음 조절 : 마스터 메인 볼륨, Treble(고음), Bass(저음)
- 드라이브 유닛 : Treble(38.1mm ), Bass(116mm)
- 제원 : 160 X 270 X 220mm
- 무게 : 7.85kg

 



    패키지  

택배가 도착하고 나서 크기에 놀랐습니다. ㅎㅎㅎ




 

 


패키지 전면에는 BOS-H1 OMEGA가 큼지막하게 보입니다. 측면에는 연결부에 대한 설명과 제원에 대한 설명이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제품 상단에는 제품 보증서가 있네요.


 


제품은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전부 꺼내 보았습니다.

 

스피커 본체, 고급진 RCA 스테레오 케이블, 광케이블, 스피커 연결 바나나 잭



    제품 외형 


 


큼지막한 미드 베이스 유닛과  트위터 유닛이 그릴에 감춰져 있습니다. 특히 피아노 도장 처리된 화이트 색상 하우징은 고급스럽습니다.





스피커 밑면에는 튼튼한 다리가 부착이 되어있어서 안정된 거치가 가능합니다.


스피커 그릴은 플라스틱에 유닛 부분이 타공되고 전체를 망사로 덮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구성품 


 

 

무산소동(OFC) RCA 케이블 -
일반 케이블과 달리 무산소동(OFC) 케이블은 도체 속의 불순물에 의한 손실을 최소하여 고음질 및 고화질을 전송할 수 있도록 개발된 케이블입니다.


Optical 케이블 - 과거에 사운드카드사에서 제공하던  얇은 케이블과는 다르게 두툼하여 좋았습니다.
광케이블을 보니 과거 음향기기 커뮤니티에서 광케이블의 경우 비싸던 싸던 차이가 없다는 논란이 생각이 나네요.  ^^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금도금 바나나 케이블 - 전도율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모든 연결부위는 금도금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바나나 케이블에서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   


전작에서는 RCA 와 3.5파이 스테레오 아날로그만으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이었지만,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는 아날로그 RCA와 디지털 입력을 할 수 있는 PCM[Pulse Code Modulation] 입력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PCM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전송함으로써 잡음을 억제한 음성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작부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 메인 스피커 측면엔 컨트롤 부가 있습니다.

 


메인 볼륨 컨트롤 다이얼 - 다 아시는 것과 같이 소리를 크게 또는 작게 조절하는 거죠.

Treble (고음) 컨트롤 다이얼 - 트위터 유닛의 고음 출력을 맑게 탁하게 조절하고요.

Bass (저음) 컨트롤 다이얼 - 미드 베이스 유닛의 중. 저음 출력을 맑게 탁하게 조절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워 스위치와 작동 LED가 있습니다.


    입력부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에는 AUX와 OPTICAL 입력을 선택하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AUX INPUT 선택 시 - AUX Input RCA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하게 되어있으며 좌/우 구분을 위해 흰색과 빨간색으로 색상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색상에 맞게 꼽으시면 됩니다.


OPTICAL INPUT 선택 시

 

 
컴퓨터 메인보드 또는 별도의 사운드카드에 Optical Out 단자가 있어야 합니다.



사운드카드 설정에서 Optical 출력을 활성화해줍니다.
 

 

그럼 케이블은 연결하고 반대편을 보시면 빨간 빛이 보일 겁니다. 그럼 준비가 되었네요. 스피커 Optical Input에 막혀있는 커버를 제거하고 연결합니다.


2개의 스피커 연결

스피커 끼리는 바나나 케이블을 이용하여 꼽으면 됩니다.



예!!..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색깔에 맞춰서 그냥 꼽으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설치 공간이 좁아 바나나 케이블 사용이 어렵다면 스피커용 전용 케이블을 별도 구입하여 조임 나사를 풀어서 구멍에 케이블을 꼽고 다시 조이면 됩니다.


 


    사운드 청취 


< ※ 집 컴퓨터 배치가 구석진 곳에 위치를 해서 동봉된 RCA 케이블을 짧은 관계로 부득이하게 광케이블로만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

기대반 설렘 반입니다.. 콩닥콩닥



1. Jennifer Warnes - Somwhere, Somebody


강력한 베이스로 시작하여 중음으로 들리는 여성 보컬 그리고 높게 치고 올라오는 남성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입니다.
전반적으로 중/저음의 비중이 큰 노래입니다.


2. Karia Bonoff - The Water is Wide


맑은 기타음의 전조로 시작되는 노래는 보컬의 맑고 청량한 음색이 일품인 노래입니다. 전반적으로 고음의 비중이 큰 노래입니다.

3. Michael jackson - Smooth Criminal


둥둥거리는 베이스와 마이클 잭스의 고음 그리고 빠른 비트가 적절한 밸런스를 갖춘 노래입니다.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 청취시 만족도가 높았던 곡인 거 같습니다.


4. 터보 - Love is  ...


2015년 무도의 Back to the 1990으로 뜨겁게 달군 노래죠.
과거에 많이 들었고 최근에도 많이 들었는데, FLAC를 아이폰용 포맷인 AIFF로 변환하여 소니의 MDR-1ADAC로 이 음악을 들었을 때 깜짝 놀랐던 부분이
메인 보컬 뒤에 들리는 박수소리였습니다. 빠른 비트에 묻혀서 들을 수 없는 부분이었는데 고음질 음원으로 들어보니 메인 리듬 뒤에 여러 가지 비트음이 섞여 있음에도
박수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서 음원과 DAC 앰프의 위력을 알게 된 케이스였죠.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를 통해 들었을 때에도 그러한 섬세함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5. 김건모 - 잘못된 만남.

 

터보 노래와 같이 고음질 음원으로 노래를 들을 때 빠른 비트 뒤에 숨 가쁘게 울리는 드럼 심벌의 소리를 섬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드 베이스의 총알 같은 움직임.





    마무리 


" 소리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제품입니다. " 출력도 출력이지만 음의 해상력 또한 괜찮게 뽑아내주는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PCM 방식으로 사용해본 경험은 녹음용 MD에 레코팅하기 위해서 연결해본 게 전부인데 스피커에 PCM 입력 방식을 도입했다는 것은 나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덕분에 게임기나 DVD/블루레이 플레이어, TV와 같은 PCM 출력이 가능한 장치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될 거 같습니다.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은....

1. 헤드폰용 아웃 단자의 부재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 (PCM Only) 제품에 이게 없어 아쉽다고 표현하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
낮에는 적당한 볼륨으로 음악 감상을 하지만 늦은 저녁시간에는 아파트 층간 소음 때문에 볼륨을 올리는 게 조금 무서웠습니다. ㅎㅎ

 

2. 제품명 표기 부분

제품명에 PCM Only라고 표현이 되어있어서 스테레오 입력이 불가능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제품명만으로 유저들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PCM 입력 지원이라고 표기를 했다면 쉽게 이해가 되었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체험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보노보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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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화전용? 사운드카드 앱코 S501 DTS

요즘 층간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많은 이야기를 방송 매체로 전해 듣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웬만한 집이 아니고서야 홈씨어터를 구축할 수 있는 용자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저도 스피커를 놔두고 헤드폰/헤드셋을 이용하니까요.

 

컴퓨터용 리얼5.1채널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Front와 Rear의 공간감이 없어서 뭔가 획기적인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돌비서라운드를 지원하는 헤드폰/헤드셋을 검색하게 되었는데 이런 놈들은 라이센스의 영향이 가격이 후덜덜하군요.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을 넘으니 말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DTS로 검색을 하다가 눈에 띄는 한가지가 있어서 대여를 해왔습니다.

 

이름하여 " 앱코 S501 DTS " 사운드카드!!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DTS를 지원한다는 문구에 에이~ 설마 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바로 설명 들어갑니다.

 

이 제품을 대여한 이유.

 

1. 제품 홍보의 목적이 아닙니다.

2. 내가 추구하는 영화감상 사운드에 적합한가?

3. 정말 DTS 기능이 지원되는가?

4. 설마 돌비는 아니겠지?

5. 구입할 가치가 있는 건가?

 

 

며칠간 테스트를 해본 결과입니다.

 

1. 정말 홍보목적이 아닙니다. 그러한 이유로 제품 사진은 없습니다.

2. 내가 추구하는 영화감상 사운드에 적합한가?

   -> 이거 50%는 적합하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먼저 프로그램을 설치 후 dts헤드폰이라는 아이콘을 띄워보면
 

 

위와 화면과 같이 특별히 세팅할게 없습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기는 한데 DTS 가상 서라운드인 거 같습니다.


플레이어에서의 사운드 선택

 

1. 다음 팟 플레이어 - 돌비 서라운드

2. Power DVD - 기본 사운드 (2 스피커)


테스트 영화는 " 그레비티 (Gravity) " 입니다.

 

위의 동일한 화면에서의 PC용 헤드셋 가상 7.1과 비교

 

헤드셋 가상 7.1 - 가상 7.1 설정을 하자마자 쏴~ 하는 소리와 함께 귀에서 안테나가 뻗어 나가는 느낌입니다. 흡사 마이크의 감도를 올렸습니다. 주변에 소리가 들리는 느낌?

DTS 가상 5.1 - NeoPC Movie 버튼을 누르자마자 공간감이 생깁니다.

위의 가상 7.1처럼 쏴~ 하지 않고 뭔가 소리가 작은 공간이 생기면서 좌/우에서 들리는 소리가 조금 깊이가 있게 들립니다.

 

보통 영화를 보면 스테레오긴 하지만 영화 장면 (씬)의 공간에 따라 사물이 움직이는데 각각의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작게, 크게, 왼쪽, 오른쪽)

DTS 가상 5.1이 적용된 사운드는 사물이 움직이는 소리가 커지면서 약간의 입체감을 형성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5.1채널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위의 영화화면은 주인공이 우주선의 조작 패널을 누르는 부분인데 스테레오로 들으면 스위치 누르는 소리가 틱 틱 틱 하고 들립니다.

DTS 가상 5.1이 적용된 사운드는 공간감이 있는 상태에서 틱 틱 틱 하고 들립니다.

 

이거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암튼 그러합니다.

 

3. 정말 DTS 기능이 지원되는가?
-> 우리가 아는 채널 분리형 DTS는 아니지만 DTS 서라운드는 지원이 되는거 같네요.


4. 설마 돌비는 아니겠지?
-> 돌비마크가 없으니 돌비는 아니에요.

5. 구입할 가치가 있는 건가?

-> 영화를 좋아하고 특히 블루레이 타이틀로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기는 라이트 유저라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PC의 사운드카드보다는 나은 거 같네요.

 

며칠 더 테스트를 해보고 대여제품을 그냥 구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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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은 가상 7.1 헤드셋 - SADES Wolfang SA-901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SADES Wolfang SA-901입니다.

인터넷 매체 배너로 많이 봐와서 친숙했던 제품인데, 리뷰의 기회가 생겼네요.

자. 시작합니다.

 

   패키지 

개인적으로 이런 패키지는 처음 접하는데 꽤 신선하네요. 플라스틱 사출 케이스 와 반만 가리는 종이 케이스의 조합입니다.







   패키지 개봉  


 


CD/메뉴얼은 패키지 안쪽에 2겹으로 되어있는 종이 사이에 들어있으니 그냥 막 버리시면 안 됩니다.

 

   제품 특징 

1. 심플한 볼륨조절기

 


직관적으로 표현이 되어있습니다.


마이크 ON / OFF에 따라 LED로 작동상태를 알려줍니다.


2. 접이식 마이크

 

 

 

플라스틱 사출로 제작된 마이크는 접이식 디자인으로 사용하지 안을 때에는 헤어밴드 쪽으로 올려서 사용합니다.
거추장스럽게 측면에 달려있는 일반적인 헤드셋보다는 좋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함을 못 느끼지만 안쪽으로 밴딩이 되지 않기에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될 수 있는 부분 일 거 같습니다.


3. 편안함을 주는 헤어밴드



머리 정수리 부분에 닫는 밴드는 4개의 쿠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통짜로 구성된 밴드보다는 좀 더 안정감을 주는 부분입니다.

4. 착용감을 100% 상승시켜주는 헤드셋 유닛
 

 

 

헤어밴드를 기준으로 상/하, 좌/우로 움직임이 가능하여 헤드셋을 착용 시 얼굴의 옆면 굴곡에 맞춰 편안하게 해줍니다.


5. 쿠션감이 좋은 이어패드

 

 


소프트 쿠션으로 만들어진 이어 패드는 착용 시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어 패드의 내부 사이즈를 측정해보았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처럼 귀가 큰사람은 조금 눌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튼튼한 USB 단자 와 케이블

 


USB 단자가 다른 제품에 비해 두툼하게 길게 되어있어 손을 잡았을 때 넉넉함을 느낄 수 있으며, 케이블에는 제조 연월이 표기된 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일반적인 PVC 케이블이 아닌 천재질의 케이블을 이용하여 꼬임을 줄여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40mm 드라이브 유닛


이어 패드를 벗기면 40mm 드라이브 유닛과 제조 연월이 표기된 스티커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소프트웨어


 

모든 사운드카드 메뉴가 비슷하듯이 스피커와 마이크에 대한 메뉴는 비슷합니다.

 

헤드셋 이용시 가상 7.1 사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 7.1 Virtual speaker Shifter " 를 선택해줘야 합니다. 또한, 위의 점선 부분을 클릭하면 기본으로 지정된 음장효과로 사운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이크 사용 시 알아야 할 부분은 마이크 부스트 메뉴일 것입니다. 적당량의 증폭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마이크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제품 테스트로 음악과 영화감상을 해보았습니다.

음악에서는 MP3로 들을 수 있는 음향을 40mm 드라이브 유닛이 균등하게 들려줍니다.

주로 액션 영화나 SF 영화를 즐겨보는데,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보면서 가상 7.1채널 덕에 집중력 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넷의 제품 정보로 보았을때 헤드셋 유닛이 상당히 큰 제품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은 디자인에 실망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꼼꼼한 품질과 편안한 착용감등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네요.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이 사용기는 클릭스토어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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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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