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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소장품 (3) 아론기계식키보드



80년대 이후 기계식키보드를 잊고 살았다.

2000년 초반부터 매니아들 사이에 기계식 키보드가 붐을 이루었고,

옛 향수가 그리워 하나 장만을 하게 되었다.

모든것들이 그러하듯이 옛날의 그것보다 좋을수 있을까 하지만,

그나마 그때 그 감촉?을 느낄수 있는 좋은 물건이다.

먼저 구입한놈의 자판의 글자가 지워져서 A/S로 키캡을 보내달라고 했더니, 어찌된게 새거가 와버렸다.

^^ 그런 이유로 아직 신주모시듯 모시고 있는 놈이다. ㅎㅎㅎ

이거 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결코줄수 없는... )

끝까지 사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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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international K101 키보드

이번에 LG에서 새로나온 키보드를 소개한다. (조금 독특한놈이라)
1. 옆모습

약간의 휘어있는 활모양이다. 이는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쥐약이 될수 있는 최악의 디자인이 될수도 있을꺼 같다.

2. 윗모습

3. 뒤모습

4. 작업하는 모습


사용기
일반적인 키보드에 비해서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움이란 뭐와 비교할수가 없다.


팬타그래프란 방식의 키.

키감에 대해서 발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ㅎㅎㅎ 느낌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키감에 대한 비교
노트북 눌림의 간격 (키를 눌렀을때 눌림을 느끼는 기간)이 짧다고 봤을때, 일반적인 키보드가 길다고 느끼면.. 정확히 중간정도가 되겠다.

장시간 타이핑을 하는 본인의 입장에선 한번 눌렀을때 반사적으로 튀어오르는 키감이란.. 당근 기계식이 일순이겠지만, 이 가격대에의 키감으론 대 만족이다..

사용을 하면서 느끼는 부분중에 가장 큰 부분이 키보드 키캡에 대한 높이이다. 일반 맴브레인 키보드가 대략 2Cm라고 하면, 이 제품은 1Cm 미만이다.
이러한 차이로 키캡을 눌렀을때, 눌리는 감이 짧게 느껴지며, 키를 누르기 위해서 손으로 더듬더듬하는 현상이 생긴다. (마치 이거 누른거 맞어? 더 눌러야 하나? 하는 식)

이런부분을 크게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구입하면 안되겠다. 미리 노트북자판을 만져보면서 키감을 느껴보길..

또한 펑션키가 3세트 F1, F2, F3 (일반적으로 F4까지 4 세트)로 되어있어서 단축키를 누름에 있어서 기존의 습관대로 하면, 실수할수가 있다.


위의 스페셜키는 사용의 편리함을 더하게 한다. 보통 요즘나오는 인터넷 키보드에는 전부 있는 기능이긴하나 기존의 LG상사의 제품의 경우 별도의 인스톨 프로그램을 설치했으나, 현재는 별도의 프로그램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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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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