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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이 이야기319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다. 개구쟁이 녀석들을 구경하시죠!! 이쁜 공주님 사진!! 계절의 여왕을 맞이하여 채원이 공주님을 소개합니다. 카메라를 맞이하여 손을 흔들어주는 쎈스!! 심드렁해져서 카메라 랜즈는 안보고 이쁜 손가락만 처다보는 채원이 공주! 이번에는 공포물을 연출한 사진입니다. 카메라를 향하여 무시무시하게 호미를 흔드는 승현이와 규헌이!! 점점 다가오는 호미들... 아그들아 카메라 망가지겠다... ^^; 자연관찰 시간입니다. 집앞에 개울에 모여 물고기 관람중 - 여기도 보고... 저기도 보고... 물에 빠질까봐 엄마에게... 2009. 5. 7.
올해 여름이 기대가 된다!! 규헌인가 지난 주 시골에서 큰일을 했다. 엄마와 함께 강낭콩을 심었다. 얼마나 귀여워 보이던지. ㅋㅋ 일하는 중간 아빠를 위해서 포즈를 취해주는 귀여운 규헌이 엄마 : 강낭콩 씨앗 3개만 심는거야? 규헌 : 엄마 3개? 엄마 : 응. 규헌 : 하나, 둘, 셋. 됐지? 엄마 : 세개 맞네!! 이제 흙을 덮고 엄마 : 잘 밟아줘야 해!! 규헌 : 이렇게? 엄마 : 응 녀석도 남자라고 삽을 잡아보겠다고 한다. 흙을 몇번 파더니, 아~ 힘들다!! 녀석... 이번에는 옥수수 심기, 규헌이가 가장 심열을 기울인 작업이다. 여름을 기대하면서 열심히 아주 열심히 심었다는.... 규헌아 아빠도 기대할께...!! 2009. 4. 14.
옛날 휴대폰에서 발견된 규헌이 사진 하하... 고놈 귀엽네... 2009. 4. 2.
가을운동회 사진 너무나 적극성을 보이는 규헌이.. 규헌아! 한손이라도 들어 보이지... 엄마 참여하는 게임... 풍선을 많이 넣어 높이 날리기... 참으로 심오한 경기였음. 엄마와 함께하는 경기.. 오후가 되면서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 좀 웃어봐~ 달려라.. 달려... 너무나 카메라를 의식한듯 ㅎㅎㅎ 사랑반 줄다리기... 밀집대형을 보니 뭔가 일낼것 같은 분위기.. 아빠들의 게임 늦도록 음식을 장만한 규헌맘에게 박수를...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웠던 규헌이게도 박수를... 체질에 안맞는 이런 시간에 버텨주었던 아빠에게도 박수를... 2008. 10. 30.
임금이 되어본 규헌이 할아버지 작품사진을 찍는 중. 규헌이가 임금모델이 되어봤다.. 근데... 영~ 재미가 없나보네~ 2008. 9. 16.
추석을 맞이하여.... 한복을 입어본 규헌이.. 내용은 이러합니다. 한복입고 사진찍자~ 아~잉 목이 아파 입기 싫어~ 자.. 한번만 찍자~ 찰칵!! 아잉~ 싫!어! 알았어.. 마지막으로.. 한번만 그 후 한복 벗고.... 으미~ 까탈스러운 규헌이.. 2008. 9. 16.
즐거운 일요일 규헌이와 희수는 아침부터... 잠옷바람으로 포즈를... 2008. 9. 8.
나 자장면 먹었어요.... 시골에서 열심히 놀다가 자장면 시켜서 맛있게 먹고..... 찰칵!! 2008. 9. 4.
아빠없이 떠난 규헌이의 여름휴가 지난 여름 규헌이와 규헌맘은 아빠를 떼어놓고 희수내와 같이 강릉으로 놀러갔다. 그 이름도 유명하다는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멋찐 추억을 남겼다. 그 현장으로 가보겠다!! 녀석 나름대로 포즈를 취한다고 힘을 주고 있군요. 엄마와 희수와 함께 시원한 바닷물에도 들어갔다 나오고... 얼떨결에 사진도 찍혀봅니다. 승형이 형과 같이 멋찐 포즈도 취해 보구요. 이 사진은 승현이가 너무 귀엽게 나왔네요. ㅋㅋ 음.. 저 과도한 오버액션 연기... 역시!! 일품이야!! 단란하게 집안의 마님들끼리 찰칵!! 나두 좀 끼워줘라~~잉!! 2008. 9. 2.
지난주 규헌이는.... 겁이 많아요~ 시골에서는 이런 옷차림으로 지낸다. ㅎㅎㅎ 아침일찍 찰칵. 할아버지가 밭에 나갔다 오시면서 매미를 잡아왔다. 규헌이 가지고 놀라고..... 규헌이는 울며 저리 치우라고 한다... 겁이 많은 규헌이... 그래도 규헌이는 매미가 다리가 6개인것을 알았다... 훌륭한 자연학습... 카메라의 성능을 보기 위해서 잠자리르 찍어봤다.. 엠.. 망원랜즈가 아니라서리.. 2008. 8. 26.
늦은 여름에 대한 기록 - 남양주 인공폭포 이곳은 화장실이 독특한데, 일단 화장실이 2층 이라는거, 엘레베이터가 있다는거, 에어콘이 나온다는거, 2층 전망이 좋다는거..... 산을 깎아 만든 인공폭이다... 엄청나다... 특징 입장료가 없다. 고로 주차요금도 없다. ㅋㅋ 내년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놀러가리... 2008. 8. 26.
늦은 여름에 대한 기록 - 다시 찾은 세미원(2) 엄마와 재미난 사진(1) 엄마와 재미난 사진(2) 아빠와 재미난 사진(1) 아빠와 재미난 사진(2) 아빠와 재미난 사진(3) 2008. 8. 26.
늦은 여름에 대한 기록 - 다시 찾은 세미원(1) 2년만인가? 다시 찾은 세미원에서 색다른 사진을 찍어보았다. 선글라스를 새로 장만하고 오랜만에 써본 규헌맘 규헌이가 부쩍커서 앉아주기가 버겁다. 오~ 씩씩한 모습~ 2008. 8. 26.
지난주 규헌이의 신나는 모습 그놈의 파워래인저가 뭔지.... ^^ 온갖 포즈와 표정은 다짓는데, 위의 표정은 대체 뭘표현하건지 이해가.... 연사로 찍다보니.. 졸린 표정이... 할머니 토마토화분 앞에서.. 새침때기 표정으로... 2008. 7. 8.
6월 중순 규헌이가 가장 좋아했던거... 보리수가 익고 있는 중.. 붉은 색으로 숙성이 되면 맛있다는... 보리수 이건 앵두가 아니야.. 방울토마토지... 사진으로 판별이 어렵지만, 당시 앵두크기가 엄청났다는... 보리수 앞에서 찰칵!! 엄마는 앵두따고, 규헌이는 보리수 따고.. 2008. 7. 1.
엄마하고 나하고~ 오전 내내 개집앞에서.. 저러고 놀았던 규헌이 엄마하고 비눗방울도 불고... 의정부에서 이런 저런 사진도 찍어보고... 2008. 6. 3.
골목대장? 강아지 괘롭히기!! 단지 앞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순종하는.. 강아지... 대장 한마디에.... 저거 강아지 맞어? 2008. 6. 3.
5월을 회상하며 (4) 신나게 놀던 두녀석이 싸움니다.. ㅎ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규헌이 왈 " ~ ~ ~,,, ~~,,,, ~ " 희수 왈 " ~~~~~ .... ~~~~~ " 그러다 삐돌이 오빠 규헌이는 어디론가... 희수 왈 " 오빠 가지마. 같이 놀자~ " 그날도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2008. 5. 30.
5월을 회상하며 (3) 여름같은 날씨덕에 너무 더워서 해가 질 무렵에 찍은 사진들 당근을 가지고 뭐하는 포즈인고? 영상매체는 정말 중요하다.특히 따라장이 아이들한테는 저 포즈는 파워레이저 포즈..... 2008. 5. 30.
5월을 회상하며 (2) 엄마, 아빠와 종이 놀이를 하면서... 찍어본 사진.. 2008. 5. 30.
5월을 회상하며 (1) 5월 5일 의정부 저기 위쪽에 위치한 대장금파크 나들이 사진입니다. 안내가이드를 펼쳐보는 규헌이. 뭔가 가볼곳이 있는듯 하죠? 단란하게 사진한방!! 수랏상을 준비하는 수라간에서 감독을 하는 규헌이~ 아들 호강시켜준다고 엄마하고 고모가 고생했습니다. ㅎㅎㅎ 테마파크 하일라이트~ ㅎㅎㅎ 의금부 감옥셋트장에서 감옥체험중 역시 악역은 고모가 담당!! 곤장이 좋았는데, 관람내내 밝지 않았던 규헌이가 신나한다! 2008. 5. 30.
오랜만에 모인 3총사 요즘 이놈들이 파워레인저에 빠져있어 그런지 뭐만하면 크로스, 변신 하길래 크로스 포즈를 주문 해봤다. 희수 포즈가 제일 멋있다. 나름대로 통일된 포즈 ^^ 귀여운놈들.. 2008. 5. 6.
지난주 규헌이는... 2008. 2. 19.
새해 복 많이.. 많이.. 2008. 2. 19.
지나온 시간들 4 - 수대울의 여름.. 2007. 6. 26.
지나온 시간들 3 - 동생희수와 함께한 시간들. 2007. 6. 26.
지나온 시간들 2 - 시골에서는 이렇게 지내요~ 2007. 6. 26.
지나온 시간들 1 - 시골에서 이렇게 지내요~ 2007. 6. 26.
^^ 2007. 4. 30.
지난 시간들... 2007.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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