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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히스토리125

오늘은 날씨가... 카메라도 구리고, 날씨도 구리고...... 2010. 12. 21.
역시 관광명소 명동!! . .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를 보며........ . . 2010. 12. 18.
서울은 크리스마스 분위기 ?!! 몇일전 인터넷기사에 청계전에 일루미네이션이 설치가 되었다고하여, 찾아가 보았다.... 근데 이건 뭥미? 썰렁.... 조형물을 너무 성의없이 달아놔서리... 사진찍을 맛이 안난다. 뭐~ 카드사에 캠페인성 글귀가 "2011 내인생이 술술풀린다" 아마도 카드를 많이 쓰라는 홍보? 암튼 늦은 밤까지 대형트리를 만들고 있는걸 보니 다음주면 절정이지 않을까 ? 2010. 12. 18.
역시 야경은 겨울이.. 최고~ 근래 들어 이렇게 깨끗한 밤을 본적이 없는거 같다... SLR클럽 소니/미놀타 포험의 무지열시미님이 알려준 구로IC 포인트를 찾아가 보았다. 위치는 가산디지털 단지역 7번 출구로 나와 큰 대로를 보고 오른쪽으로 쭈욱 올라가면 거의 마지막 부분에 위치해있다. (오른쪽의 V표가 1차 포인트 왼쪽의 V표가 2차 포인트) 퇴근시간 무렵에 가보니 한파로 인하여 옥상을 폐쇄를 해버렸다... ㅋ 그래서 인근에 위치한 나름 2차 포인트를 찾아갔다..1차 포인트가 불발시 2차 포인트를 항상 생각하고 있는 터라... 간단 비교를 해보겠다. 자!! 그럼 1차 포인트에서의 촬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다음 2차 포인트에서 촬영 배경은 다음과 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차 포인트가 좀더 구도상으로 좋은 배경이 나온다고 판단한다.. 2010. 12. 15.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그렇다 시간은 바야흐로.... 메리 메메 크리스마스에 다다른다.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서.... P.S : 역시 카메라가 구리다...아.. 젠장.. 이 놈에 카메라.. 2010. 12. 13.
세계등축제 2번째 포스팅 설명없이 포스팅합니다. 전부를 찍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느낌만 담아봤습니다. 2010. 11. 9.
세계등축제 10/14일까지래요.... 기간 : 2010.11.05(금) ~ 2010.11.14(일) 장소 :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및 청계천 일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1호선 시청역 4번 출구를 지나 청계천으로 향했다. 오호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표시이다. 광장입구에 해치가 위치하고 있다... 행사 시작인 주말과 휴일에는 사람이 엄청 많았다고 하는데..... 날씨도.. 춛고.... ㅋㅋ 암튼 1부는 여기까지... 2010. 11. 9.
주말 미션 부여됨.. DSLR클럽 paraparapa님의 설명입니다. 일명 NEX에서 18-200로 갈매기 찍어보기로 시작된 내용인데.... 주말에 테스트를 해봐야 할듯... 메뉴 카메라에 있는 기능. AP-C: 피사체를 맞춘후 반셔터를 하면 그때부터 계속 피사체에 맞추에 촛점을 잡아줍니다. 하지만 피사체를 따라가 주며 촛점잡지 않습니다. 이동하는 피사체를 계속 촛점을 맞추려면 움직이는 피사체를 계속 따라가줘야 하는데 따라가 준다면 촛점은 계속 맞추어 줍니다. AP-S 피사체 맞춘후 반셔터 누르면 그순간 피사체에 촛점에 멈춰있음니다. 피사체가 움직여도 촛점값은 그대로죠. 별거 아닌데.. 글로 하니 더 어렵네요 즉 AP-C: 동체 촛점 추적 AP-S: 정물 촬영 문제는 NEX에서 연사모드 + AP-C로 설정후 촬영시 특히 망원.. 2010. 11. 5.
성수대교 야경 출사 !! 덤으로 서울에 숲!! 토요일에 영등포쪽으로 차량으로 이동중 괜찮은 다리를 지나게됨 그 이름은 성. 수. 대. 교. 그 운전중에도.. 오~ 이 다리 괜찮은데? 할정도로... 인터넷으로 암만 찾아도 가는길이 나오지 않더만, 어떻게 어떻게 찾은게 !!! 뚝섬역에서 도보이동이라는 한줄기 빛과 같은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사 가실려는 사람이 있다면, 위의 사진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람. ^^; 전철역에서 서울에 숲까지 780 Km + 알파 암튼 열심히 걸어서 약 40분간 헤매고 도착... 이렇게 성산대교와 느낌이 비슷하게 나네요. 휘황찬란하네요 이곳에 도착해보니, 원효대교와 비슷하게 사진촬영을 할수있는 여건이 좋지 않습니다. 강철선으로 가드레일? 이 쭈~욱~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삼각대를 .. 2010. 11. 3.
밤하늘에 별을 따다... 지난 토요일 모임을 마치고 시골에 도착했다. 차문을 여는 순간 헉!! 머리위에서 떨어질것만 같은 수많은 별을 보고... 와~~~ 그래서 찍어봤다... 카메라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역시 이것밖에 찍을수가 없었다.... 우측하단에 길게 보이는건... 촬영하는 동안 지나가는 비행기..유성처럼 보이는군... ㅋㅋ 2010. 11. 1.
원효대교 남단 야경 출사 AMD Radeon Partner Night 행사가 끝나고 여의나루역으로 직행.. 여의나루에서 원효대교쪽으로 걷다보니, 조경이 잘되어있음 알수 있었다. 조명의 분위기, 한강둔치의 규모등등.. 나름대로 공간적여유를 찾을수 있는 곳이었다. 에구... 열심히 걸어보자.. 63빌딜이 보이는 그곳까지 열심히.. 아주 열심히.... 걸었다. 일단 다리한번 멋찌게 찍고... 쪼매난 풍차가 돌아가길래.. 찍어봤다... 그리고 63빌딩... 옆에 전망엘레베이터의 빛이 63빌딩의 야경의 포인트 열심히 찍고 돌아오는데.. 이론. 유람선 2대가 들어오네.... 안돼~~~ 노쳤다... 그래서 정박되어있는 유람선을 찍었다.. 마지막 운행이 9시 30분이라고..... 찍을 당시 시간이 9시 45분.. 크 별다른 소득없이 걸오은데... 2010. 10. 29.
남산 야간 기행 명동역에서 걸어서 올라가려고 했는데, 헉... 문턱에서 퍼졌다. 쩝. 방향을 틀어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케이블카에서.. 일어하고 중국어, 영어, 한국어.. 4개국어을 들을수 있었다... 그중에서 만국 공통어 하나... " 와~ " 케이블카가 올라가면서 보이는 야경은... 가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남산타워를 공략한다... 삼각대 펴고.. 찰칵!! 이론.. 남산타워만 찍으니까 뭔가 이상하다... 배경이 필요해!!! 성벽 계단을 한참 내려가 남산타워가 조화가 되는 배경을 물색하다가.. oh~ ok!! 위에만 찍으니까 이상하다... 다시.. 음.. 이제 뭐가 제대로 된거 같은 느낌... 다시 남산타워로 올라가니.. 레이저 조명쇼가 한창이다. 걍 분위기만 찍어본다. 남산타워 앞에 열쇠가 많이 달려있는.. 2010. 10. 22.
하늘공원 억세축제 하늘 공원 억세축제 기간 - 2010.10.16(토) ~ 2010.10.24(일) 야간개장은 평일 19:30분까지이나 축제기간동안만 22:00까지로 한시적으로 연장 마지막 입장시간은 21:30까지.. 교통 : 지하철 6호선 1번출구 -> 상암경기장 남문 -> 월드컵 공원 -> 하늘 공원 상암월드컵경기장 1번출구로 나와 홈 + 에서 500ml 생수 (240원) 2개를 샀다.. 겁나게 싸네.... 편의점은 700원인데... 몇배야?? 암튼.. 남문방향을 찾지 못해 외곽으로 월드컵 공원으로 가니.. 저쪽에. 계단을 수놓은 불빛이 보인다. 저곳이... 하늘공원으로 가는 계단.. 첫계단에 280이라는 숫자로 보아.. 280개의 계단인것으로 추정. 열심히 올라간다... 서울억세축제 인증샷!! 두둥 입구에서 보는 전.. 2010. 10. 19.
야경삼매경 - 성산대교 2010. 10. 18.
집 근처 야경.. 퇴근길에 찍어본.. 동네 야경.. 2010. 10. 16.
야경삼매경 - 광화문편(부제: 그분!!) 어제 야경출사에서 광화문의 그분을 보았다... 자.. 그럼. 펼쳐보자.. 1. 그분에 뒷태 2. 그분의 위용 3. 광화문에 왔으니 현판도 찍어야쥐.. 2010. 10. 14.
야경삼매경 - 청계천 촬영지 도착전 인터넷을 통하여 위치확인은 필수.... 네이버 검색에서 "청계천 야경출사" 라고 검색을 하니 어느분의 블로그에서 위치를 상세히 알려주신다. 시청역 4번출구 직진을하다보니... 와~ 예전에 보던 그곳이 아니다... 청계천 야경을 봤을때 보여주는 첫번째 사진.... 따라해보기.. ㅋㅋ 대략적인 구도를 잡고 보니 왜 저렇게 찍는지 알겠다.. 오호~~ 우렁차게 내리는 물줄기.. 이곳이 청계천의 시작이라고... 하는디... 바로 뒤를 돌아보니.. 조명이 은은하게.... 와~ 멋찌다... 근데... 물가에 앉아서 담배를 피는 사람은 뭥미??? 확!! 튀통수를 갈기고 싶다. 담배를 아무곳에다가 털는 모습하고는.... 조금더 내려가본다... 이번엔 왼쪽으로 자리를 옮겨 찍어봤다.... 다시 위쪽으로 자리.. 2010. 10. 14.
야경삼매경 - 원효대교 북단 가는길이 엄청 험난했다. 헐~~ 다리도 아프고... 사진찍기도 힘들고... 원효대교 촬영 포인트는 남단임을 확인한 날... 2010. 10. 8.
야경삼매경 - 낙산공원편 예전에 대학로에서 주로 놀았지만 뒤에 이런곳이 있는줄 몰랐다... 암튼 같이 가기로한 늙은 엉아하고.. 6호선 창신역에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꼬불 꼬불 뒷동산 정상에서 내렸다.... 외곽성벽이 있는 형태로... 쭈~욱 이어진 산책로... 오~ 이런곳도 있구나!!! 사진을 좀 찍어볼까...하는데, 이론.. 커다란 나무에 죄다 막혀 볼지도 모르지만, 암튼 구도가 나오지 않는다....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포인트를 찾았는데... 찍고 보니. 영.. 맘에 들지 않는다.. 동대문 두타 건물을 포인트로 하여 찍어봤다. 이번에는 좀더 낳은곳을 찾아 내려왔다. 바로밑에 공원이 하나 있는데, 여기가 1박2일 당일코스에서 사진 미션을 품평했던곳이라고 설명해준다.. (참고로 사진 없음) 주변길에 조형물들이 깜찍하게.. 2010. 10. 7.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힘들었던 토요일.... 천고마비 ( 天高馬肥 ) : [명사]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하늘이 맑아 높푸르게 보이고 온갖 곡식이 익는 가을철을 이르는 말 봄에 씨앗 뿌려... 가을에 거두어 들이니... 1년 내내 쉴틈이 없구나.. 아침일찍 고구마를 캐기위해 밭에서 땀을 흘렸다... ^^ 놀러온 조카와 처제들 덕에.. 이건 완전히 체험농장을 방불케 했다는... 암튼 힘들었어... 아주.. 아주... 많이 헤어지기 전에 찍어본 단체사진... ㅋㅋ 위에 6명은 없으니까. .빼고.. 밑에 5명만.... 왼쪽에 뉴페이스가 등장... 많이 컸다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중 ( 스마일 샷~~ ) 날씨는 참 좋았지.... 청명한 하늘에... 밤하늘에 별들도 이쁘고~~ 아~~ 이번주도 힘들겠구나..~ 2010. 9. 30.
청명한 가을 하늘.... 정말이지 오늘 하루는 하늘이 정말 맑았습니다. 시계가 무지 좋았죠? 차를 몰고 오는데, 구리쪽에서 북한산 인수봉이 보일정도 였으니.. 엄청나게 맑은 시계였습니다. 나무가지 위에 앉은 잠자리도 찍어보고.. ㅋㅋ 오늘길에 북한강변도 주~~욱 찍어보고.... 휴일~~~ 끝... 2010. 9. 23.
별들에게 물어봐.... 뭘? 달 사진 찍으면서... 별도 찍을수 있을까???? 정말 찍을수 있을까? ... 16mm 랜즈 장착하고.... 카메라 밧데리 소모해가면서 열심히 찍어보는데..... 주변에 가로등과 달빛이 너무 밝아 도무지 찍을수가 없었던.... 그 사진... 찍었습니다... 근데 카메라 조작을 어떻게 했지??? 도무지 믿을수 없었던 .... 그래서 별들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 좌~알~ " 2010. 9. 23.
추석 연휴 보름달 시리즈.. 추석 오전까지 열심히 비가왔었죠... .^^ 추석에 뜨는 보름달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저녁에 자려고 누으니 창가로 흘러가는 구름이 보이길래 설마하고 하고 밖에 나오니 ..... 구름 사이로 보름달이 보이더군요. 산골이라 싸늘한 날씨를 30분이상을 기다려 구름이 완전히 흘러가고..... 다시 찰칵... 이런 보름달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마눌님 왈 " 오늘 보름달은 진짜가 아니래, 내일 6시경에 뜨는 보름달이 찐자 보름달이래... " 꽈당~ 나? 뭐한거니?? 암튼 서울에 올라와 저녁에 보름달을 뜨는것을 확인하고 찰칵... 근데, 어제하고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데... .??? 2010. 9. 23.
야경삼매경 - 뚝섬유원지 - 다리밑 계단은 연인들의 천국.... 연인지옥 솔로천국!! ㅎㅎ 구도도 안나오고 포커스도 안맞고 짱나는데, 옆에서 처자들이 불꽃을 떠뜨려주니.... 오~~ 뭐 된다... 전철역 플렛폼안에서... 열차를 기다리다.... p.s : 포토샵 너가 날 살렸다... ^^; 2010. 9. 17.
국산 슈퍼카의 자존심!! 스피라... 코엑스에 명장전시회에 갔는데, 자동차가 있길래 봤더니, 스피라가... 먼저 전시회에는 NF소나타를 대리석으로 조각하신분이 계셨는데..... 암튼... 엄청 잘빠졌다는... 아.. 저 바퀴휠.. 정말 탐난다.. 2010. 9. 17.
NEX-5 본격적으로 가지고 놀아보기... 나에게 있어 카메라는 추억이다. 그만큼 순간 순간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의미이다. 수많은 카메라가 손을 거쳐갔지만, 그닥 맘에 드는건 없었다. 그렇다고 NEX-5도 100% 맘에 드는건 아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내가 원하는 모델은 언제간 나올것이다. 하지만, 그전에 필요한것이 있다. 스킬이다. 최근에 캐논 EOS-7D를 100% 활용을 해보지 못한것이 아쉽다. 동체추적의 최고의 기술을 활용해보지 못했다. 바디의 기능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에 적절한 랜즈가 필요한데, 그놈의 랜즈가... 랜즈가.... 중고차 한대값이 되니..... 거기에 캐논의 거짓 상술에 열받아 죄다 팔아버리고, ( 지금생각해보면 정말 뻘줌한 케이스가, 작년 광화문에 있었던, 스노우보드 잼 행사때.. 표준줌랜즈로 연사를 찍.. 2010. 9. 16.
[Nex-5] 사진기 테스트 중... 7월말 극적으로 Sony의 Nex-5를 손에 넣었다. 목적은 블랙 더블랜즈킷이었지만...... 온라인에서는 구할수가 없어서 직영점에 전화를 했더니, 블랙 줌킷 , 실버 더블랜즈킷.... 헉... 블랙에 끌려... 줌킷을 구매하여 이것 저것 촬영하고 다니는 중........ 소나무에 있는 나름 왕거미를 발견하여, 분무기로 물을 뿌려, 거미줄이 보이게 하고 촬영해봤다. 어찌피 후보정인거 감안하면.... 나름데로 괜찮음.. 색상이 다양한 백일홍 컬러의 표현 부분의 그 동안 캐논에 적응이 되어있던 나에겐 불편함을 느끼게 했다. 보정의 끝은 어디인가..... 다른 사진으로 등장을 예고하며... 2010. 8. 12.
내가 요즘 고민하는건.... Size 영상기자재전시회 이후 신제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소니의 미러리스 모델부터해서 캐논 최초의 이면조사 센서 모델까지.... 헌데.. 헌데... 그래도 중요한건.... 센서의 사이즈가 아닐까? 고민하자... 고민해.. 2010. 5. 11.
저렴하게 구축해본 조명셋 제품 사진을 찍기 위해서 고민을 하다 스트로브에 의존하기엔 힘들듯 하여, 조명기기를 구입하기에 이르렀다. 인터넷에 수많은 제품중에 눈에 들어온것이 바로 지금 만든 제품이다. 판매하는 제품에는 확산판, 반사판, QP카드 등등 하여 1 set에 35,000원정도... 헉. 35,000원에 애 이름도 아니고, 2 set이 필요한데 70,000원이나 소요가 된다. 그런 저런 이유로 1주일을 고민되게 하였다. 결국 선택한 방법은 D.I.Y !! 수중에 있는 돈을 털어보니 대략 3만원정도... 판매가 되는 제품의 구성을 분석해보니. 1. 카메라 삼각대가 다리역할을 한다. 2. 삼파장전구를 이용한다. 3. 삼파장전구의 빛을 모아준다 음... 빛을 모아주는 저것은 어찌 만드나 고민에 고민.. 결국 알아낸것이 삼파장 전.. 2006. 8. 17.
캐논 G6 LCD 백판넬 A/S 어느날인가 부터 회전 LCD에 이상한 현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LCD를 정면으로 보면 이상이 없으나 사선으로 틀어보면 아래와 같은 흰줄이 보인다. 백판넬의 손상이 의심가는 상황이었다. 기존에 LG상사의 사이트에 들어가 A/S 여부를 확인하려고 했으나, 확인 불능으로 새로이 출범한 캐논코리아쪽으로 문의. 학동에 위치한 캐논서포터즈센터를 A/S 입고 하게 되었다. 지난 금요일에 택배 발송하여 화요일에 입고되고(월요일 늦게 택배를 받아 화요일에 입고처리되었다고함) 입고일로 4~5일 걸린다는 상담원의 얘기를 듣고 기가찰수 밖에 없었다. 오늘 전화가 와서 백판넬쪽의 문제인데, 고객이 임의로 분해 했다고 판단이 되지 않아 무상으로 수리해준다고 기쁜? 소식을 전해주었다. 이래저래 수리는 됐다 했지만, 석연치 않은 점.. 200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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