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키레스로 돌아온 Ducky ONE 화이트 에디션

2016년 Ducky에서 ONE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전엔 풀 배열인 옐로우 에디션 그리고 이번엔 텐키레스 화이트 에디션으로 돌아왔습니다.
리뷰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알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타입 : 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 체리 MX 스위치 (리뷰하는 제품은 갈축이네요)
인터페이스 : USB 2.0
케이블 :  탈착형 MicroUSB (새롭게 도입된 부분)
키 캡 재질 : ABS 이중 사출 (투명 각인)
동시 키 입력 : N-KEY Rollover 지원
LED 백라이트 : 단일 색상 White
크기 :  약  356.6 x 133 x 41mm
무게 : 약 1.1Kg
원산지 :  타이완

패키지 전면에는 간결한 더키 로고와 ONE이라는 타이틀이 눈에 들어옵니다.

체리 MX 스위치를 사용했다는 표기가 강렬하게 들어오네요.

뒷면에는 앞면과 동일하나 제품의 제원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크기 :  약  356.6 x 133 x 41mm / 무게 : 약 1100g / 원산지 :  타이완

측면에는 스위치 종류와 LED 색상에 대한 표기가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체리 MX 갈축 스위치입니다.

패키지를 열어보면 오리모양의 키캡 리무버와 투명 블리스터 커버가 제품에 씌워져 있습니다.
블리스터 커버는 키보드 루프를 대신하여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절대 버리지 마세요.

제품 구성품입니다. 키보드 본체, 키캡 리무버, 금도금 처리된 MicroUSB 케이블 X 2개(?) - 원래는 1개입니다.
원래는 패키지 내부에는 검정색 케이블이 들어있었고, 택배 포장을 하면서 화이트 케이블을 넣어 주셨습니다.
(공장에서 포장 실수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완전히 개~이득이라는... ^^
아마도 다음 추가 입고 분에는 정상적으로 케이블 화이트 색상으로 1개만 들어갈 거 같습니다.


US 표준 87키 배열입니다.  LED OFF 상태와 ON 상태를 비교해보았습니다.

Ducky ONE은  Ducky 시리즈 중 미니멀리즘을 적용한 최초의 디자인일 겁니다.
기존의 제품에 비하여 베젤이 얇아졌습니다. 어느 정도냐고요?

Ducky 시리즈의 세로 길이(mm)를 비교해보았습니다.
Ducky 원(133), Ducky 샤인 4,5(154), Ducky 제로(139), Ducky  9008(140) 이렇게 Ducky는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번외로  레오폴드 750R(140), 마제 시리즈(135)군요.

엣지부분을 보니 오토캐드 명령어가 생각이 나네요. " Chamfer(모따기)"  덕분에 모서리 부분이 샤프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각인은 모두 이중사출로 되어있으며, LED 투과를 위하여 위쪽으로 배치가 되어있습니다.
중저가의 경우 기본 영문 이중사출 키캡에 한글을 레이저로 각인하여 판매하는 것에 비해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글자 부분의 각인은 완전 투명이 아닌 약간 누르스름한 투명(?) 플라스틱이 사용되었습니다.

LED 투과 상태는 상당히 좋습니다.  영화 "워크래프트"에 인간계 수호자인 메디브가 마법을 쓸 때 눈에서 빛이 나는 그 느낌(?) 같네요.

Ducky ONE은 늘 그렇듯이 체리 방식의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하였습니다. 
기존의 검정색이 아닌 빨간색이어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

믿고 쓰는 체리 MX 스위치입니다. 하지만 체리 로고를 보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 될 거 같네요. 
(체리사가 ZF 사로 인수되었죠. 내년부터는 저 체리로고 대신 ZF 로고가 부착될 거라는데...)

지금까지 카일, 오테뮤등의 축을 사용한 키보드를 체험해보았지만 주력으로 사용하는 제품은(?) 체리 스위치 제품이라는...

Ducky ONE은 스탭스컬쳐2 방식으로 타이핑시 편안함 더 해줍니다.

Ducky ONE 텐키레스 키보드의 바닥면 되겠습니다.

2단 구조의 높이 조절 다리입니다. 다리를 들어올리기 위해서 엄청 고생했네요.
손으로는 들리지 않고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들어 올렸습니다. 처음에만 고생하고  그 이후부터는 손으로도 잘 되네요.

키 배열을 조절하기 위한 DIP 스위치 기본값으론 모두 OFF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이번에 Ducky ONE에 새롭게 적용된 탈부착이 가능한 MicroUSB 포트

3 WAY 구조의 케이블 홈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시중에서 케이블을 별도로 구입한다면 Lindy에서 나오는 MicroUSB 코일형 케이블이 제격일 거 같습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하우징에 딱 고정이 되어야 탈착이 방지될 수 있으니 기본 케이블 보다 굵기가 얇은 것을 사용하신다면
한 번쯤 고민해보셔야 할 거 같습니다.

키캡 사이에 가려서 잘 안 보이는 LED가 있습니다.
Caps Lock, Scroll Lock 버튼일 눌렸을 때 표시를 해주는 LED와 마우스 기능을 사용 시 표시되는 Mouse LED가 있습니다.



DIP 스위치 설정

영문 매뉴얼에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조금 편집을 하였습니다.
초기 설정은 OFF, OFF, OFF, OFF입니다.

USB 방식임에도 안정적인 N-Key Rollover 지원하는 Ducky 시리즈는 한국에서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는 키보드입니다.
(컬처랜드, 각종 금융(은행, 신용카드) 사이트 테스트시 이상 없음)



화려한 LED 백라이팅

역시 LED 이펙트의 원조답게 화려한 LED 백라이팅을 지원합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여 주세요~


더키의 최고 강점인 막강한 하드웨어 방식의 매크로 살펴보기

1. LED 매크로

매뉴얼에 있는 내용을 저만의 방식을 재가공하였습니다.
REC1 또는 REC2를 선택하여 원하는 키에 LED를 들어오게 설정하는 모드입니다.

예) 
REC1에 LED 매크로 기록
1) FN+Print Screen ( 매크로 1 시작)
2) 원하는 키를 눌러 LED가 들어오게 합니다.
3) 설정이 끝나면 Caps Lock + Scroll Lock

매크로 확인 FN+F11

자세한 내용은 메뉴얼을 참고해주세요.


더키의 최고 강점인 하드웨어 방식의 매크로 살펴보기

2.  매크로 키 

매크로는 기본 레이어와 FN 레이어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 레이어는 FN 키를 누르지 않은 상태에서 입력이 가능한 부분 그리고,
FN 레이어는 FN 키를 누른 상태에서 입력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위의 설명과 같이 기본 레이어와 FN 레이어 설정시 노란색 부분은 유저가 설정이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총 6개의 프로파일을 지원합니다.
그중 1번은 기본 프로파일(기본 키 레이아웃)로 매크로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2~6번을 선택하여 원하는 매크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매크로는 다음과 같은 조합으로 입력이 가능합니다.
1. 임의 키(예: A, Z, C 같은)를 지정하여 문자 입력
    이때 오타가 나서 수정이 되는 부분까지 녹화가 됩니다. 수정을 원할 경우 처음부터 오타 없이 입력을 해야 합니다.

※ 매크로 입력 모드나, 매크로 로드시 3초 이상을 눌러 Caps Lock 키가 깜빡이는 상태에서 
 입력이나 수정, 삭제가 가능합니다.

매크로 키 입력의 예 :
매크로 입력을 원하는 프로파일 선택 (FN + 3 : 3번 프로파일 선택 한 겁니다.)
FN + 왼쪽 Ctrl (매크로 입력 모드 진입) -> 임의 키 (A 키 지정) -> idsam209.com 입력 ->
FN + 왼쪽 Ctrl (매크로 입력 모드 빠져나옴) -> A 키 누름 화면에  idsam209.com 입력됨

매크로 키 입력 해제 예 :
FN + 오른쪽 Ctrl -> 매크로 키가 입력된 A 키를 눌러 LED를 꺼줌 -> FN + 왼쪽 Ctrl (매크로 입력 모드 빠져나옴)

※ 매크로 입력이 된 키는 LED가 켜져 있고, 삭제가 되면 LED가 꺼집니다.


2. 임의 키(예: A, Z, C 같은)를 지정하여 단축키 입력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keyboard-shortcuts#keyboard-shortcuts=windows-7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하여 다양한 단축키는 문자열에 입력할 수 있습니다.


3. 멀티미디어 키 입력
매뉴얼의 도표를 이용하여 멀티미디어 키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마우스 모드

정말 신통방통한 기능입니다. 마우스처럼 빠릿빠릿하진 않지만 나름 편리합니다.


게임 - 카운터스트라이크 Go

요즘 한참 하고 있는 카운터스트라이크 : GO 입니다. 오버워치를 해봐야 하는데 PC로 해야 할지 PS4로 해야 할지 고민 중인지라....
조금 더 고민을 해야겠습니다.


게임을 할 때면 키패드 부분이 마우스에 걸려서 게임할 때는 미니 배열이나 텐키레스 키보드를 이용합니다.


키캡 놀이

최근에 구입한 2종류의 키캡을 적용시켜봤습니다.

1. 아이오매니아 이중사출 키캡 시즌 3 - 썬라이즈 키캡

아무런 문제없이 꼽히고 잘 빠집니다. 화이트 하우징에 딱 맞는 색상의 키캡인거 같습니다.

2. 아이오매니아 이중사출 키캡 시즌2 - 핑크 키캡

살짝 무각에 가까운 느낌(옅은 색상의 각인입니다.) 의 핑크 키캡입니다.  약간 파스텔 톤으로 은은해 보이는 게 이쁘네요.


타이핑


3~4일간 집중적인 사용을 해봤는데 일반적인 기성품과 비슷하거나 적은 수준의 통울림, 스테빌 소음이 존재합니다.
뭐 이 정도는 그냥 즐기면서 들어줄만 하네요.


매번 더키 키보드 리뷰 때에는 기능에 대한 부분을 모두 설명하기 위해서 고민을 합니다. 앞으로는 조금 라이트 하게 진행을 해봐야겠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ㅎㅎㅎ

풍요가 아닌 과잉 공급이 되어버린 기계식 키보드계는 최근 몇몇 업체 주도(?) 하에 치킨 게임이 진행되고 있는 양상입니다. 의외로 잘 버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할인행사, 반값 행사 등을 앞세워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 업체들의 앞날이 살짝 걱정이 되고 있습니다.

뭐 계속 유지가 된다면 유저들 입장에서는 행복한 일이겠지요. 하지만, 도산이라도 한다면 서비스가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이런 업체와 반대로 독자적인 기술력과 체리 스위치를 탑재한 더키 키보드는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이네요.

더키가 컴텍 쇼를 통해서 다양한 제품군을 내놓았는데 국내에서도 발 빠르게 만나봤으면 좋겠고,
특히 더키 원 시리즈에도 체리 MX RGB, 일반 저소음 스위치 제품이 출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Ducky ONE 리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리뷰를 시작하여 테스트를 하는 중 고주파 노이즈 문제가 거론되었는데 발 빠르게 처리를 해주셨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여 펌웨어를 하신다면 해결이 가능하실 겁니다.

초기 생산분 고주파 노이즈 해결 방법
LED 백라이트 100% 전단계에서 삐~하는 노이즈가 발생하는 이슈가 있었습니다.
키보드에 귀를 대고 들어야 들을 수 있는 정도인데 빠르게 조치를 해주셨습니다.
http://www.iomania.net/download/DK_YL.ex



" 이 사용기는 아이오매니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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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RGB을 품은 Ducky Shine5

 


Ducky 키보드가 벌써 5세대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Ducky 키보드의 행보를 보았을 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샤프하게 변경된 2014년 4세대 모델인 Shine 4 때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번 Shine 5도 기존의 디자인을 계승함과 동시에 내부 변화도 가져왔습니다.
바로 Cherry 社의 신형 스위치인 RGB 스위치를 사용한 것 입니다.

오늘은 Ducky Shine 5 RGB 키보드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탐구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RGB를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우측하단에 Cherry RGB에 대한 표시가 있군요. 

 
밑면에는 가로 460 X 세로 154 X 높이 34mm / 무게 1.3kg 에 대한 정보가 표기되어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는 부분 반대편에 스위치 정보가 표기되어있습니다.

 

 

제품 구성은 위와 같이 설명서 / 키보드 / 케이블 / 오리 모양의 키캡 리무버 툴 와 Fn 키를 대체할 수 있는 Menu가 각인되 키캡 / 양이 표기된 스페이스 바 / 키보드 덮게 역할이 가능한 투명 블리스터로 되어있습니다. (아쉽게도 양 각인 스페이스바가 파손된 상태에서 배송이 되었습니다.  쩝...)



   제품 탐구


제품은 기본 104 배열에 볼륨 키와 같은 4개가 포함된 총 108키 배열입니다.
작년에 가장 스마트폰에서 HOT 했던 부분이 스마트 폰 재질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삼성과 LG에서 플라스틱을 가죽처럼 보이게 만들었던 부분이었다면,

Ducky Shine 5 에서는 금속 느낌이 나는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오~

 

 

특히 ABS 재질의 키캡 또한 ABS같은 느낌이 아니어서 살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으로도 느껴지시나요?


키캡은 이색사출로 되어있습니다. 코팅 아냐?라고 할 수 있는데, 요즘 나오는 중국발 키보드의 이색사출은 대부분은 이런 방식으로 되었더라고요.


체리방식의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하였으며, 살짝 윤활이 되어있습니다.

 


갈축 Cherry RGB 스위치입니다. 항상 보던 갈축이지만 뭔지 틀려 보이네요.  바로 LED 꼽는 구멍이 없습니다.

Cherry RGB 스위치는 스위치 뚜껑을 확산 판으로 이용하는 구조이기에 스위치가 납땜 되는 기판에 SMD 방식의 LED를 부착하여, 백라이트 LED가 빛을 발산합니다.
하지만 Ducky Shine 5 는 Cherry RGB 스위치를 처음 도입했던 커세어 제품과 다르게 LED를 별도로 사용하는 듀얼 기판을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2개의 기판이 사용되었습니다. (사진 출처 요기 )

 

 
위쪽의 기판은 스위치가 부착되는 기판, 아래 기판은 RGB LED가 있는 기판입니다. (사진 출처 요기 )

 

 
2개의 기판을 연결해주는 브릿지가 되겠습니다. (사진 출처 요기 )

 

실제 제품의 사진을 찍어보면 이렇게 보입니다. 뭔가 독특하게 보입니다.

 


Ducky Shine 5 는 스텝 스컬처 2를 적용하였으며, 정통적인? 기계식 키보드 하우징과 비교했을 때 다이어트가 된 샤프한 디자인입니다.
 

 

그렇다고 키보드가 슬림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Ducky Shine 5 는 고무 패드를 탈착으로 높이를 조절합니다. 돌려서 고정하거나 탈착을 하는데, 사용 시 분실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실제 고무 패드 장착 또는 미 장착 시 높이가 많은 차이가 없어 그냥 장착하고 사용하는 편이 나아 보이네요.


USB 케이블을 안쪽에 꽂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Mini USB 케이블은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적인 제품에 비해서 피복 부분이 얇습니다.
나중에 케이블 분실로 구매하게 된다면 이 부분을 참고해야 할 거 같습니다.

 

케이블이 흔들리면서 USB 포트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인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살짝 불편한 면도 있습니다.




   기능 탐구


기능 설명 전에 알아야 한 초기화 명령어 입니다.

 

1. 공장 초기화

좌측 윈도우키 + 우측 윈도우키 3초간 누릅니다.

 

2. 매크로 프로파일 초기화

좌 또는 우측 윈도우키와 스페이스 바를 3초가 누릅니다.

 

몇 가지 핵심 기능에 대한 설명입니다.

※ 개인적으로 메뉴얼만 보기엔 설명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진 찍는 시간을 제외하곤 메뉴얼하고 싸움이 대부분이었네요.


 

USB 가속 기능

 

 

 

USB 가속 기능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FN+ESC를 3초간 누릅니다.

 

 

위와 같이  반복 지연 속도는 RED LED / 반복 속도는 GREEN LED로 표현이 됩니다. 서로 기본값을 되어있는 경우 Yellow LED로 표시가 됩니다.

 

이거 하면  뿌~~~ 앙~~ 하는 엄청난 속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DIP 스위치 설정


FN 키와 Menu 키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으며, N-Key 모드와 6+1키 모드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Ducky Shine 5 는 USB 연결 방식으로 N-Key Rollover를 지원하지만 금융권 사이트 사용에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 국민은행, 신한카드, 컬처랜드 테스트 )


프로파일 과 매크로 설정


Ducky Shine 5는 총 6개의 프로 파일을 지원합니다.

기본 키값을 가지는 프로 파일 1 매크로 설정이 불가능하며, 매크로 2 ~ 6번으로 선택하여 설정해야 합니다.

FN + 1 ~ 6  프로 파일을 선택시 해당 프로 파일의 숫자만큼 Caps Lock 키에 White LED가 깜빡거립니다.



매크로 부분을 공부하는게 가장 어려웠네요.

매크로 설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FN + L_Ctrl 를 3초가 누릅니다.

2. 매크로를 저장할 키는 누릅니다. 원하는 키 하나를 선택 (예: A) 합니다. 이때 선택한 키는 GREEN LED로 변경됩니다.

3. 원하는 문장이나 단어를 입력합니다.
   ( 여기서는 타이핑하는 모든 과정이 기록됩니다. 오타로 Del키로 지우거나, Back Space로 지우는 모든 과정이 기록되고, 매크로 실행시 똑같이 재현됩니다.  혹시 대자뷰~ 라고 외칠 수도 있을 듯...)

4. FN + L_Ctrl 1번 눌러서 매크로 설정을 빠져나옵니다.

5. A 키를 누르면 입력된 문장이 출력됩니다.


 

 

매크로 기록 옵션과  실행 옵션

 

매크로 심화 과정으로 매크로 기록과 실행에 대한 옵션을 알아보겠습니다. 

매크로 기능은 사용자 타이핑하는 속도를 기록하여 그대로 재현합니다. 입력속도가 균일하지 않다면 무지 답답하게 느껴 질 겁니다.
아래의 기록 옵션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재현이 되겠지만, 입력과정이 매우 번거롭습니다. 

 

1. FN + L_Ctrl 를 3초가 누릅니다.

2. 매크로로 지정할 키(예 : A )를 누릅니다.
   ( 단독 키 또는 FN+조합키, 펑션키 원하는 키를 누릅니다. 메뉴얼에 설명된 매크로 기능 부여가 불가능한 조합에 대하여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3. 예로 TEST라는 단어를 입력하겠습니다.

   T -> FN + 1 -> E -> FN + 1 -> S -> FN + 1 -> T

4. FN + L_Ctrl 를 눌러 빠져나옵니다.

5. A 키를 누르면 입력된 속도대로 재현됩니다.

실행옵션은 3가지 있는데 매크로 기록 마지막에 투척합니다. 

 

FN + Q 매크로가 설정된 키를 한번 눌렀을 때 쭈~우~욱 입력됩니다.
FN + W 매크로가 설정된 키를 누르고 다시 눌러야 매크로가 멈춥니다. 시작과 마무리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FN + E 매크로가 설정된 키를 누르는 동안 반복실행이 됩니다. 

  

위의 실행옵션은 매크로 설정 마지막 부분에 눌러주시면 됩니다.

매크로 입력 후 실행옵션이 추가되면 매크로가 완료되면서 RED LED로 변경됩니다. 

 

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FN + L_Ctrl 를 3초간 눌러 매크로 설정 진입 시

 

매크로 미설정 : LED OFF

매크로 설정 시작 : GREEN LED

매크로 설정 완료 : RED LED

매크로 설정 취소 : RED LED 키를 눌러서 LED OFF로 만들면 됩니다.

 

귀찮으면 공장 초기화로 해결하세요.

 

 

멀티미디어 기능키 설정

 


Duky Shine 5의 평션키를 보면 멀티미디어 기능이 각인되어있지 않습니다. 기능키의 자유도가 생겼다고 볼 수 있겠네요.

설정방법은 매크로 설정과 동일합니다.

 

1. FN + L_Ctrl
2. 기능을 부여하고자 하는 키 선택 ( 메뉴얼에서 지정 불가 키를 사전에 확인 바랍니다. )

3. FN + L_윈도우키 + 위의 A ~ X 키

4. FN + L_Ctrl


(※ 자유도는 주었지만, FN + 펑션키, FN + 숫자키는 기능 부여가 배제되어 아쉬웠습니다. 핵심 기능과 중복이 될 수 있는 부분이어서

     배제가 된듯하네요.)


   RGB 백라이트 탐구

 

 

 

< Ducjy Shine 5 의 RGB 블랜딩 모드의 연출 컷입니다. >

 

LED 모드는 싱글 컬러와 RGB 컬러 모드 2가지가 있습니다.

 


 

싱글 컬러 모드





요즘 화려한 LED 효과가 있는 키보드들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더키가 원조였던 거 같던데 맞나? 기억이 가물가물.....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라면 알려주세요.

 



Ducky Shine 5 는 소프트웨어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FN + Space 키를 누르면

 



Color palette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하면 그 색상으로 백라이팅이 됩니다.

Color palette는 싱글 컬러 모드에서만 지원이 됩니다.



RGB 컬러 모드



 

 

 

공통 사항은 FN + ← (속도 조절 느리게) / → (속도 조절 빠르게) 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LED 매크로 설정이 가능한데 메뉴얼을 보아도 도통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다른 리뷰어분의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주말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 Ducky는.....

Ducky만에 독특한 스타일 강합니다.

 

RGB를 채용하면서 싱글 기판이 아닌 듀얼 기판을 사용한 독특한 구성
남다른 RGB 표현 방법

다른 제품에서는 느끼지 못한 Ducky만의 샤프한 디자인

하드웨어 방식 고집하는 장인 정신?

 

Cherry RGB 갈축 스위치라고 해서 기존의 Cherry 갈축 스위치와 다른 느낌은 없습니다. 스위치 외형적으로 보이는 투명함 때문에

블링블링해보인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강하네요.

 

불편함 그리고 개선 희망...


제품이 가지는 특성이기 단점이라고 표현하긴 뭐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을 표현해보겠습니다.

 

하드웨어방식과 소프트웨어 방식의 공존이 필요합니다. 


하드웨어 매크로가 편한 부분도 있지만, 좀 더 편리한 설정을 위해서 소프트웨어로도 설정할 수 있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이 부분은 RGB 백라이트 부분도 동일합니다. 하드웨어 방식의 한정된 부분을 의존하다 보니 컬러 설정의 자유도가 떨어집니다.
유저마다 선호하는 부분이 틀리기 때문에 범용적인 차원에서 반영되었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 메뉴얼의 한글 오타가 몇 개 있었는데 그게 메뉴얼을 참고하는데 방해가 되었습니다. ㅎㅎㅎㅎ
  한글과 영문 메뉴얼 내용을 비교해 가면서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쉽지는 않았습니다. )

 

키캡의 LED 투영도가 약합니다. 좀 더 강렬하게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보강판을 은빛 펄이 있다면 좀 더 블링블링한 백라이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Ducky Shine 5는....

 

풍요속에 빈곤함을 해결 해줄 수 있는 제품인거 같습니다.

향후 Ducky의 행보를 기대하며 리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이 리뷰는 아이오매니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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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키 9008 기계식 키보드 수리

키보드 매니아 장터에서 초이스한 놈이 택배로 도착했습니다.

 

모델명을 조회하니 더키 9008 초기 모델이네요. 택배를 개봉하여 테스트를 해보니 판매자 말대로 1번키와 2번키가 눌리지 않았습니다.

 

추측으로는 PCB 패턴이 나간거 같았습니다.

분해를 하여 PCB를 확인해보니 역시나 추측이 맞았네요.


위의 패턴을 보면 스위치 동판 부분에 미세하게 금이 생긴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눌렀을때 텐션에 의해서 동판이 들뜨면서 패턴이 끊어지는 대표적인 단면기판의 증상이었습니다.

이런 경우 납을 살짝 묻혀서 흡입기로 납을 빨아드리면 아래와 같이 스위치 동판이 쑝~하고 없어집니다.


며칠전 포스팅에서 플랙시블 기판을 이용하여 동판부분을 만들어줍니다.


니퍼가 좋지 않은 관계로 와이어케이블의 피복을 모두 벗겨서 납땜을 했습니다.  테스트 결과 OK!! 입니다.

 

판매분은 A키, 1키, 2키 3가지 안된다고 하였는데, A키는 특별히 이상이 없어 보였습니다.
< 포스팅과정에 혹시나하는 맘에 키보드를 다시 분해하여 A키를 보니 약간 갈라진 부분이 있어 와이어링으로 보강을 해주었습니다. >

 

별도 튜닝은 시간상 힘들고, 통울림을 방지하기 위해서 흡음제를 깔아주어야 겠습니다.



자.. 이제 조립을 해야겠네요.

 

키캡이 없이 온 놈이라 가지고 있던 타이하오 이색사출 키캡을 꼽아줍니다.

 

학생시절 도움을 많이 받았던 동네지인에게 선물을 하려고 구입한 놈인데, 잘 수리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내/외부 청소를 모두 마치고 택배발송만 남았네요.

 

이상  더키 9008 키보드 수리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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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talking 키보드 개조기 (더키 키보드 원형이라고...)



더기에게 인계받을 당시 스테빌이 들어간 부분에 백축을 넣었다고 했는데, 사용시 전반적인 갈축의 키감과 백축의 뻑뻑함이 힘들게 했다.

그래서 결심을 했다. 튜닝을 하자!!

폭풍 디솔을 시작한다.

스위치 추출 10분 보강판까지 완벽하게 제거하는 15분.. 말그대로 폭풍 디솔이다..


듬직한 철판 보강...... 스테빌이 일체형이라는 사실..

이제 스위치에 스프링을 55g 공제스프링으로 교체와 더불어 스위치 스티커 작업까지 진행한다. 작업을 하다 보니 스프링이 모자라다. 헉!!
하는수 없이 적축으로 땜빵을 한다.


1차 작업완료 보통 시중에 판매되는 기성제품의 보강판은 전부 이렇게 되어있을꺼라는..
제품이 오래된 놈이라서 그런지 일반 납으로 되어있었다. 이놈 호강한다 ROHS 무연납으로 새 단장을 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왜이리 빨간색이 좋은지.... 너무 좋다는..


고휘도 LED도 달아주고.. 원래는 백색 고휘도 LED지만, 캡스락 - 레드 , Num Lock - 노랑, Scroll Lock - 파랑, 이 키보드에서만 가지고 있는 Lock - 녹색으로 바꾸었다.

하우징 체결전에 상태를 보자.


오~~~ 이쁘다...

하우징 채결시 완충재로 논슬림패드를 사뿐히 깔아준다.


완성이다... 10시 30분경에 시작한 작업이 새벽 3시 30분을 넘겼다는 아웅...

마눌님한테 잔소리 들으면서, 잠을 청한다. 왜? 잠 안자고 뭐하냐고 하면서... 따.. 따... 따....

나는 묻고 싶었다. 왜 일어나서 그래?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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