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포리너 ( The Foreigner, 2017 ) 시사회

몸상태가 안 좋아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일시 : 2018-02-06 (화) 20:10 ~ 22 : 14

장소 : CGV 용산아이파크몰 18관 B열 11, 12번

장르 : 액션 | 영국 , 중국 , 미국 | 114분 |  2018 .02.07 개봉 
 
감독 : 마틴 캠벨

출연 : 성룡(콴), 피어스 브로스넌(리암 헤네시)

 

★★★★★★★★★★

 

성룡이 돌아왔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따거~~

 

65세라는 나이에도 열심히 맨손 액션을 선보이고 있으신 게 대단합니다. 제발 다치지 마시고 오래오래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화 예고편 내용대로 주인공 콴(성룡)의 딸이 폭탄테러에 희생자가 되어 테러리스트를 찾아 복수하는 내용입니다.

영화는 단순 코드로 복수 타겟을 찾아 무조건 직진을 하는 콴(성룡)의 내용을 메인으로 하고 있으며 여기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상황을 버무려 놓았습니다.

 

복수무정 스토리의 주인공이 콴이라는 인물이 그냥 중국인이라는 기본 설정으로 시작하지만 콴이 뭔가 한 건 할때마다 이 사람 뭐야?

이 사람 과거에 이런 사람이래? 식의 생뚱 맞는 이력이 추가될 때마다 조금 황당했다는...

 

그러고 보니 감독이 과거에 만들었던 " 엣지 오브 다크니스 " 와 비슷한 사건구성과 흐름으로 진행이 되는 거 같네요.


스토리 부분에서는 개연성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고 급조되는 느낌이 들지만 성룡의 액션이 영화를 살린 거 같습니다.

 

킬링 타임용으로 손색없지만 그 이상을 바라긴 무리인인 영화 성룡이 주연하는 테이큰 같은 " 더 포리너 "였습니다.

성룡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 나이에 대역 없는 액션 연기를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볼만한 액션이다는..

 

#더포리너, #따거, #성룡, #복수무정, #테이큰,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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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킵트레이스: 합동수사 (Skiptrace, 2016)

추석이 다가왔나요? 우리에 따거 성룡 형님이 돌아왔습니다.

성룡 영화 중에 외국 배우와 더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로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
러시아워 시리즈, 상하이 나이츠로 손꼽습니다.
두 주인공의 케미가 최고였죠.

이번 스킵트레이스가 기대가 되었는 이유는 감독이 레니 할린과 성룡과의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기존에 유쾌한 성룡 영화가 아닌 다이하드 같은 폭파하고 깨부수는 액션 영화이기를
기대하면서.....

2016-08-30(화) 20:00 ~ 21:57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0관 (10층) H 열 21

감독 : 레니 할린
주연 : 성룡(베니), 조니 녹스빌(코너), 판빙빙(사만다) 
조연 : 연정훈

90년대 주옥같았던 다이하드 2, 클리프 행어, 컷스로트 아일랜드, 롱 키스 굿나잇의 영화감독을 
했었던 레니 할린 감독이라 이번 영화에 거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네이버 시사회 티켓 나눔을 통하여 당첨자와 영화를 같이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영화는 시작부터 뭔가 있을 거 같은 신으로 시작을 합니다.

문제는 이후부터 전개되는 다소 산만한 구성으로 산으로 갔다 강으로 갔다 합니다.
위에서 나열한 더블 주연 영화들과 다르게 이번 영화는 성룡과 조니 녹스빌의
콤비 조합의 연계성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사실 영화 초반에 조니가 도망가도 끝나는 내용이었거든요.

암튼 성룡과 맘씨 착한 조니 녹스빌(어떻게 보면 착하고 어떻게 보면 오지랍이고) 이
홍콩, 러시아, 중국, 몽골 등으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모험을 하게 됩니다. 꽤 답답하더라고요.

그러면서 대자연의 장관을 보여주네 하면서 식상한 화면이 나옵니다.
몽골 초원에서 아델의 " 롤링 인 더 딥"을 부를 때 확 맛이 가네요.

성룡의 나이를 잊은듯한 액션은 볼만합니다만 화룡점정의 무언가가 빠진 그 느낌이라고나 할까?
스토리가 정리가 너무 안되더라고요.
그러면서 갑작스럽게 결말에 이르게 되고 딱히 예상에서 빗나가지는 않았습니다.
굳이 나타지 않아도 괜찮을 보스 괜히 나타나서 멋진척하고.... 

엔딩 스태프 롤에 나오는 NG 장면 또한 과거에 봐왔던 성룡표 NG 스태프 롤에 비해 분량이 작았습니다.
그만큼 액션이라고 할만한 게 별로 있었던지라....

저처럼 감독과 주연배우에 대한 기대가 크다면 무척 실망할 겁니다.

그냥 크리스마스에 사골처럼 보는 집 지키는 케빈 영화를 보다
그래도 매년 추석에 새로운 영화로 찾오는 성룡 주연의 영화를 본다는 느낌으로 보신다면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상영 전에 나눠준 따거 부채

영화 끝나고 SNS 이벤트에 참여하는 따거표 에너지바도 있었는데 귀찮아서 패슈했네요.


이런 맛에 시사회를 찾아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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