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 FC900R PS 화이트 투톤 한글 키캡 기계식 키보드

안녕하세요~ 뚜비뚜비뚜뚜바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레오폴드의 신상 FC900R PS 화이트 투톤 키캡이 장착된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레오폴드 프리미엄에 걸맞은 정말 괜찮은 제품인 거 같네요. 특히 PBT키캡에 각인을 일본의 최고급 염료승화 기술이

적용되었다고 하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리뷰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언박싱

 

 

 

     제품 스펙

 

 

 

기본 104키 배열 / 1.5mm PBT 키캡 / 염료승화 방식 정각 인쇄 / 흡음패드 / 체리 MX 스위치 / FR-4 듀얼레이어 기판

/ USB & PS/2 콤보 / N-Key & 6+1 Key등을 지원하는데 특히 PS/2 방식으로 사용 시 반응속도를 x1, x2, x3, x4 변경

가능한 옵션을 제공하는 게 특징입니다.

 

 

     패키지

 

패키지에는 제품 레이아웃 이미지에 모델명과 제품 정보 아이콘이 인쇄되어있습니다.

메인은 제품명 " 레오폴드 FC900R PS 104키 하이엔드 기계식 키보드 "이 큼직하게 보입니다.

아래에는 아이콘으로 표현되는 제품의 특징이 보이는데요.

염료승화 인쇄방식 /  1.5mm 두께의 PBT 키캡 / 정각인쇄 / 흡음 패드 적용 / 체리 MX 스위치 사용 등 핵심적인 정보를 

간략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제원과 스펙 정보가 간단하게 영문으로 인쇄되어 있는데요.

위에서 설명해 드린 스펙 정보와 패키지 설명과 중복되는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택배 상자가 뭔가에 찍혀서 왔던데 패키지 박스까지 찢어져 있을 줄이야..... 가슴이 아프네요.

측면에는 제품 구분 표시가 있는데 첫 번째 하우징 / 두 번째 키캡 각인 / 세 번째 스위치 종류 순으로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화이트 하우징 / 한글 각인 / 저소음 적축 스위치가 사용된 제품입니다.

제품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키보드 본체, 키캡리무버, PS/2젠더, 교체용 키캡 3종, Mini 5 Pin USB 케이블, 설명서

그리고, 투명 블리스터로 제작된 키보드 커버가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이 됩니다.

추가로 제공하는 스페어 키캡은 기능 변경 시 사용 가능한 키캡으로 Caps Lock 위치에 사용되는 키캡의 경우 계단식

키캡이 제공됩니다.

LED 창이 없는 게 아쉽다는.....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네요. ㅎㅎ

스위치 구조가 정방향이기에 LED와 간섭을 피하고자 키캡 내부에는 특별한 홈이 존재합니다.

혹시 키캡 교체하게 된다면 얇게 제작된 OEM 프로파일 키캡은 상관없겠지만 체리 프로파일의 키캡의 경우 LED 간섭에

대한 부분을 사전에 체크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레오폴드 FC900R PS 화이트 투톤 한글 키캡 기계식 키보드는 표준 US 104키 배열, 투톤 컬러 키캡이 사용되었습니다.

하우징은 필코 하쿠아 같은 백색이 아닌 약간 어두운 화이트? 밝은 회색? 느낌인데 조명 빛에 따라 살짝 다르게 보이네요.

암튼 이런 느낌이구요.

하우징 바닥 부분은 기존의 시리즈 제품과 동일한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위/아래에 부착된 두툼한 미끄럼 방지 패드

튼튼한 높이조절 다리에는 두툼하게 씌워져 있는 고무 캡이 미끄러짐을 완벽하게 방지해줍니다.

탈착형 케이블이 연결되는 Mini 5 Pin USB 소켓 앞에 봉인씰이 붙어있다 보니 케이블 탈착 시

봉인씰에 간섭이 생겨 갈라지네요. ㅠ.ㅠ

키보드의 몇몇 키 기능을 변경할 수 있는 DIP 스위치의 모습입니다. 스위치 기능변경은 꼭 컴퓨터 연결 전에 하셔야 합니다.

자체 경사가 있는 하우징은 스탭 스컬쳐 2 방식의 구조를 더욱더 편하게 해줍니다.

스테빌라이저는 보강판용 체리 스테빌라이저가 사용되었고, 우측 Shift 키캡이 꼽히는 부분에는 키캡이 보강판에 눌리는걸

방지해주는 스폰지 패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보강판에 부착된 스테빌라이저는 일반적인 중저가 기성품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위/아래로 움직이는 유격이 거의 없어서

키캡 사용 시 스테빌라이저 철사가 움직이면서 내는 소리만 들립니다.



유격이 있는 경우 스테빌라이저 철사의 움직임 이후 보강판에 걸려있는 가이드가 한 번 더 흔들리면서 잡소리를

발생시키거든요.

키캡은 위/아래, 좌/우 1.5mm 두께로 두툼하게 제작된 PBT 키캡이 사용되었습니다. 키캡의 중량감으로 인한 안정적인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레오폴드 FC900R PS 시리즈는 별도의 LED 인디게이터가 아닌 3 LOCK 키에 LED가 달려있어 직관적으로 키의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LED 창이 있는 3 LOCK 키캡의 경우 이색사출로 되어있으며 키캡의 중앙 기둥이 투명으로 되어있는 게 특징입니다.

 

LED는 모두 시인성이 좋은 Blue LED가 사용되었네요.

 

 

     PS 제품 특징

 

>> PS시리즈 PBT 키캡

키캡의 두께는 1.5mm로 기존 시리즈에 사용된 PBT 키캡과 같으며, 키캡의 표면은 아주 곱게 되어있어 타이핑을 해보면

FC660C 키캡과 느낌이 같습니다.

또한 두터운 키캡 답게 중량감있는 타이핑으로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이번 PS 제품의 특징은 일본에서 염료승화처리가 되었다는 점인데요. 그냥 육안으로 보더라도 각인 상태가 상당히 깔끔합니다.

레오폴드 각인의 특징이라면 이탤릭체로 약간 기울고 폰트가 얇은 게 특징인데요.

이전 시리즈인 PD 시리즈의 PBT 이색사출 키캡과 PS 시리즈의 PBT 염료승화 키캡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일반 표준 줌 랜즈로 촬영한 키캡의 각인 상태입니다. 각인에 사용된 폰트가 서로 달라서.... 그냥 느낌만 봐주세요.

이번에는 급하게 구입한 스마트폰 확대경으로 찍어본 사진입니다.

일반적인 PBT 키캡의 경우 표면이 거친 편인데 이런 표면에 염료승화로 각인작업을 하게 되면 폰트가 많이 번지게 됩니다.

PS에 사용된 PBT 키캡은 표면이 상당히 곱습니다.  염료 승화로 각인된 폰트를 보더라도 폰트에 번짐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흡사 레이저 프린터로 인쇄한 느낌? 처럼 깨끗하고 좋네요.

 

키캡의 표면을 만져보면 FC660C 화이트 염료승화 키캡이 사용된 정전용량 키보드 키캡을 만지는 느낌이 듭니다.

 

>> 저소음 적축

 

저소음 적축은 일반 적축과 똑같은 45g 키압으로 동일하지만 슬라이더의 측면에 실리콘 구조가 추가되어 소음이 적게

는 게 특징입니다.

 

>> 옛스러운 하우징 컬러 

커뮤니티에 댓글로 알려드렸던 신문지 컬러? 의 모습입니다. 아~ 이게 조명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 댓글 달고 나서 무척

난감했는데요.

실내에 조명 아래에서는 자세한 설명이 안 될 거 같아 자연광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러한 느낌입니다. 과거의 키보드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컬러인데 밝은 화이트가 아닌 어두운 화이트? 아니고 밝은 회색?

으로 보시면 됩니다.

 

>> DIP 스위치를 이용한 기능변경

 

 

DIP 스위치 1 = 왼쪽 Ctrl 키 / Caps Lock 키 위치 변경

 

 

DIP 스위치 2 = 왼쪽 Win 키 / Alt 키 위치 변경

 

 

DIP 스위치 3 = 왼쪽 Win 키 / 오른쪽 Fn 키 위치 변경

 

DIP 스위치 4 = 왼쪽 Win 키 잠금

 

 

>> FN키 조합으로 사용가능한 기능

 

유통사의 상세 내역으로 대체합니다.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N키와 6키 변환 방법입니다. 키캡에 표시가 되어있지 않지만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타이핑

 

음 패드가 있다고 해서 통울림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타이핑했을 때 들리는 하우징 울림이나

스테빌라이저 소음은 꽤 정숙한 편이며 거기에 저소음 적축이 함께하니 청,적,갈 스위치가 사용된 키보드보다는

조용합니다.

 

SP 시리즈 저소음 적축 키보드의 경우 키캡 표면, 키캡 두께/무게감 등이 어우러면서 300타 이상으로 장문의 글을

아무 생각 없이 타이핑을 하다 보니 FC660C 느낌이 살짝 오기도 하네요.  

 

 

     이벤트

 

현재 PS 시리즈를 구입하면 제공되는 사은품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레오폴드, PC기어, 리더스키, 아이오매니아등 4개 사이트에서 구입하시는 고객분들 중 선착순 100명 (4곳이니 총 400 세트)

에게 아래의 사은품을 제공합니다.

와이어 키캡리무버와 Red 컬러 ESC, 레오폴드 포인트 키캡 모두 염료승화 각인입니다.

ESC키는 키보드의 기본으로 제공되는 ESC키에 비해 살짝 낮습니다. 나머지 포인트 키캡은 F 펑션열 키캡의 높이와 같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레오폴드 FC900R PS 시리즈 중에서 저소음 적축 스위치가 사용된 제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유저들의 니즈를 잘 반영하여 좋은 제품을 출시해주고 있는 레오폴드의 신제품은 늘 설레니다.

이번 PS 시리즈는 투톤베이지 배색에 일본에서 염료승화 처리된 키캡이 사용되어 프리미엄의 그레이드를 더 높여주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염료승화방식보다는 이중사출 방식의 키캡을 선호하는 편이었는데 PS 제품의 키캡을 실제로 보고 만져보니

반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농담식으로 남자는 한방이라는 표현을 하는데 어떤 키보드가 좋을까? 고민하지 마시고,  이 제품으로 한방에 가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제품이 가지는 완성도, 거기에 퀄리티 있는 키캡까지 추가로 포인트 키캡 몇 개만 구비하면 괜찮은 구성의 키보드가 됩니다.

 

이 제품에서 특별하게 단점은 찾을 수 없지만, 케이블 탈착 시 봉인씰 훼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AS 봉인씰의 재질은 일반 스티커와 달라 탄력이 없이 그냥 갈라지기에 약간에 눌림에도 쫙~!!하고 갈라집니다.

 

꼭 참고하시고요.

 

마지막으로

레오폴드 관계자님이 보신다면 유저의 소원인 레오폴드의 10주년 키캡 외 PD, PS에 사용된 키캡 단독 출시를 꼬~옥 부탁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시용기는 아이오매니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한 느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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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FC90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 (부제: 레오폴드 게이밍 기어)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레오폴드 신상 키보드 " 레오폴드 FC90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 "입니다.

이 제품은 레오폴드에서 PC Gear에 공급하는 단독 모델로 레오폴드가 아닌 PC Gear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링크 :
http://www.pcgear.co.kr/)

제품을 받고 이렇게 보고 저렇게 보니 만듦새가 좋더라고요. 거기에 숨겨진 기능까지....
더 이상 레오폴드 제품은 평범한 키보드가 아니었습니다. 게. 이. 밍. 기. 어로 변신을 하고 있더라고요.

겉보기에는 고요하지만 안에 숨겨진 기능이 있는 " 레오폴드 FC90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 "를 양파처럼 벗겨보겠습니다.

리뷰~ Start!!



    레오폴드 FC90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 - 언박싱

 

 

언박싱 동영상으로 보시면 80% 리뷰 내용을 보신 겁니다. ㅎㅎ
나머지 20%의 내용을 사진과 설명으로 보충하겠습니다.



    패키지

택배 박스에서 패키지를 꺼내는 순간 "아!!! 고급스럽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수 코팅된 펄과 메탈의 느낌이 있는 종이가 입혀진 패키지로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의 반사가 되는데
고급 명함이나 표지 인쇄로 사용되는 재질이어서 패키지 박스에 이런 소재가 사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우측 하단에는 아이콘으로 제품의 장점을 잘 설명하고 있는데요.

1.5mm 두께의 PBT 재질, PBT 더블 샷(이색 사출), 체리 스위치 사용, 윈도우즈 8 호환 등이 표기되어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제원과 사양에 대한 내용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요약을 하면...

체리 MX 스위치, FR-4 듀얼 레이어 PCB 사용, 스텝스 컬처 2, 1.5mm PBT 이색 사출 키캡, 흡음패드 사용, N-key 지원,
USB & PS/2 인터페이스 지원,
크기 ( 440 X 140 X 33mm ), 무게 ( 1.2Kg )의 키보드입니다.

패키지 사이드 부분의 제품 구분 표기입니다.

키캡 투톤 컬러, 영문 각인, 갈축 스위치 등 키캡 구분, 자판 구분, 스위치 구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딱 보이는 것이 투명 블리스터 커버입니다.

키보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를 보호하는 용도로 덮어두면 정말 좋은 아이템이죠.

제품의 구성품을 살펴보면 키보드 본체, Mini 5핀 USB 케이블, 키캡 리무버 PS/2젠더, 위치 변경 시 사용할 수 있는
Caps Lock, Ctrl 키가 제공됩니다.





    제품 살펴보기

 

원래는 살짝 어두운 컬러인데 조명을 받아서 살짝 밝게 나왔네요.  ㅎㅎ

제가 리뷰하는 제품은 영문 각인의 갈축 스위치가 사용된 제품입니다.

제품 바닥면을 보면 3Way 구조의 탈착형 구조와 위/아래에 두툼한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캡의 구성은 블랙 계열의 그라파이트 컬러의 모디와 어두운 브라운 컬러 계열의 문자열의 투톤 배색에

화이트 컬러의 각인으로 이색으로 제작된 PBT 재질을 사용하였습니다.

키캡은 1.5mm 두께로 타이핑시 키캡의 두께로 인한 안정적인 타이핑 사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잡소리가 나지 않는 스태빌라이저의 모습입니다.

요즘 나오는 기성품들이 사용하는 유격이 있는 스태빌라이저에 비하여 레오폴드의 제품에 사용된 스태빌라이저는 위/아래로
움직이는 유격이 없습니다.


보강판에 딱!! 고정되어 있어 타이핑시 스태빌라이저 유격으로 발생되는 소음을 느낄 수 없습니다.

특히 스태빌라이저를 사용하는 키캡 중 좌우가 긴 편에 해당하는 우측 Shift 키 보강판 부분에 패드를 부착하여 소음을
줄이는 개선을 하였습니다. 

하우징 바닥 면을 살펴보면 각도를 높일 수 있는 높이 조절 다리가 있습니다.

자체 경사가 있는 키보드라 각도의 변화가 크게 느껴지진 않지만 다리 조절로 좀 더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키보드 바닥면에는 자판 배열을 변경할 수 있는 DIP 스위치 그리고

3방향으로 케이블을 위치할 수 있는 홈과 탈착형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Mini 5P USB 포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DIP 스위치 변경에 따른 키 변화

 

DIP 1 On : Caps Lock 과 Ctrl 위치를 변경합니다. 

이 배열은 Ctrl 키와 F 펑션열을 조합으로 많이 쓰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유저들이 선호하는 키 배열입니다.

DIP 2 On : 윈도우 키와 Alt 키 위치를 변경합니다.

DIP 3 On : Fn 키와 윈도우 키의 위치를 변경합니다.

초창기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에서 채용했던 키 배열입니다. 
게임 중 왼쪽 윈도우 키 눌림이 빈번하게 눌릴 수 있다 보니 당시에는 윈도우 키를 펑션 키로 대체하여 판매를 했었죠.

DIP 4 On : 윈도우 키 잠금 지원

 


    Fn 조합으로 사용하는 다양한 기능

 

 

제가 부제를 레오폴드 게이밍 키보드라고 정한 이유가 바로 이러한 내용 때문입니다.

1. PS/2 연결시 사용 가능한 속도조절 X1~X4)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벤큐 조위기어의 셀러리타스 1, 2에서 PS/2 연결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고, IKBC 키보드는 USB 연결에서도 동일한 기능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의 키보드에서는 게이밍 기어라고 홍보를 했을법한 내용임에도 레오폴드는 조용히 일반 기계식 키보드로 판매를 하고 있는 격이라는.....


2. 멀티미디어 기능

Fn + 조합으로 미디어 재생 및 볼륨 컨트롤을 지원해줍니다.


3. 6키와 N-키 지원

캬~ 이건 뭐.. 완벽하네요.

 


6키 모드에서도 방향키 입력과 문자열 조합시 안티 고스트를 지원하여 FIFA 온라인같이 문자열 키를 많이 입력하는
게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더욱이 N-Key 모드를 지원하여 다양한 게임에서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요즘은 N-key 키보드도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사이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긴 합니다.

컬처랜드 같은 사이트에서 쿠폰 충전이 가능하더군요. 키보드 보안이 많이 강화되는 일부 금융권 사이트에서는
N-key 설정시 입력이 안될 수 있으니 6 키 변환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키보드 두들겨보기

 

기존에 사용해 본 키보드에 비해서 스테빌라이저 사용하는 키의 소음이 확실히 적네요.

 

 

    키캡 간섭이 없는 LED

 

3 락 키캡 Caps Lock / Scroll Lock / Num Lock 키에는 Blue LED를 사용하여 인디케이터로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파이 LED로 보이는데 끝부분이 동그랗게 라운드 처리가 되어 체리 프로파일 키캡을 이용하더라도 간섭 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키보드에 포인트 주기

 

 

빨간색 키캡은 레오폴드에서 판매했던 체리 프로파일의 엘리트 키보드 키캡입니다.

역시 빨간색이 갑이네요.

오래전에 키랩에서 구입했던 걸로 기억하는 GMK 포인트 키캡 입니다.

레오폴드 FC90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 키보드에는 붉은 계열의 포인트 키캡이 어울립니다.

레오폴드에서는 PBT 승화 포인트 키캡을 판매 중이던데 각인이 검정색이라 살짝 아쉽네요.

    마무리

 

지금까지 레오폴드 FC90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레오폴드는 지금까지 다양한 키보드를 선보여왔지만 이번 PD 시리즈 (PBT 더블샷) 키보드 시리즈만큼은 키보드의 완성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키보드를 구입하고 키캡을 추가적으로 구입하는 경우 많은 요즘 레오폴드 FC90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 같은 제품을
구입한다면 키캡에 대한 추가 구입 없이 완벽한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레오폴드 PD 시리즈에 대해하여 이야기하는 유저들마다 한결같이 소망하는 것이 있는데....

저도 유저들과 한맘으로 PD 키캡 단독 출시를 기원해보면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PC GEAR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레오폴드, #FC900R, #PD, #그라파이트, #화이트, #PBT이색사출,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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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 마제스터치 키보드와 레오폴드 키보드용 키스킨 사용가능 여부

일전에 키보드 매니아 회원님께서 문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준비한다고 분명히 글을 썼던거 같은데 글이

임시저장이 안되고 삭제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다시 포스팅합니다.

 

필코 마제스터치 기계식 키보드에 레오폴드 키보드용 키스킨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우징 부분이 레오폴드쪽에 살짝 큽니다. 그래도 키캡 부분은 정확히 맞으니 사용이

가능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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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다른 레오폴드 프리미엄 장패드 리뷰

 

개인적으로도 레오폴드 하면 키보드를 많이 생각하게 되는데,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럼. 레오폴드의 장 패드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단단한 하드박스로 포장이 되어있고, 제품으로 볼 수 있는 투명창을 통해 레오폴드 로고가 보입니다.

 

레오폴드 장 패드는 풀배열 키보드용과 턴키리스 키보드용으로 2가지 판매를 합니다.
패키지 박스에는 이 2가지 사이즈 제품에 대한 가로세로 사이즈 제원이 표기되어있습니다.

 

 

영어로 표기된 문구를 보니 글로벌 브랜드 다운 면이 보입니다. ^^

 

 

다른 면에는 패드를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구멍이 있습니다.


 

   제품살펴보기

 

과거 펠로우즈의 젤 패드가 마우스 패드의 대명사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후 2008년 게이밍브랜드 스틸 시리즈가 qck mass를 접했던 시점에 판도가 많이 바뀌었던 걸로 아는데.

당시 이 제품에 대해서 기억이 남는 부분이 기본에 보지 못했던 패드의 두께였습니다.
이후 2010년 동일한 재질, 외형, 사이즈 가진 OZONE Ground LEVEL XT를 접하기도 하였죠.

2015년 레오폴드 제품은 위의 2가지 제품과 동일한 재질과 좀더 큰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전면에 레오폴드 로고는 실크인쇄로 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론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맘에 듭니다.
< 매크로 랜즈가 없어서.... 나름 확대한 사진입니다. 멀리서 보면 은갈치처럼 반짝이는데, 찍어놓고 보니 거칠어 보이네요. ㅎㅎ >


이런 라텍스 재질의 마우스 패드는 가열된 라텍스에 천을 얹은 후 접착된 상태에서 제단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 천 표면에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약간의 방수기능으로 오염방지가 가능하고, 마우스 사용 시 약간의 브래이킹이
있을 수 있습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한 빗살무늬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사이즈입니다. 감이 안 오시죠?

 

 

집에서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를 올려보겠습니다.
알루하우징으로 제작한 풀 배열 키보드와 가장 좋아하는 마우스 브랜드인 스틸 시리즈 프로스트 블루 입니다.
풀배열을 키보드를 올려놓고도 마우스 공간이 널널합니다.


패드의 두께는 스펙에서 알려주는대로 5mm 입니다.

여기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 요부분은 마지막 부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사용소감 

 

레오폴드 홈페이지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서 깜짝 놀란 부분이 가격이었습니다. 저가 제품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품을 살펴보니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더군요.

몇 주전에 저가형 장패드 리뷰를 한 적이 있는데
테두리에 오버로크까지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레오폴드 제품을 보기 전까지.....


차이는 이렇습니다. 똑같은 5mm인데 패드를 눌러보면 눌리는 느낌이 다릅니다.

저가형 제품은 누르면 쑥쑥 들어가는 느낌이 있고, 레오폴드 제품은 좀 단단한 느낌있더군요.

이때 생각이 난 게 라텍스 매트를 구입할때 서로다른 가격 차이였습니다.

라텍스 매트 구매할 때 가격 차이를 보면 밀도에서 차이가 납니다. 밀도가 높아서 단단한 제품은 가격이 제법나가고
밀도가 적고 말랑말랑한 제품은 가격이 저렴한 편이죠.


장 패드의 경우도 똑같은 거 같습니다. 레오폴드 장 패드의 경우 밀도가 높아 단단함이 느껴지고, 저가제품은 밀도가 낮아서 물컹거림이 느껴집니다.


위에서 말한 숨겨진 비밀이라는 것이 단순히 비싼 제품이 아니라 제대로 만들어서 비싼 제품이라는 것이지요.


시중에 워낙 많은 제품이 있다 보니 선택을 하는데 비교할 방법이 없었는데 사이즈 외관을 보지 마시고 무게를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남들 다하는 오버로크좀 쳐주시고 패드의 천 재질도 열 가공처리된 천을 사용했으면

좋았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좀 더 고급진 제품이 되었을 거 같습니다. ㅎㅎㅎ



이 사용기는 피시기어와 이엠베스트를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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