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KO HACKER A660 게이밍 마우스

이번에 좋은 기회가 되어 출시 예정인 앱코 해커 A660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픽셀아트 3325 센서를 사용했다고 광고를 하던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택배 박스에서 패키지를 보고는 깜놀했습니다. 반찬통 디자인!!! 오~~ 괜찮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 스펙정보가 인쇄되어있습니다.

측면의 바코드에는 제품 컬러가 인쇄되어있습니다. 본 제품은 블랙/화이트 2종류로 출시됩니다.

제품을 확실히 보호하는 내부 패키지의 보습니다.
마우스가 들어있는 크래들 구조는 PE 재질인듯한데.. 이거 조금 개선이 필요하네요.
개선이 필요한 이유는 맨 마지막에 설명드리겠습니다.

구성품은 제품 보증서와 마우스 본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스펙

 

센서 - 픽셀아트 3325
메인스위치 - 옴론 스위치 (2천만회)
LED :  1680만 RGB백라이팅
소프트웨어 지원이라고 하는데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버튼 : 6개
DPI 지원 : 500 / 1000 / 1600 / 2000
USB폴링레이트 : 125 / 250 / 500 / 1000 Hz
사이즈 : 64.6 X 117.0 X 38.2mm
무게 : 850g ± 5
케이블 길이 : 180cm
보증기간 : 1년

 

    살펴보기

 

양손잡이형 인체공학 디자인이지만 사이드 버튼이 왼쪽 위치하고 있는 오른손 전용 마우스입니다.

메인 버튼과 휠 스크롤 버튼의 단차가 없어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크래들과 유광 하우징 부분이 비벼지면서 스크래치가 발생한 거 같습니다.

러버재질이 아닌 불투명으로 가공된 부분은 마우스 그립시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대로 뒤쪽 부분의 유광 부분은 LED 백라이트가 투영되는 곳입니다.

사이드 부분이 모두 유광으로 되었다면 마우스 그립시 조금 끈적이는 느낌이 될 뻔했습니다.
요고~ 신의 한수네요.

마우스 엉덩이 부분에는 해커 로고가 깔끔하게 각인되어있습니다.

바닥면의 모습입니다. 마우스 위/아래쪽으로 테플론 마우스패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운데 센서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DPI , 오른쪽에는 USB 폴링 레이트를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마우스 상단을 보면 각이 서있는 마우스 휠 스크롤 버튼과 LED 관련 버튼이 있습니다.

보통 이 버튼은 DPI 버튼으로 많이 사용하는 버튼인데 나름 독특하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은 연질 PVC 재질로 말캉 말캉하네요.

케이블 끝단에는 노이즈 차단을 위한 페라이트 코어 필터와 전도율이 좋은 USB 단자를 사용하였습니다.

 

 

    테스트 - DPI, LED

 

바닥면의 DPI 버튼을 조절하면 DPI에 해당하는 LED가 휠 스크롤 버튼에 표시됩니다.

4단계의 슬라이드 버튼은 1000 / 500 / 16000 / 2000 dpi 순으로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하드웨어로 변경하는 폴링 레이트의 경우 컴퓨터에 연결 후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 연결전에 선택을 하고 컴퓨터에 연결해야 합니다. 그래야 USB포트를 새롭게 인식하여 연결하게 됩니다.

하드웨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효과는 총 3가지로

1. RGB 스펙트럼 효과 2. 숨쉬기 효과 3. LED Off입니다.
공통사항 LED 로테이션 중에 버턴을 누르면 LED 효과를 일시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테스트 - 마우스 테스터, 게임


USB 폴링 레이트 500Hz - 500 dpi

USB 폴링 레이트 500Hz - 1000 dpi

USB 폴링 레이트 500Hz - 1600 dpi

USB 폴링 레이트 500Hz - 2000 dpi

USB 폴링 레이트 1000Hz - 500 dpi

USB 폴링 레이트 1000Hz - 1000dpi

USB 폴링 레이트 1000Hz - 1600dpi

USB 폴링 레이트 1000Hz - 2000dpi



USB 폴링 레이트 500Hz 또는 1000Hz에서 500 / 1000 / 1600 / 2000 dpi 모두 안정적인 느낌입니다.

 

게임은 카운트스트라이크 Go로 30분 정도 해보았습니다.
캡처를 해야 하기에 한 손으로 캡처 단축키를 누르고 AUG를 연사로 누르면서 캡처를 했네요. ^^

보통 3050 센서로 게임을 할 때에는 USB 폴링 레이트를 500Hz으로 낮추고 DPI 값을 1000~1600dpi로
설정했을 때 안정적이었다면 3325센서를 사용한 해커 A660은 500Hz든 1000Hz든 상관없이
1000~1600dpi로 게임 시 에임이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ABKO HACKER A660 게이밍 마우스에 대하여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신형 센서인 픽셀아트의 3325센서를 채용한 마우스로 가성비가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출시나 가격대를 알 수 없지만 평균 2~3만 원대? 가 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이 제품의 장점이라면

1. 그립감 (이미 검증된 디자인을 채용하였기에...)


2. 구분감이 좋은 사이드 버튼

    ( 비슷한 디자인의 B사의 제품의 경우 사이드 버튼의 눌렀을 때 하우징에 닺는 느낌이
      매우 불편했었지만 A660은 그런 문제가 없네요. )

3. 기본적인 하드웨어 기능

    ( DPI / 폴링 레이트 / LED)

가장 궁금한 게 소프트웨어의 UI / 버튼 기능 부여 / 매크로 설정 (키 프레스, 텍스트) / LED 효과 등에
대한 부분인데... 당장 확인이 불가능하기에 단점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위의에서 언급한 대로 크래들과 마우스 측면의 유광면이 접촉되어 쓸리면서 스크래치가 발생하는 거 같습니다. 
크래들을 스폰지 재질로 바꾸거나 마우스 측면에 마스킹 필름으로 스크래치 방치 처리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제품 판매시 외관 스크래치 불량에 대한 이슈를 줄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ABKO HACKER A660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ABKO 으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앱코 #ABKO #HACKER #해커 #A660 #픽셀아트3325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ABKO HACKER 크리스탈 이중 사출 키캡 104키 (화이트) 리뷰

요즘 (주)앱코에서 워낙 다양한 키캡을 출시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 크리스탈 키캡을 소개드릴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ㅎㅎㅎ


키보드매니아 생활 10여 년 동안 다양한 키캡을 섭렵해왔지만 뭐라 할까? 독특하다고 할까?

까놓고 이야기해서 관상용 키캡?이라고 표현해야 할거 같습니다.


왜냐고요????  크리스탈이니까 !!

기계식 키보드 사용하시면서 키캡놀이를 즐기는 분들의 특징이 키캡에 
스크라치가 발생하는 거 끔찍하게 여기시지 않나요? 
그런 이유입니다. ㅎㅎ

투명 커버? 형태로 되어있다 보니 스크래치가 발생하면 속상할 거 같은 키캡이거든요.



리뷰를 통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크리스탈 넌 대체 뭐니?

 

패키지에서부터 확실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난 크리스탈이야 하는 식으로...

패키지 뒷면에는 키캡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두둥... 제가 리뷰하게 된 모델은 화이트 컬러 모델입니다.

참.. 참... 참..

가급적 판매사에서 제작된 DB는 사용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 건은 컬러 때문에 도용하게 되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이처럼 화이트, 블랙, 옐로우, 레드 4가지 컬러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퀄리티 좋기로 유명한 GMK 키캡에 비하면 엄청 저렴, 부담 없는 가격!!!

다나와 최저가 19,000원대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오~ 마이 프레셔스.... 크리스탈~

 

패키지를 개봉하면 투명 폴리백 케이스에 키캡과 키캡 리무버가 동봉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중 사출(이색 사출) 키캡의 경우 2가지 컬러의 플라스틱을 프레스로 찍어내는 방식이라면
크리스탈 키캡은 키캡 베이스에 투명 커버를 씌운 형태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0% 투명 재질의 경우 압축 성형이 매우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이중사출인지는 의문이라는.....

LED 백라이트가 투과되면 이러한 느낌이 납니다.

대략적인 두께는 1.3mm(?) 1.5mm가 약간 안되는 두께입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 키보드 장착!!

 

IKBC MF108 키보드에 장착해보았습니다. 실버 알루미늄 하우징과 키캡의 컬러가 잘 조화를 이루네요.

크리스탈이라고 이야기하듯 유광으로 번쩍번쩍이고 한글은 측각으로 인쇄되어있습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키캡 모서리 부분의 투명 플라스틱 소재가 돋보입니다.

크리스탈 키캡과 IKBC PBT 이중사출 키캡과 비교샷입니다.

크리스탈의 느낌을 100% 살리기 위해 동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앱코 크리스탈 키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키캡의 장점이라면 아무래도 비주얼이겠죠?
그다음 장점은..... 비주얼.... 비주얼... 확실히 시각적인 효과 면에서는 효과 만점입니다.

가성비 면으로 보면 나름 메리트가 있는 키캡임은 틀림없습니다. 심심한 키보드에 변화를 주기에 딱 좋은 키캡인거 같아요.

앱코 크리스탈 키캡을 사용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실.

1. ABS의 키캡의 끈적임에 적응해야....
- PBT가 아니기에 ABS의 끈적임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뽀송뽀송하다고 하는데 대체 어떤 뽀송뽀송함을 
  이야기하는지 알 수가 없는 대목입니다.

 
  아크릴 커스텀을 만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투명 아크릴 표면은 만지는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손에 땀이나 유분이 많으신 분들은 조금 질척이는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2. 스크래치 주의 요망.
- 플라스틱이기에 모서리가 있는 물체를 떨구거나 쓸리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3. 크리스탈 빛을 유지하기 위해서 청결함을 유지해야...
- 자주 닦아주셔야 할 거 같다는.... 조그마한 티끌도 눈에 확 띄네요. 아마 크리스탈 키캡을 이용하시면 평소보다 키보드가
  더 깨끗해질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상으로 앱코 크리스탈 키캡에 대한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을 찾아뵙겠습니다.

 

'본 사용기는 플레이웨어즈를 통해 (주)앱코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앱코 #크리스탈키캡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볼륨 노브가 장착된 독특한 키보드 / 앱코 K670 레인보우 LED 액션 키보드

쿨엔조이 체험단에 당첨되어 앱코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K670 레인보우 LED 액션 키보드를
리뷰할 기회가 생겨 소개를 해드립니다.

리뷰~ Start

    제품 스펙


모델명 : ABKO K670 이중사출 키캡 레인보우 LED 볼륨 다이얼 게이밍 기계식(청축)
제품 색상 : 상판 - 스페이스 카키, 바디 - 블랙, 키캡 - 블랙
스위치 : 카일 청축 스위치
스위치 평균수명 : 5,000만회
US 표준 104배열
입력 방식 : 6+1키 , N-Key 지원< 모든 키 무한 입력 >
폴링 레이트 : 1,000Hz
키캡 : ABS 재질 / 영문 이중사출 , 한글 각인 레이저 각인
연결 방식 : USB
케이블 길이 : 1.8m
사이즈 : 446.2 X 169.7 X 26mm
무게 : 1.3Kg
구성품 : 키캡 리무버 제공
제품 보증기간 : 1년
KCC 인증 : MSIP-REI-ABS-K670
고객지원센터 : 02-716-6114

다나와 최저가 기준  배송비 포함 78,000원 ~ 80,500원 판매가 되는 모델입니다.

 

    패키지

 

패키지는 간결합니다. K670이라는 글씨가 크게 보이고 ABKO의 해커의 로고? 스파이 엠블럼이 보이네요.

우측 엠블럼 밑에는 제품의 특징을 요약한 내용이 보입니다.
레인보우 LED / 알루미늄 바디 /  멀티미디어 볼륨 조절 다이얼 / 이중 사출 키캡 / 체리식 스태빌라이저
/ 무한동시 입력 / 1,000Hz 폴링 레이트 / 액션 LED 이펙트

우측 상단에는 카일 스위치가 사용되었다는 Power By Kailh Switch가 눈에 띕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제품의 전체적인 레이아웃과 간략한 설명이 있습니다.

패키지 측면에는 하우징 색상과 스위치 종류를 표기하고 있네요.

패키지를 개봉해보았습니다. 제품을 보호하고 있는 부직포에 해커라고 인쇄가 되어있습니다.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썼네요.

제품의 구성은 키보드 본체, PC방용 스티커, 매뉴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외형

스펙에는 알루미늄 상판의 컬러가 스페이스 카키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건프라 만들 때 사용하던 건 메탈 느낌이니 나네요.

하우징 밑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AJAZZ ?? 아마도 제품을 생산한 공장의 브랜드로 보입니다.

최근에 비키 스타일이 유행하면 절곡 형태의 알루미늄 상판이 적용된 제품이 많았지만
K670은 2T 두께의 두터운 알루미늄 스킨이 적용되어 무게 면과 외관 면에서 단단함이 느껴졌습니다.

아랫부분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두툼한 패드가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알루미늄 상판과 플라스틱 하우징을 견고하게 연결해주는 육각렌치를 사용하는 나사가 사용되었습니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는 1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케이블 단선을 방지하는 몰딩이 본체에 부착이 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은 꼬임 방지를 위한 패브릭 소재에 전도율을 좋게 하는 금도금 USB를 사용하였고 노이즈 방지를
위하여 페라이트 코어가 부착되어있습니다.

USB의 내부의 플라스틱이 Red로 되어있습니다.

스탭스컬쳐 2가 적용되어 편안한 타이핑을 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는 Kailh 청축이 사용되었습니다.

스태빌라이저는 PCB 마운트 용이 아닌 보강판 마운트용 체리 스태빌라이저가 사용되었습니다.

스태빌라이저가 있는 곳의 스위치는 다른 위치의 스위치보다 슬라이더가 좀 진한 색으로 되어있습니다.

키캡은 ABS 재질의 이중 사출 키캡이 사용되었고 한글과 기능 표기는 레이저 각인으로 처리되었습니다.

 

    K670 기능 설명


앱코 K670의 펑션 기능은 기존 기성품과 기능이 조금 다릅니다.

흔히 있는 볼륨 조절에 대한 기능이 빠지고 인터넷 브라우저를 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으로 갖춰져있습니다.

 

Fn + Prt = FN 키 잠금  /  Fn + Scr 6키 / N-Key 모드  /   Fn + Pause 모든 키 잠금

6키 테스트 - 위 캡처 이미지에서와 같이 6키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N-Key 테스트 - 누르는 모든 키 입력이 가능했습니다.

N-Key 모드에서 보안 사이트 접속 테스트 및 PC방에서 많이 사용한다는 상품권 사이트 컬처랜드에 접속하여 쿠폰 입력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상 없이 입력이 가능하네요.

이처럼 N-Key 모드에서 인터넷 뱅킹과 같은 금융 사이트 또는 키보드 보안이 강화된 사이트에서도
큰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혹 문제가 될 경우 6키보드로 전환하여 사용이 가능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Fn + Win =  윈키 잠금 ( 윈키 잠금시 LED 인디케이터가 반응합니다. )

앱코 K670의 스페셜 버튼입니다.

LED 효과를 순차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버튼

LED 밝기와 볼륨 조절을 선택하는 버튼 ( 선택과 볼륨 노브와 조합으로 사용됩니다. )

미디어 제어 버튼이 우측 상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볼륨 조절 노브는 약간 적응이 필요한 게 사진과 같이 위쪽으로 돌리면 Down, 아래쪽으로 돌리면 UP이 됩니다.

이 노브는 총 UP, DOWN, PUSH 3가지 액션을 지원합니다.

LED 밝기나 볼륨 조절을 선택했을 때 그 기능이 틀려지는데

먼저 LED 밝기 선택 시
UP = 밝기 + /  DOWN = 밝기 - / PUSH = LED Off
볼륨 조절 선택 시
UP = 볼륨 + /  DOWN = 볼륨 - / PUSH = 음소거
로 작동이 됩니다.

위애서 언급했지만 노브의 조절에 대해서 조금 적응이 필요할 겁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K670 LED 효과

 

LED는 총 6가지를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여 주세요~

 

Fn + ◀ / ▶ = LED 스피드 조절
Fn + ▲ / ▼ = LED 밝기 조절 (밝기 조절은 총 5단계로 지원)

LED 매크로를 지원하는 위의 동영상에서도 설명이 되었지만 다시 한번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Fn + 1 ~ 7까지는 기본값으로 저장된 7개의 게임 LED 키가 보이게 됩니다.
8,9,0번 3개의 키에는 LED 매크로를 유저가 직접 선택하여 저장이 가능합니다.
Fn + 8 ~ 0번을 눌러보면 이 또한 기본값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설정 방법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1. LED 매크로 설정하고 싶은 키를 선택합니다. (Fn + 8)
2. 매크로 입력 (Fn + End)
3. Fn + 8에 입력된 LED 키를 눌러서 LED를 모두 Off 시키고 LED를 켜고 싶은 키를 눌러 LED On을 합니다. 
4. 매크로 종료 (Fn + End)

이렇게 입력 후 Fn + 8키를 누르면 입력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앱코 K670 레인보우 LED 액션 키보드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2t 두께의 두툼한 알루미늄 스킨이 눌러주는 묵직한 무게와 미끄럼 방지 패드 덕에 안정적인 타이핑이 가능했고 볼륨 노브를
이용한 활용도 좋은 편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볼륨 노브가 측면이 너무 매끈해서 그런지 노브를 돌리다가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손이 많이 건조한 편이어서 스맛폰 터치도 안될 때가 많다는...
측면을 톱니바퀴형태의 돌기를 넣어주었다면 좀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측면을 톱니바퀴 형태의 돌기를 넣어주었다면 좀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앱코 K670 레인보우 LED 액션 키보드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사용기는 ABKO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앱코,#K670,#레인보우,#LED액션,#기계식키보드,#idsam209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입문용 키보드로 추천! ABKO K610 레인보우 액션 LED 기계식키보드

ABKO에서 액션 LED 키보드라고 하여 대체 어떤 기능이 있는지 궁금하여 체험단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 좋게 기회가 되어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드릴 수 있게 되었네요.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제품 스펙


키 배열 104키 배열 

스위치 오테뮤 청축 
스위치 수명 5,500만 회 
폴링 레이트 1,000Hz 지원 
ABS 이색사출키캡 (한글,영문) 
N-Key / 6 Key 모드 지원
USB 타입 
케이블 길이 180cm 
사이즈 467 x 164.4 x 36.5mm 
무게 1.2kg 
보증기간 2년 
KCC 인증 : MSIP-REI-ABS-K610


    패키지


패키지 박스 전면은 심플한 인쇄로 K610 모델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인쇄되어있습니다.

측면에는 스위치 축에 대한 표시와 하우징 색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키보드 양쪽을 스펀지가 잘 보호하고 있습니다.

제품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 매뉴얼, 키캡 리무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품 외형


일반적인 외형과 다르게 스페이스가 있는 하단열이 약간의 팜레스트 역할을 하는 디자인입니다.

간이 팜레스트 부분에 HACKER 각인 눈에 띕니다.

하우징 뒷면을 보면 휨 박지를 위한 구조로 되어있으며

높이 조절이 가능한 다리가 있습니다. 이 다리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패킹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케이블은 일체형으로 두툼한 직조 케이블이 사용되었습니다.

스탭스컬쳐 2가 적용되어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며, 스페이스 하단열 모습입니다. 
보통 각진 하우징의 경우 타이핑시 모서리 부분이 눌리는 불편함이 있는데 K610은 그럴 염려가 없네요.

오테뮤 청축 (투명 커버) 스위치가 사용되었고 라인별로 다른 색상의 LED가 적용되어 레인보우 컬러를 표현해주는
HACKER K610의 모습입니다. 
스태빌라이저는 체리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특히 생활방수 제품은 아니지만 침수시 빠른 배수가 가능하게끔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있습니다.

배수구는 키보드 상단 /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나 생활방수 제품이 아니니 침수에 주의해야 합니다.

키캡은 한영 모두 이색사출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일부 기능키에 대한 부분은 레이저 각인으로 인쇄 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USB 케이블은 전도율이 좋은 금도금 처리된 USB 단자와 노이즈 차단을 위한 페이트 코어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키 & LED 액션


HACKER K610 키보도는 7가지 LED 액션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키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LED 액션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액션 LED 모드 

Action #1 파도타기 (FN+ins) 
- LED가 웨이브 형태로 표현됩니다.


Action #2 숨쉬기 모드 (FN+Home) 
- 모든 LED가 점멸합니다.

Action #3 퍼짐 효과 모드 (FN+PGUP)
- 누르는 키 기준으로 사방으로 LED가 퍼져나갑니다.

Action #4 스펙트럼 / 기본 모드 (FN+Del) 
- 오른쪽으로 흐르는 스펙트럼 효과 그리고 한번 더 눌렀을 때 전체 LED가 들어옵니다.

Action #5 게이밍 라이팅 모드 / LED 매크로 모드
- 게이밍 라이팅 M1 : FPS, M2 : RTS, M3 : LOL, M4 : StarCraft2, M5 : FiFA Online3, M6 : Racing
- LED 매크로 7, 8, 9, 0
- LED 매크로 방법
   지정하고자 하는 키를 선택 (예: 7번키)
   FN+7 -> FN+END(매크로 입력 시작) -> 원하는 LED 키를 누르고 -> FN+END (매크로 입력 종료)
   이렇게 지정된 LED는 FN+7를 눌렀을 때 사용자가 입력한 LED가 표현이 됩니다.

Action #6 터치모드(FN+PGDN) 
- 누르는 키만 LED가 들어옵니다.

Action #7 액션모드 
- 다른 업체의 제품에는 스네이크 모드라고 합니다만 키보드 외곽에서 중심으로 나선형으로
표현되는 효과입니다.

리셋 모드 (FN+ESC+F1+F3)

- 다른 제품에서는 보기 힘든 리셋 기능이 있네요.

공통사항 

밝기 조절 FN + ↑, ↓ 
속도 조절 FN + +, - 
모든 조절은 5단계로 조절됩니다.


    마무리

4만 원에 LED 이펙트가 있는 제품치고는 꽤 괜찮은 느낌이네요.
2주간 테스트를 해본 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장점 : 

파격적인 가격 
커스텀 제작 시 구입하는 기판 가격에 완제품을 구입하시는 시대가 왔네요. 이젠 커스텀 키보드 제작도 못하겠네요. ㅎㅎ 
투박하지 않고 세련되 보이는 디자인
가격 대비 다양한 led 효과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너무 과한 거 같다는....

단점 : 
균일하지 않은 키감 
지금까지 다양한 회사의 오테뮤 청축 제품을 리뷰해보았지만, 이번 제품만큼 키감이 들쭉 날쭉인
제품은 처음인 거 같았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만 그런 건지 몰라도 좌/우 쉬프트, 문자열의 특정 키, 키패드의 +키와 Enter 키의 경우
키감이 서로 상이했습니다. 가격 대비 세밀한 QC를 요구하긴 어려웠던 걸까요?

여러 커뮤니티에서 키보드 관련 글을 보면 어떤 제품이 좋다나요? 추천해주세요? 이런 글을 많이 보게 됩니다.  

이젠 가격도 괜찮으니 하나 사서 써보고  한 단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보시라고 권장해드리고 싶습니다.


이 사용기는 퀘사이존과 ABKO로부터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나의 영화전용? 사운드카드 앱코 S501 DTS

요즘 층간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많은 이야기를 방송 매체로 전해 듣습니다.

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도 많이 접하게 되는데 웬만한 집이 아니고서야 홈씨어터를 구축할 수 있는 용자들은 별로 없을 겁니다.

저도 스피커를 놔두고 헤드폰/헤드셋을 이용하니까요.

 

컴퓨터용 리얼5.1채널 헤드폰을 사용하면서 Front와 Rear의 공간감이 없어서 뭔가 획기적인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돌비서라운드를 지원하는 헤드폰/헤드셋을 검색하게 되었는데 이런 놈들은 라이센스의 영향이 가격이 후덜덜하군요.

최소 20만 원에서 최대 40만 원을 넘으니 말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서 DTS로 검색을 하다가 눈에 띄는 한가지가 있어서 대여를 해왔습니다.

 

이름하여 " 앱코 S501 DTS " 사운드카드!!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DTS를 지원한다는 문구에 에이~ 설마 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바로 설명 들어갑니다.

 

이 제품을 대여한 이유.

 

1. 제품 홍보의 목적이 아닙니다.

2. 내가 추구하는 영화감상 사운드에 적합한가?

3. 정말 DTS 기능이 지원되는가?

4. 설마 돌비는 아니겠지?

5. 구입할 가치가 있는 건가?

 

 

며칠간 테스트를 해본 결과입니다.

 

1. 정말 홍보목적이 아닙니다. 그러한 이유로 제품 사진은 없습니다.

2. 내가 추구하는 영화감상 사운드에 적합한가?

   -> 이거 50%는 적합하다고 봐야 할거 같습니다.

 

먼저 프로그램을 설치 후 dts헤드폰이라는 아이콘을 띄워보면
 

 

위와 화면과 같이 특별히 세팅할게 없습니다. 별다른 설명이 없기는 한데 DTS 가상 서라운드인 거 같습니다.


플레이어에서의 사운드 선택

 

1. 다음 팟 플레이어 - 돌비 서라운드

2. Power DVD - 기본 사운드 (2 스피커)


테스트 영화는 " 그레비티 (Gravity) " 입니다.

 

위의 동일한 화면에서의 PC용 헤드셋 가상 7.1과 비교

 

헤드셋 가상 7.1 - 가상 7.1 설정을 하자마자 쏴~ 하는 소리와 함께 귀에서 안테나가 뻗어 나가는 느낌입니다. 흡사 마이크의 감도를 올렸습니다. 주변에 소리가 들리는 느낌?

DTS 가상 5.1 - NeoPC Movie 버튼을 누르자마자 공간감이 생깁니다.

위의 가상 7.1처럼 쏴~ 하지 않고 뭔가 소리가 작은 공간이 생기면서 좌/우에서 들리는 소리가 조금 깊이가 있게 들립니다.

 

보통 영화를 보면 스테레오긴 하지만 영화 장면 (씬)의 공간에 따라 사물이 움직이는데 각각의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작게, 크게, 왼쪽, 오른쪽)

DTS 가상 5.1이 적용된 사운드는 사물이 움직이는 소리가 커지면서 약간의 입체감을 형성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5.1채널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위의 영화화면은 주인공이 우주선의 조작 패널을 누르는 부분인데 스테레오로 들으면 스위치 누르는 소리가 틱 틱 틱 하고 들립니다.

DTS 가상 5.1이 적용된 사운드는 공간감이 있는 상태에서 틱 틱 틱 하고 들립니다.

 

이거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암튼 그러합니다.

 

3. 정말 DTS 기능이 지원되는가?
-> 우리가 아는 채널 분리형 DTS는 아니지만 DTS 서라운드는 지원이 되는거 같네요.


4. 설마 돌비는 아니겠지?
-> 돌비마크가 없으니 돌비는 아니에요.

5. 구입할 가치가 있는 건가?

-> 영화를 좋아하고 특히 블루레이 타이틀로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기는 라이트 유저라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PC의 사운드카드보다는 나은 거 같네요.

 

며칠 더 테스트를 해보고 대여제품을 그냥 구입해야겠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rackbacks 0 / Comments 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Since 2004 by 뚜비뚜비뚜뚜바

Notices

Recent Trackbacks

Statistics

  • Total : 694,337
  • Today : 229
  • Yesterday : 380
Flag Counter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