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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이즈 어 패밀리 (Demain tout commence, Two Is a Family, 2016) 시사회

일시 : 2017-09-11(월) 20:00 ~ 22:05

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9관 H열 3,4번

장르 : 코미디 |  프랑스 | 117분 | 2017 .09.21 개봉 

감독 : 위고 젤랭

출연 : 오마 사이(사뮈엘), 글로리아 콜스턴(글로리아), 클레멘스 포시(크리스틴), 앙트완 베트랑(버니)

롯데시네마 18주년 시사회 당첨으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


아.. 이거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영화는 예고편 내용대로


과거 원 나잇을 했던 사이인데 어느 날 주인공 사뮈엘에게 너가 아빠라며 딸을 안겨주고는 훌러덩 도망간 엄마 그리스틴

딸을 돌려주러 영국으로 찾아간 우리에 주인공은 졸지에 영국에 거주를 하며 딸을 키우게 된다.

8년이란 세월동안 딸과 교감을 나누며 시간는 보내는데 버려진 딸이라는 사실을 숨기기 위해 메일 메일 엄마를 대신하여 메일로 대화를 하는 글로리아에게 진짜 엄마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던 사뮈엘.....


그러게 8년간 간절하게 바라면 엄마 크리스틴과 재회를 하게 되는데.......


잠깐의 교감으로 크리스틴은 딸 글로리아의 엄마로 살고자 양육권을 뺏기 위해 법원에 청원을 넣게 되고
법정에서 아버지에게 양육을 인정해주었지만 거기에 불복하지 않고 친자 소송까지....
결과는 사뮈엘의 딸이 아닌 걸로... 헐... 이게 무슨


완전히 사랑과 전쟁에 나올법한 소재임.


남자 인생을 두 번이나 완전히 묵사발로 만들어버린 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게 무슨 코미디 소재라고.... 억지 감동을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네요.


예술의 나라 프랑스라 그런가? 남자 쪽에서 여자를 상대로 소송을 해야 할 상황인데....

영화의 빠른 전개를 위해서 글로리아는 지병을 세상을 떠난다는 설정으로 진행되고

남자는 글로리아 덕에 행복했다고 이야기하면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헐.....


영화 흐름상 여자가 남자를 찾아와 상황이 이렇지만 아이를 위해 단란한 가정을 만들자 해도 용서가 안될 스토리임.

중반 이후에 엄마가 등장하면서 완전히 김새버린 영화였습니다.

#투이즈어패밀리 #이건코메디가아냐 #사랑과전쟁임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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