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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 (PCM Only) 체험기



오디오에 관심은 많지만 하드웨어 스펙을 분석하고 소리를 따져서 듣는 분석적인 성향보다는 들리는 소리를 즐기는 편입니다.
제품에 대한 특징을 잘 설명할지 모르겠으나 리뷰 기간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풀어가보겠습니다.
< 리뷰를 위해 촬영한 메모리에 에러가 발생하여 데이터 복구를 하여 복구된 이미지와 아이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혼용하여 작업을 하였습니다.  
   이미지가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

리뷰 Start ~~~


    주요 스펙
 
- 최대 출력 25W X 2
- 신호대잡음비 ≥ 70 dBA
- 재생 주파수 : 20Hz ~ 20kHz
- 입력 임피던스 : 47KΩ
- 입력 방식 : 스테레오 RCA, s/pdif (Optical)
- 음 조절 : 마스터 메인 볼륨, Treble(고음), Bass(저음)
- 드라이브 유닛 : Treble(38.1mm ), Bass(116mm)
- 제원 : 160 X 270 X 220mm
- 무게 : 7.85kg

 



    패키지  

택배가 도착하고 나서 크기에 놀랐습니다. ㅎㅎㅎ




 

 


패키지 전면에는 BOS-H1 OMEGA가 큼지막하게 보입니다. 측면에는 연결부에 대한 설명과 제원에 대한 설명이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제품 상단에는 제품 보증서가 있네요.


 


제품은 튼튼하게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전부 꺼내 보았습니다.

 

스피커 본체, 고급진 RCA 스테레오 케이블, 광케이블, 스피커 연결 바나나 잭



    제품 외형 


 


큼지막한 미드 베이스 유닛과  트위터 유닛이 그릴에 감춰져 있습니다. 특히 피아노 도장 처리된 화이트 색상 하우징은 고급스럽습니다.





스피커 밑면에는 튼튼한 다리가 부착이 되어있어서 안정된 거치가 가능합니다.


스피커 그릴은 플라스틱에 유닛 부분이 타공되고 전체를 망사로 덮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구성품 


 

 

무산소동(OFC) RCA 케이블 -
일반 케이블과 달리 무산소동(OFC) 케이블은 도체 속의 불순물에 의한 손실을 최소하여 고음질 및 고화질을 전송할 수 있도록 개발된 케이블입니다.


Optical 케이블 - 과거에 사운드카드사에서 제공하던  얇은 케이블과는 다르게 두툼하여 좋았습니다.
광케이블을 보니 과거 음향기기 커뮤니티에서 광케이블의 경우 비싸던 싸던 차이가 없다는 논란이 생각이 나네요.  ^^ 그래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금도금 바나나 케이블 - 전도율을 좋게 하기 위해서 모든 연결부위는 금도금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심지어 바나나 케이블에서도..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조합   


전작에서는 RCA 와 3.5파이 스테레오 아날로그만으로 연결이 가능한 제품이었지만,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는 아날로그 RCA와 디지털 입력을 할 수 있는 PCM[Pulse Code Modulation] 입력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PCM 방식의 가장 큰 특징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전송함으로써 잡음을 억제한 음성신호를 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작부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 메인 스피커 측면엔 컨트롤 부가 있습니다.

 


메인 볼륨 컨트롤 다이얼 - 다 아시는 것과 같이 소리를 크게 또는 작게 조절하는 거죠.

Treble (고음) 컨트롤 다이얼 - 트위터 유닛의 고음 출력을 맑게 탁하게 조절하고요.

Bass (저음) 컨트롤 다이얼 - 미드 베이스 유닛의 중. 저음 출력을 맑게 탁하게 조절합니다.

마지막으로 파워 스위치와 작동 LED가 있습니다.


    입력부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에는 AUX와 OPTICAL 입력을 선택하는 스위치가 있습니다.

 


AUX INPUT 선택 시 - AUX Input RCA 스테레오 케이블을 연결하게 되어있으며 좌/우 구분을 위해 흰색과 빨간색으로 색상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색상에 맞게 꼽으시면 됩니다.


OPTICAL INPUT 선택 시

 

 
컴퓨터 메인보드 또는 별도의 사운드카드에 Optical Out 단자가 있어야 합니다.



사운드카드 설정에서 Optical 출력을 활성화해줍니다.
 

 

그럼 케이블은 연결하고 반대편을 보시면 빨간 빛이 보일 겁니다. 그럼 준비가 되었네요. 스피커 Optical Input에 막혀있는 커버를 제거하고 연결합니다.


2개의 스피커 연결

스피커 끼리는 바나나 케이블을 이용하여 꼽으면 됩니다.



예!!..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색깔에 맞춰서 그냥 꼽으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설치 공간이 좁아 바나나 케이블 사용이 어렵다면 스피커용 전용 케이블을 별도 구입하여 조임 나사를 풀어서 구멍에 케이블을 꼽고 다시 조이면 됩니다.


 


    사운드 청취 


< ※ 집 컴퓨터 배치가 구석진 곳에 위치를 해서 동봉된 RCA 케이블을 짧은 관계로 부득이하게 광케이블로만 테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

기대반 설렘 반입니다.. 콩닥콩닥



1. Jennifer Warnes - Somwhere, Somebody


강력한 베이스로 시작하여 중음으로 들리는 여성 보컬 그리고 높게 치고 올라오는 남성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입니다.
전반적으로 중/저음의 비중이 큰 노래입니다.


2. Karia Bonoff - The Water is Wide


맑은 기타음의 전조로 시작되는 노래는 보컬의 맑고 청량한 음색이 일품인 노래입니다. 전반적으로 고음의 비중이 큰 노래입니다.

3. Michael jackson - Smooth Criminal


둥둥거리는 베이스와 마이클 잭스의 고음 그리고 빠른 비트가 적절한 밸런스를 갖춘 노래입니다.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 청취시 만족도가 높았던 곡인 거 같습니다.


4. 터보 - Love is  ...


2015년 무도의 Back to the 1990으로 뜨겁게 달군 노래죠.
과거에 많이 들었고 최근에도 많이 들었는데, FLAC를 아이폰용 포맷인 AIFF로 변환하여 소니의 MDR-1ADAC로 이 음악을 들었을 때 깜짝 놀랐던 부분이
메인 보컬 뒤에 들리는 박수소리였습니다. 빠른 비트에 묻혀서 들을 수 없는 부분이었는데 고음질 음원으로 들어보니 메인 리듬 뒤에 여러 가지 비트음이 섞여 있음에도
박수소리가 또렷하게 들려서 음원과 DAC 앰프의 위력을 알게 된 케이스였죠.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를 통해 들었을 때에도 그러한 섬세함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5. 김건모 - 잘못된 만남.

 

터보 노래와 같이 고음질 음원으로 노래를 들을 때 빠른 비트 뒤에 숨 가쁘게 울리는 드럼 심벌의 소리를 섬세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드 베이스의 총알 같은 움직임.





    마무리 


" 소리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제품입니다. " 출력도 출력이지만 음의 해상력 또한 괜찮게 뽑아내주는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PCM 방식으로 사용해본 경험은 녹음용 MD에 레코팅하기 위해서 연결해본 게 전부인데 스피커에 PCM 입력 방식을 도입했다는 것은 나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덕분에 게임기나 DVD/블루레이 플레이어, TV와 같은 PCM 출력이 가능한 장치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가 될 거 같습니다.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은....

1. 헤드폰용 아웃 단자의 부재

BonoBoss BOS-H1 OMEGA 화이트 (PCM Only) 제품에 이게 없어 아쉽다고 표현하는 게 이상하긴 하지만....
낮에는 적당한 볼륨으로 음악 감상을 하지만 늦은 저녁시간에는 아파트 층간 소음 때문에 볼륨을 올리는 게 조금 무서웠습니다. ㅎㅎ

 

2. 제품명 표기 부분

제품명에 PCM Only라고 표현이 되어있어서 스테레오 입력이 불가능한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네요.
제품명만으로 유저들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PCM 입력 지원이라고 표기를 했다면 쉽게 이해가 되었을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체험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보노보스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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