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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클럽6

유주얼 서스펙트 ( The Usual Suspects, 1995 ) 2016.10.20 재개봉 SLRCLUB 시사회 이벤트에서 동일 유주얼 서스펙트와 파이터클럽이 당첨되어 유주얼 서스펙트를 선택하였습니다. 일시 : 2016-10-18(화) 20:00 ~ 21:56 장소 : CGV 왕십리 좌석 : 8관 N열 9, 10번 유주얼 서스펙트 ( The Usual Suspects, 1995 ) 2016.10.20 재개봉 장르 : 범죄, 스릴러, 미스터리 | 미국, 독일 | 106분 | 2016.10.20 재개봉, 1996.01.27 개봉 감독 : 브라이언 싱어 출연 : 스티븐 볼드윈(마이클 맥매너스), 가브리엘 번(딘 키튼)외 기억으로는 96년도에 영화 상영이 시작되고 나서 "카이저 소제"라는 이름이 많이 불렸고 상영관 앞에서 스포일러가 등장해서 주변 지인들이 영화를 안 봤다고..... 스포일러가 외친 한.. 2016. 10. 21.
3주차에 접어든 총성없는 전쟁 중인 SLR클럽 사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특별하게 진행되는건 없는 한주입니다. 자게에 운영진의 진정한 사과를 요구하는 성명 운동이 한창이었는데, 어느 순간 성명 운동 글이 없어졌습니다. 자게가 복귀된거 처럼 말이죠. 그런데, 이유가 있었네요. 당하고 보니 욕이 나오네요. 운영진이 머리를 쓴것이 유저들의 이용제한. 대화보다는 운영자의 권한으로 소통하지 않고 해결하겠다는 의지입니다. 여러 회원들이 성명운동이 게시판 페이지를 장악하자 자유게시판 내 부적합이라는 내용으로 이용제한 그것도(수동 헤제)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회원들을 이용 정지시켜서 냄비근성을 없애보겠다는 시도입니다. 과연 이 전쟁의 끝은 어디일까요? 참고로 소니포럼이 상주하는 팝코넷으로 이주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팝코넷에 자주 로깅할 계획입니다. 추후 진.. 2015. 5. 28.
자.. 이제 팝콘을 준비합시다. 출처는 오유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07040 2015. 5. 18.
2주차에 접어든 총성없는 전쟁 중인 SLR클럽 사태 지난 주 이후 사태가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주 사건에서 미쳐 늦게 확인된 이슈를 먼저 추가합니다. 공지사항을 보면서 경악을 하게 만든 부분이 " 첵임을 묻더라도 이는 운영자에게 묻는 것이지 회원님들에게 가는 피해는 없을 거 같아서 입니다 " 음란 공유시 공유 당사자가 처벌받는 것을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성시대 운영진도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후 여성시대 자필 사과문이 나타났습니다. 이와 별개로 SLR클럽의 운영진의 사과문이 등장하게 되었는데, 사과문을 빙자한 협박문으로 많은 회원들의 욕을 먹고 있습니다. 사과문 본문의 " 사이트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고 타 회원에게도 불편을 끼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규정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 현재 사이트의 정상적인 운영을 저해하게 한 주체는 SLR.. 2015. 5. 18.
1주일간 총성없는 전쟁 중인 SLR클럽 사태 지난 주에 뜸금없이 게시판에 "여시", "탑씨"라는 단어가 나오면서 궁금증을 유발하더니 일이 이지경이 되어버렸네요. 사건의 발달. SLR클럽에서 클로징베타서비스를 위해 모집공고를 내고 이를본 여성시대 회원들이 집중적으로 신청하여 소모임을 결성하게 됨. (대략 2014년 년말정도?) 계획대로라면 클로징시기에 폐쇄를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곳이 다음에 본거지를 가지고 있는 여성시대 회원들의 벙커였다는 사실이 확인됨. 다음 본진에서 운영했던(지금은 폐쇄) 19금 음란게시판 일명: 탑씨(탑씨크릿)을 SLR클럽에 베타서비스 신청기간 중에 집중적으로 몰려와 겉포장을 해두고 안에서 19금 게시물을 즐겼다고 합니다. 원래 진정한 문제는 이게 아니었습니다. SLR클럽내의 회원들에게는 게시판 .. 2015. 5. 15.
SLR클럽의 MCM 사건 총정리 SLR클럽 자게에 MCM관련 내용이 계속 나오길래 무언가? 하고 봐도 핵심을 알수가 없고, 집에와서 자게를 보고 있는데, 친절한 회원의 정리글이 있어 포스팅해봅니다. ---------------------------------- 접 는 선 -------------------------------------------------------------------- 1. 몇 일 전 MCM 2010 크리스마스 한정판 80만원짜리 30에 판다는 글 올라옴. (구매영수증 없는 풀박) - 안팔림 2 추후 판매가격이 25 - 20 으로 낮아짐 - 슬슬 구매자들이 입질하기 시작함. 3. 그 와중 슬슬 오~ MCM에 이런 비싼 지갑이 있었어? 그치만 그렇게 비싸보이지 않는데? 라는 가격 궁굼증 유발 시작 됨. 4. 그러던.. 2012.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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