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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헌이 이야기319

오랜만에 승현이와 함께... 무더운 오후 베란더에서 땀을 흘리며 열심히 놀고 있는 두 악동!! 2006. 8. 8.
규헌이는 신났답니다. 2006. 8. 8.
8월5일 이쁜이 희수 돌잔치에서... 2006. 8. 8.
이것이 진정한 "김 ~ 치" 입니다. 2006. 7. 31.
최근 목욕사진 모음 2006. 7. 31.
심심할땐 머리띠를... 2006. 7. 26.
규헌이의 시골생황 2006. 7. 25.
미래의 드라이버를 꿈꾸는 규헌이 (2) 2006. 7. 6.
미래의 드라이버를 꿈꾸는 규헌이 (1) 2006. 7. 6.
규헌이 셀프카메라 포즈가 예술~ 2006. 6. 20.
동생 희수가 놀러오다 2006. 6. 20.
6월 6일 현충일 규헌이는 할머니집에 놀러가다 규헌이는 잘놀고 먹고 왔답니다. ~ 2006. 6. 10.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 2006. 6. 7.
오늘은 자연을 벗삼아 아빠가 카메라를 가지고 셔터를 누르면, 규헌이는 막 달려온답니다. 찍은거 보여달라고, 자기 사진이 보이면 한마디 하죠. 나야~ ㅎㅎㅎㅎ 귀여운것.. 2006. 5. 15.
규헌이는 요즘 이렇게 놀아요 간만에 날씨가 좋았습니다. 토요일에 잠시 소나기가 내리긴 했지만 말이죠. 규헌이 대리고 산책나갔다가 비가 오는 바람에 한바탕 쇼를 했지요. ㅎㅎㅎ 날좋을때 하두 밖으로 나가자고 해서 대리고 나갔더니, 완전히 골목대장이네요. ㅎㅎ 2006. 5. 15.
시골에서 규헌이는 이렇게 놀았답니다. 2006. 5. 7.
규헌이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2006. 5. 3.
규헌아 놀자~ 2006. 4. 28.
엄마, 아빠 이후~ 지금껏 규헌이가 한말을 나열하면.. 엄마 아빠 이게뭐야(가장 긴말) 내려 아냐 등 등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단어를 구사한다. 오늘 저녁에 잠에 들때 매일 엄마가 들려주는 메들리송이 있는데, 그 중에 작은별이라는 노래를 불러줬다. 특이하게 다른 노래를 불러주는 와중에도 반짝 반짝하며 구사를 하는게.... 자슥 많이 컷구나... ㅎㅎㅎ 아.. 자야겠다... 2006. 4. 27.
규헌이의 외출 2006. 4. 27.
요즘 규헌이는.. 이렇게.. 2006. 4. 27.
시골집에.... 2006. 4. 18.
미끄럼틀에서 놀기 2006. 4. 12.
따라쟁이 규헌이~~ 엄마가 프라스틱 컵에 우유먹는걸 보고는 규헌이가 우유를 달라고 했 답니다. 그래서 우유를 줬더니, 이번에는 컵 을 달라고 했다는군요. 엄마가 우유를 컵에다 마셨다고, 사진에서 처럼 컵에 우유팩을 꼽아 서 먹고 있답니다. 규헌엄마가 하두 웃겨서 찍은 사진 입니다. ^^ 2006. 4. 12.
규헌아 우유맛있니? 2006. 4. 12.
규헌아 사진찍자!! 다양한 포즈와 표정 규헌아 메롱해봐~ 2006. 4. 7.
조리퐁먹는 규헌이 조리퐁을 잘먹는 규헌이... 접시에 담긴 조리퐁을 열심히 주어먹는다. 조리퐁 다먹었다고 더 달라고 때쓴다.. 2006. 4. 7.
규헌아 사진찍게 포즈취해봐 이제는 의사표헌도 확실하고 말귀도 다 알아듣고.. 사진찍는다고 포즈 취하라고 하니 이런 사진이 나오는군요. 2006. 4. 7.
규헌아!! 뭐하니? 저녁에 이부자리 펴놓고 앉아 좋아하는 규헌이 2006. 4. 3.
안녕 규헌아? 요즘은 뭐하니? 아빠 컴퓨터 의자에 앉아..사진찍으면 알아서 포즈를 만듭답니다 2006.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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