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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213

일일 농부체험 이틀동안 면도도 안하고 아침에 세수도 안하고 ㅎㅎㅎㅎ 꼬질꼬질.. 2004. 8. 18.
접사찍어보기 어찌하다보니 오토로 찍어보렸다. 이론 포커스가 엉망이다 2004. 8. 18.
안개 망원랜즈가 없는 관계로 디지털줌을 쓰지 않고 최대한 땡겨봤다. 쩝.. 엉망이다. 2004. 8. 18.
여물어가는 고추밭 2004. 8. 18.
귀염둥이 조카 승현이 2번째 사진 옥션으로 외장 후레쉬를 구입한후 테스트 삼아 찍어봤다. 조명빨 잘받은 모습 엄마와 함께 2004. 7. 28.
토종닭 처가집에 있는 토종닭이다.. 달걀을 생산하기도 한다.. ㅎㅎ 얼마안되는 양계장의 주인장을 맡고있는 놈이다. 주인장을 추종하며 따르는 닭 그리고 오리 이놈들을 찍을려고 무지 고생을 했다. 이놈들은 양계장에 있지 않고 뒷산으로 놀러 다닌다. 그래서 밥먹을때 아니고선 사진을 찍을수가 없다. 이땐 마침 비가 오다 멈추고 날씨인지라 쉽께 찍을수 있었다. 언제까지 살진 모르지만.. ㅎㅎㅎㅎ 사진으로 남겨둔다. 2004. 7. 28.
빙산의 일각 고추밭 빙산의 일각 고추밭입니다. 2004. 6. 28.
청포도 처가의 대문에 아치형의 구조에 열린 포토입니다. 잘익어야 먹을수 있는디....^^; 2004. 6. 28.
비가 그친후.... 잡초에 맺힌 ... 2004. 6. 20.
이쁜 송정이 사진 어제 모임에서 찍은 송정이 사진입니다. ^^ 2004. 6. 9.
이름모를 꽃 먼저는 야심한 밤에 찍었는데, 이번에 낮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2004. 6. 8.
감나무 열매맺다 드디어 감나무에 열매가 맺었습니다. 올가을 감농사 풍년을 기대하면서... 2004. 6. 8.
간만에 올려봅니다. 꽃사진 야심한밤에 찍은 꽃입니다. 이번에 후레쉬 바운스가 제대로 먹었네요 2004. 6. 3.
우리 이쁜 와이프 원래는 날씬한데... 저리 보니 얼굴에 살쩌보인다... ㅎㅎㅎ 이사진올리면 주그미인데.. 2004. 6. 1.
이건 동물학대가 아니에여~ 처가집에 있는 멍멍이다. 이름은 조은이 장인장모님꼐 처음 인사드리고 간날, 기선을 제압. 가까이가서 발만 뻣으면, 저렇다... 누가 보면 괴롭히는줄 알겠다. 2004. 6. 1.
장미 ! 완전히 밭이다 !! 부처님오신날 집근처를 배회하다가 찍게되었다. 오미~ 저 많은 장미들... 2004. 5. 29.
우리동네 수목림 우리동네 수목림? 입니다. 주로 산책할때 다니는곳이죠. 아파트 단지네에 이렇게 조경이 잘되어있는 줄 새삼 느낍니다. 2004. 5. 29.
아파트만큼 자란 나무 나무가 자란건지, 어떤지 모르지만, 5층짜리 아파트옆에 붙어있는 나무입니다. ^^ 2004. 5. 29.
장미 요즘 장미철이죠? ㅎㅎ 제가 사는 아파트단지에서도 장미꽃이 만개를 해서... 수유동집에 갔더니, 옆집의 장미가 담장을 넘어왔더군요.. 2004. 5. 22.
감나무 수유동 부모님집에서 키우고? 있는 감나무입니다. 나무잎의 색깔이 좋아서 한컷찍어봤습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역시 디카 사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4. 5. 22.
우리집 여걸삼총사입니다. 왼쪽으로 부터 여동생, 어머니, 제 집사람이죠.~ 크~ 배경 좋다~ 2004. 5. 20.
카네이션 이번 어버이날에 동생이 부모님께 사드린 카네이션입니다. 어머님께서 카네이션이 신선하다며 화분에 옮겨 심었는데 잘크고 있네요. 실외에서 찍은거라 바운스가 이상하게 되어서 화분뒤로 빛이 터졌네요.. ^^ 그래도 이외의 분위기.... 잘찍혔다.. 2004. 5. 20.
사진 색상보정하기 먼저 방법을 설명하기 이전에 이 방법은 포토샵을 전혀 모르는 사람에 추천하는 방법이다. 색상에 대한 개념부터 콘트라스트, 채도, 명도 등등을 설명하는것 보다 빠를거라 생각해서이다. 이 방법은 디카로 사진을 찍었을때 R,G,B 중 한쪽 계열의 생각이 강하가 나타나는경우 채도를 죽이는 방법이다.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똑같이 복사를 한다. (잉? 모른다고?) 백그라운드 레이어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누르면 Duplicate Layer 나옴 그거 클릭할껏!! 상단메뉴의 Image -> Adjustments -> Desaturate [단축키 Shft+Ctrl+U] 자.. 그럼 2개의 레이어중 상단의 레이어가 흑백이미지가 되었다. 그림에서와 같이 레이어 메뉴에 있는 Opacity와 Fill를 50%로 설정. 밝기 .. 2004. 5. 18.
소개합니다. - New Face - 조카입니다. 현재의 뉴페이스죠. ㅎㅎㅎ 한창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조만간에 그 귀여움을 독차지할 그 무언가가 등장 예정입니다. 기대 바랍니다. 장모님과 한컷 카메라 앞에서 늘, 항상 취하는 포즈랍니다. 변화가 없죠 2004. 5. 17.
절경? - 이궁 돌날라온다 - 처가 가는 길에 있는 조그만 계곡에서 찍은 사진이다. 물이 많이 없어 절경은 아니지만.... 물이 많았으면 뛰어난 작품이 되었을... 카메라 화각이 좁은지라.. 이것밖에 안나온다는... 내 눈이 안좋은건가? 2004. 5. 17.
빙산의 일각 빙산의 일각인 고추밭입니다. 올해 고추농사의 풍년을 기대해보면서 올려봅니다. 2004. 5. 17.
옛추억 한토막 옛날 한옥의 일부입니다. 현재는 사진처럼 한쪽 담만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한 운치 하지요? 2004. 5. 17.
제2의 고향 - 수대울- 처가집 앞에 있는 밤나무입니다. 처가에 가는 길에 관문처럼 버티고 있지요. 2004. 5. 17.
할미꽃 할미꽃입니다.~ 2004. 5. 10.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랍니다. 간혹 돌아다니다 보면.. 산림욕을 하는 기분이 들지요.. 아~ 착각이야~ 2004.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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