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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하루살이99

새로 영입한 스피커 기존에 모니터와 크리에이티브 2.1 스피커를 처분하면서 비좁은 공간에 대한 부분에서 해방감을 느꼈다. 허나 그 느낌은 잠시 LCD모니터의 딸려있는 스피커의 음색은 나로 하여금 절망을 느끼게 했다. 그리하여 고민끝에 우퍼가 없는 제품을 찾다가 이 놈을 드리게 되었다. 고민도 많았다. 메인보드에 사운드카드가 있는데, 사운드카드가 내장된 제품을 써야 할까? 저렴한 제품의 2채널 스피커의 음색은 안봐도 뻔한일. 그러한 부분을 감안하고 영입을 하게 되었다. 테스트결과 확실이리 저가라는 부분의 핸디캡을 뛰어넘는 그러한 제품이었다. 뭐 내장사운드카드는 사용못하겠지만... 고로 이어폰 + 마이크도 사용을 못함 ^^; 꺼이 꺼이... 그래도 1.5" 유닛에서 나오는 음색치고는 꽤 훌륭한편다. 사운드카드가 내장이 되어있어.. 2007. 4. 11.
아이를 키운다는거 요즘 들어 느끼지만, 아이를 키운다는거 정말 어려운일이다. 내가 다는 회사는 그다지 좋은 회사는 아니지만, 가정을 위해서는 회사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얘기를 한다. 당연하지. 밥줄인데... 하지만, 이 회사는 개인의 가정사를 책임지지 않는데, 어짜피 일하는 소모품인데... 이런 회사에서 얼마만큼 일을 해야 하는건지... 회사에서 돌아오면 집에서 아이 보느라 힘들었다고 하는 아이 엄마의 푸념도 들어줘야 하고 매일 늦게 오는 아빠가 밉다고 하는 아이 달래서 놀아줘야 하고... 몸과 맘이 따로 노는 요즘... 대한민국에서 아빠 엄마로 산다는건 정말이지.... ^^; 아~ 내일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2007. 3. 19.
오늘 방영한 SBS 긴급출동 SOS 24 "기막힌 동거" 편 와~ 이거 보는 내내 혈압 100%상승 아마도 보는 사람 전부다 그랬을듯하다. 사회가 정말 뭐 같다고는 하지만... 약자에게는 무서운게 요즘 세상인듯하다. 나라에서 해주지 못하는 일을 방송에서 해주니.... 쇼프로가 아닌 진정한 해결사가 되어주기를 바라며.... 보는 사람에게 부담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P.S : PD님 고생하셨습니다. 편집이 너무 기가막혀요. 기승전결식으로 간결하게 해주세요. 중간에 보면서 속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2006. 11. 29.
네비게이션 맵데이타 업데이트 하다!! 두둥.. 드디어 네비 구입 6개월만에 결행을 했다. 업데이트!! 이래저래 복잡하고 번거러웠지만, 그까이 대충 해버렸다. 주행중에 튕기지만 않으면 되는데, 내가 다닌 도로에 대한 정보는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암튼 했다는게 중요하지뭐. ㅋㅋㅋ 이제 SD 메모리만 교체받으면 되는데.... 2006. 11. 28.
왜? 사는게 정신이 없을까? 했더니... 이론 뭐 하루종일 특별하게 하는 일도 없는데 늘 정신이 없다. 회사 업무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요즘들어 삶의 방향을 잃어버렸다고나 할까? 집중력, 판단력, 방향감각 음...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루즈한 생활들때문인듯하다. 예전에 만나고 다녔던 지인들. 친구들. 한동안 이유아닌 이유로 연락이 끊기고, 황페해지는 삶이 되어 버렸다. 쩝.. 아~ 이런 삶을 탈피하고자 노력을 해야 하는데.. 무언가 뾰족한 방법이 없을련지 푸념아닌 푸념을 해본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뜨겠지만, 오늘은 왠지...... 어두운 이 밤이 좋다. 생각 좀 하며 살자.. 정말 나에게 주어진 24시간은 이렇게 짧은것일까? 카오스의 이론처럼 하루에 시간을 연장하고 싶다.. 2006. 11. 28.
도대체 누가 바다이야기를 허가해준것이야? 뉴스를 보면서 정말 아이러니 하다고 느끼는것은.... 1. 영등위에서 왜 바다이야기를 심의하여 게임장에 배포가 되게 했을까? 2. 지금에 와서 불법논란을 야기하는 저의는? 3. 지방에선 단속에 열을 올리는 서울쪽에선 단속을 하지 않는단다.. 이윤인즉 정식허가가 나서 영업을 하는데, 무엇을 근거로 단속하냐라고 반문을 하는데... 4. 이번 일을 끝으로 득을 보는 집단은 어디일까? 5. 최초 제보를 한 사람은 누구? 대략 이러하다 허가를 내줄때 이런것을 예측을 하지 못했다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기존에 있던 성인오락실의 경우 기기의 형태만 바뀌었지, 버젓이 존재를 해왔으며, 지금과 같이 크게 부각된 적이 없었다. 최근까지 바다이야기와 같은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개발사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어본 내용이 생.. 2006. 8. 25.
요즘 정말 내가 열심히 사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때....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느끼는건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 대한 압박이다. 그렇다고 그렇게 조바심내는것은 아닌데, 무언가에 늘 치여 사는거 같다.왜일까?된장... 로또가 안되서일까? 꽁으로 생기는 돈이 없어서 일까?..........세상 사는게 생각 처럼 쉬운건 아니지만, 무언가의 기(氣)를 느끼는 요즘이다. 늘 맘속에 사직서는 품고 다니지만, 항상 고민하는건 사직서를 제출하고 난 후의 발생하는 일을 걱정하는 아이러니한 생각들...ㅎㅎㅎㅎ여유가 있는자와 여유를 가지지 않은 자의 차이?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차이? 뭔가를 해도 잘되는 자와 뭔가를 해도 잘안되는 차이? 노력을 하는자와 노력을 하지 않는 자의 차이? 삶은 늘 공평하지 않다. 그렇다고 꼭 비난만 하면 살고 싶지는 않다.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쥐..... 2006. 8. 23.
새머리와 닭머리...(언어순환) 회사 업무관계로 아나로그 5.1 설정에 대해서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다. 통화시간은 40분!! 통화의 요지는 입력 관계를 전혀 이해못하는 한 사람이 5.1 스피커를 구입하여 5.1 사운드를 즐겨보겠다고 도움을 달라고 하는것인데, 아무리 설명을 잘해줘도 같은 말을 10번 이상을 반복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다. 아니 사운드의 Front, Near, Center, Wooper 출력을 스피커에 연결하라고 얘기한게 그리도 이해가 안되나? 아래의 스피커가 문의자가 구입한 옥스브릿지의 모델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입력과 출력에 대한 부분이 분리가 되어있다. 분명히 친절하게 설명하여 5.1 관련 Input 부분에 연결하라고 하였는데, 어떻게 연결하는냐 하고 반문을 한다. 이렇게 저렇게 연결하시면 됩니다. 하고 설명을 해도.. 2006. 6. 29.
바퀴벌레 소동 어제 간만에 집에 들어갔나보다. 집에 도착하니 9시정도? 규헌이가 자고 있다. 하루종일 고단하게 돌아다녔는지, 저녁을 대충때울때쯤, 규헌이 깨어났다. 이론 이놈 오늘 잠자는 시간이 늦어지겠구나..... 피곤한지 계속해서 눈을 비비길래 목욕시키고, 이것저것하다가 잠을 청했는데, 갑자기 규헌엄마가 다급하게 깨운다. (새벽 1시 30분) 시꺼먼벌레가 큰게있다고 잡아달라고 한다. 피곤했는지,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뭐가 움직이는걸로봐서 크기와움직임이 바퀴벌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규헌엄마는 난리가 났다. 빨리 잡으라고 소리치고.... (규헌이 깨겠다) 너무 빠른나머지 놈을 노치고 말았다. 어쩔수 없시 스프레이 에프킬러를 열심히 뿌려놓고 잠 을 청했다. 잠을 어떻게 잤는지, 다리에 쥐가 난다.. 깨어보니 새벽 5.. 2006. 5. 12.
새로운 일에 적응한다는거...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쉽지만은 않은듯....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시간이 이제막 8일째를 지나고 있다.. ^^ 집에서 규헌이는 엄마를 열심히 괴롭혀 주고 있겠지.. ㅎㅎㅎ 조만간에 최근 규헌이 사진을 올려볼렵니다..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 2006. 2. 8.
"틈새라면" 이라는 별란놈 구입기. 오늘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라면을 먹을 생각으로 GS편이점을 들른다. 너구리매니아로써 요즘 라면기행을 하던터에 "틈새라면"이란 놈이 눈에 들어온다. 정확히 말하면 진열대 밑에 카피를 잘못본것이다. 틈새라면 2개면 800원 ... 오잉? 2개를 한개가격에? 왠 횡재? 하면서 계산을 하는데, 계산시 LCD에 1,600원이 찍히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2리터짜리 생수를 준다는 내용. 그럼 그렇지!! 배고 너무 고픈나머지... 집에와서 보니.. 아.이거 몇일전에 인터넷에서 신라면을 눌렀다는 그 라면이군 (기사라는게 전부 신빙성이 없는관계로..) 시식기. 라면은 농심라면을 주로먹는데, 라면을 먹는 사람은 아시겠지만, 브랜드마다 라면맛이 틀린지라. 이 라면은 GS와 야쿠르트가 합작으로 만든거라 라면.. 2006. 1. 25.
어제 점식에 해치운 놈!! 킹크랩 원래 바다쪽 생물은 싫어하지만, 처제가 싱싱한놈으로 가지고와서 먹어봤다. ㅋㅋㅋ 역시 맛있다...ㅎㅎㅎ 2006. 1. 10.
오늘 아침에 발견한 눈... 요즘 일기예보도 안보고 사는 통에 날씨가 어떤지도 모르고 산다. 아침에 베란다 창가에서 찬바람이 들어오면. 아~ 오늘 춥구나 하는정도... ^^ 눈이오는 날은 포근하다고 했던가? 아침에 눈이 온지도 모르고 있었다. 이상하게 베란다창에서 바람이 안부는거 같았다.. 그냥 지나가기가 아쉬어 몇장 찍어봤다... 아파트 복도에서 내려다본 광경..눈의 결정 2005. 12. 18.
세살버릇 여든간다... 지난주 13개월된 규헌이에게 특별한 장난감을 선물을 했다.. 아래 사진의 오른쪽 모델인 경주자동차... 이 제품은 자동차 앞면부에 일회용 라이터에서 볼수 있는 부싯돌이 들어있어 구동력을 넣어 주면 부싯돌이 맞물려 스파크를 튀기게 된다... 소리도 요란하고 볼거리도 있는 장난감이다. 왼쪽의 로드차가 기존에 가지고 놀던 제품인데, 아주 튼튼하다고 생각을 했던 차였다. 실제로 엄청 튼튼했다... 규헌이가 물고 뜯고 집어 던지기 일수였으니.... 그러던 어느날 자동차를 밀어서 구동력을 주려고 하는데, 그냥 쉭~ 밀리는것이다... 기어가 밀려 힘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상하다 생각하여 몇일을 벼르던 차에 오늘에서야 분해를 하게 되었다. 이론 분해를 해보니 바퀴축을 고정하는 부분이 부러져있었다. 일단 순간 접착제로 .. 2005. 12. 16.
간만에 다시 깔아본 윈도우즈XP 내 컴퓨터지만 정말 설치하는거 지겹다. 몇가지 기록을 남기고자 흔적을 남긴다. 1. 윈도우 XP SP2에서 보안센터 없애 버리기 시작->제어판->관리도구->서비스에서 Security Center 속성을 수동으로 변경 2. 윈도우즈 업데이트중 정품인정 피하는 방법 윈도우즈 업데이트 사이트에 접속한후에 빠른설치나 사용자 설치가 나오는 화면에서 주소창에 javascript:void(window.g_sDisableWGACheck='all') 를 복사하여 붙여놓구 엔터(이동)를 한번친후 빠른설치나 사용자 설치를 누러주면 정품인증을 거치지 않고 업데이트 화면으로 넘어감 2005. 12. 6.
아빠 힘내세요~ 2005. 6. 11.
횡단보도 신호에 대한 안좋은 추억 인터넷 뉴스를 보다 신호등에 역삼각형, 또는 숫자로 카운트를 하여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에 대해서 논의 하는 내용을 보고 정말 어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거슬러 97년도쯤 PC통신 동호회 활동중에 만난 어떤 누님께서는 신호등이 파란등으로 바뀌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찰라 깜빡거리자 "다음 신호등 기다려야해 건너지마!" 하는겁니다. 참 황당하죠? 당시 운전면허 필기 공부를 하시던 분이라 ^^ 저 또한 예전에 필기공부를 할때 그런 문항을 보았구요. 허나 요즘 누가 그럴걸 압니까? 의례 그런줄알죠. 문제는 신호등의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아니라 근본적인 신호체계 변경인것입니다. 일전에 삼전동에 사거리에서 신호등때문에 차에 치일뻔한 일이 있어서 서울시청 교통과에 민원을 넣은적이.. 2005. 2. 16.
일본의 경복이 형님은 요즘 어떻게 웹켐으로 만나본 경복이 형님!! 2005. 1. 11.
낙서의 변천사 ^^ 최근 화장실에 엄청난 변천사를 읽어냈다.. ㅎㅎㅎ 일반적으로 익히 알고 있듯이, 화장실의 낙서는 삐리리~ 하다. 근데 한가지 주제로 시작이 되어, 2005. 1. 4.
이번 7호선 방화에 대한 짧은 견해 연합뉴스의 내용을 보고 혀를 차지 않을수 없었다. 뉴스의 내용을 보면 (물론 이 내용을 100% 신뢰를 하지 않는다) 생각드는 몇가지가 있다. 1. 지하철엔 온도센서가 있는가? -> 겨울철 날씨가 춥다고 하여, 온풍을 하긴 하지만, 러쉬아워시간엔 사람이 많아지고 자연히 채열로 온도가 높아지는데, 온풍은 세기는 변함이 없다. 추운겨울 파카입고 지하철을 타면 땀이 억수로 납니다. 2. 그렇게 재해방지에 대한 대처가 안되나? -> 구형전철이라 내부 인터폰이 제대로 작동이 안되었다? 전철칸마다 화재 경보기? 열감지 센서? 스플링쿨러등은 없는가? 종합사령실과 전철기관사와 통신할때 무슨 말씀들을 하는지? 3. 초기진압으로 소화기로 불을 껐다? -> 근데 그 전철은 전철 기지로 가야쥐 왜? 운행을 하는지? 그런이유로.. 2005. 1. 4.
감사의 인사!! 규헌이의 탄생을 축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락도 못해드리고, 얼굴도 못 보여 드렸네요. 조그마한 여유를 가져볼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아.. 그리고 트리형님 제가 결혼한다고 할때, 축한다며 만들어주신 좋은 도장 이번에 써먹어 봅니다.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이곳을 들려주시는 모든분들..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즐겁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2004. 12. 4.
어머 어머.. 이번 일요일에 규헌이가 집에 온답니다.. 손가락 부상으로 고생하는 내가 불쌍하다며, 집사람이 큰 선심을 썼다며, 남편을 보살피기 위해서 규헌이를 대리고 산후조리를 조기에 졸업하고 집으로 왕림하신다는 전갈이 왔다 뜨~~~ 아~~ 음. 이거 좋아해야 하는건지 어떤건지 모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중. ㅎㅎㅎ 당연히 행복하다고 해야 할듯.. 내일은 아침일찍 나서서 동사무소에가서 출생신고를 하려고 한다. 의미 머리에 쥐나는거... 본적을 뭐그리 많이 적는지... 호주의 본적을 적는건지 세대주의 본적을 적는건지.. 무지 헷갈림. 2004. 12. 4.
이번주는 최악의 주일이다.. 시간은 바야흐로 12월 이제 2004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일주일동안 무엇을 했고, 얼마나 의미있게 지냈는지를 되돌아보게 한다. 지지난주에 손가락을 베어서 3바늘이나 징하게 바늘질을 했던 후유증이 어김없이 이번주까지 이어졌다. 헐. 오늘 드디어 실밥을 푸는 날. 의사가 너무 허술하게 바느질한거 같아서 흉터가 많이 남겠죠? 했더니 의사분 왈 손가락에 흉터남으면 얼마나 난다고.. 잉? 바느질 솜씨가 하두.... 오늘 실밥을 풀면서 보니.. 역시 걱정했던대로인듯... 0.1mm만 더 파였으면 더 심각해질뻔했던 부분이라 이정도 끝난것을 감지덕지 해야만 했다. 중학교때, 왼쪽손날에 칼에 베어 15번의 바느질을 하고 난후 올해 같은손 더우기 이번에는 검지손가락마디에 그런일이 났으니... 아~ 불쌍한 .. 2004. 12. 4.
재수없는 KT 요즘 메일에 KT 크로스샷? 인가하는 스펨메일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수신거부를 클릭을 하면 프로그램을 강제로 다운로드되게 해놨던데.. 이메일 주소도 바꿔가면서.. 메일이 온다. 물론 KT하곤 상관없다고 하겠지만, 암튼 KT 개쒜이들.. 콱 죽여버려야 할텐데... 부드득.. 부드득.. 오늘도 이빨 갈아본다.. KT 두고보자. 2004. 11. 12.
EVENT !! 빨리 하시면 좋습니다. 요즘 TV에서 서태지가 우주복 입고 나오는 Space9이라는 광고 보셨는지요. 지금 용산역(1호선) 전자상가 방면으로 나오시면 CGV에서 영화관람권을 주는군요. 당연히 회원가입을 해야하구요. CJ관련 사이트에 회원가입이 되어있으면 안되는거 같구요. 1인 1매입니다. 2~3장 이상을 원하시는 분은 타인의 주민번호와 연락처가 필수입니다. 혹시 도용하시는 분은 없겠죠? 애인 또는 친구 또는 가족과 무료영화를 보시려는 분은 함 들려보세요. 저녁 7시까지 한다고하니 참고하시구요. 국내최초 디지털 상영관이라니 어쩌니 광고를 하는데, 직접봐야 알꺼 같네요. 2004. 10. 6.
추천음악 home and dry 1집인가? 2집인가?에 수록된 노래... 지금은 DISCO3의 리믹스 노래는 듣고 있는데, 그것도 괜찮고. 함들어보세요~ 2004. 9. 22.
음.. 작품인걸? 송정이가 카메라를 살려줬다.. ㅎㅎㅎ 송정이 많이 이뻐졌네..~~ 2004. 9. 21.
간만에 만난사람들~ 매번 만나면서 정말 지겹다고, 한동안 만나지 말자고 했었는데.. ^^ 너무 오랜만에 만난듯. 결혼하고 1년만인 사람도 있고, 중간중간에 간간히 보기도 하고.. ㅎㅎ 암튼 너무 반가운사람들이다.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며.. 파이티~ㅇ 2004. 9. 20.
사무실에서 하드정리하다가... 잉위맘스틴의 New Japan Philharmonic와 협연중의 한장면이다. 오~ 아트에요~ EBS에서 이 장면을 보고 DVD가 있을까 해서 구입을 했더니.. 쩝. VCD를 DVD로 만들어 팔았던거 같다.. 없는거 보다 낫다 싶어 구해놓고 보진 못했는데.. ㅎㅎㅎ 암튼 연주하는건 예술이야... 2004. 9. 18.
와~ 1주일동안 뭐하고 지냈나?~ 하는거 없이 바쁜 나날이다.. 1주일이나 블로그를 비워버렸다.. ㅋㅋ 날씨도 화창한데, 놀러는 가고 싶고, 돈은 없고.. ㅎㅎㅎ 모두들 그러겠지만, 가을은 마음을 살찌우는 계절인듯 싶다. 꿈만 풍성해지니... 이번주도 간만에 로또나 한장 사볼란다... 1천원만 투자할까? 5천원까지 투자할까? 고민이 되는데.. 쩝 2004.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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