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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315

4월 1일 방영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 또야? 지난 4월 1일 방송에서 첫 기획3사 캐스팅 이후 탈락자가 발생했다. 캐스팅된 사람과 그들의 연습과정에 대해서, 짤막한 영상이 볼수 있었다. 항상 기대가 되지만, 이승훈의 무대는 기대 이상이었다는..... 근데... 유독 JYP만 성의가 없어는건지... 타 기획사의 회의 부분에서는 많은 인원이 보이는데, JYP에서만.. 딱... 원더걸스만... 암튼... 박진영은 심사를 정말 즐기는듯...... 이번 캐스팅은 이번주가 기대가 되는 이유는... JYP가 선택한 이하이!! 이전에 JYP에서 트레이닝때 불렀던 Mercy같은 노래를 보여줄수 있을지.... YG가 선택한 이승훈!! 이미 이승훈과 싸이의 만남이 스포일러가 되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 과연. ...... 누가... 2012. 4. 7.
3월 25일 방영 -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 박진영의 테러.. 이 방송을 보면서 늘 관심을 갖는 부분이 박진영의 변화무쌍한 표정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 솔직한 감정 표현 2) 오버스러운 감정표현 3) 맨탈붕괴 이날 방송에서는 거의 테러수준이 아니었을까? 방청객이 무대의 집중하는 상황에서 카메라가 박진영을 비추자 그 화면을 방청객이 폭소를 터뜨림... 거의 테러 수준이 아니었을까 한다... 이날 박지민이 노래를 잘한건 알겠는데, 너무 심했다는... 기획 3사에 캐스팅된 도전자들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2012. 3. 27.
분명히 눈에는 북극성만 보였는데..... 지난 토요일 저녁 수대울에서 본 북극성이다. 분명히 북극성만 보고 찍었는데, 그외 별들이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다음에는 별 괘적사진에 도전하리... 2012. 3. 26.
3월에 보는 만녈설~~~ 겨울이 마지막 모습을 만년설(?)로 보여주었다.. 금요일 저녁에 비가오더니, 고지대쪽에는 눈으로 내렸나 보다... 눈이 쌓인 인수봉의 모습 그에 이어 뒤쪽으로 보이는 불암산의 모습 2012. 3. 26.
참.. 사는게 뭔지... 먹고 살기 힘들다 정말이지 먹고 살기 힘들다는.... 나도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우리 부장님.. 힘내시길... 먼저 떠밀려 나오긴 했지만.... 쫌 그러네요. 에휴~ 그 동안 열심히 회사를 위해서 일하셨는데, 뭐 평생직장은 없지만서도 이번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파이팅!! 2012. 3. 5.
지금은 새로운 출근지에서..... 새로운 출근지에서.. 농땡이중... ㅋㅋ 말이 농땡이지... ㅎㅎ 2012. 2. 13.
2012년 임진년 - 흑룡의 해 - 새해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년말이면 늘 주고 받는 인사, 새해면 늘 주고 받는 인사를 나누지 못했습니다. 작년은 유난히 그러네요. 바쁘단 이유로 연락을 하지 못해서 핸드폰번호가 변경이 되어버린 사람도 몇몇 있었고.... 암튼 올해는 4월 19대 국회의원 선거와 12월 대통령 선거가 있구요. 7월에 런던올림픽이 있는 한해이군요. 모두들 행복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라며, 대박나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12년에도 화이팅!! 2012. 1. 1.
둥굴게 둥굴게... 둥굴게 둥굴게... 세상사는거? 둥굴게 둥굴게..... 직장생활? 둥굴게 둥굴게... 각지면 까이는 세상.... 각을 없애고 둥글게 살아보세~ 2011. 10. 22.
이래서 로또를 사야한다는거.. 정말 슬픈 현실이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습니다. 저축은행 부실파동으로 서민들은 고통을 받고, 돈은 받은 사람들은 나몰라라하고, 정의의 심판을 하셔야 할분들도 조용하고.. 다들 자기를 뽑아달라고하는데, 당췌 믿을수도 없고... 참. 어의없죠? 누구를 믿어야하고, 누구의 말이 맞는건지.... 찍어달라는 사람은 최소한 진실성있는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자신의 진정성 아니 진실된 모습, 한결같은 정치적 행보를 보야줘야 하지 않을까?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는 사람은 1, 자신의 손을 헌법에 얻고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확인할것. 2. 자신이익, 출신당의 이익보다 국가에 헌신과 국민의 봉사하는 맘으로 일할것. 3. 정치권에서 잘못된 일에 "예"라고 이야기할때, "아니오"라고 이야기 할수.. 2011. 10. 20.
항상 열심히.. 살아야죠~~ ㅎㅎ 오랜만에 트래백을 걸어보려고 시도하니, 하나도 모르겠네요.. 일단 네이버에서 알려주는데로 해보고 있습니다. 테스트.. 테스트.. 2011. 10. 20.
세상사는게 다 그렇지 하지만.... 사람 사는게 뭐 그렇지... 하지만서도, 그렇지는 않다. 자살하는 사람이 왜 자살을 할까? 하지만, 그 사람의 심정이 되어보지 못하고서는 알수가 없지 않을까? 용기라면 용기겠지만, 자살하는 사람의 용기는 대단하다. 그러한 용기를 가지고 좀더 열심히 살아보기를 권해본다. 가끔 한강 다리에도 가보고 하지만..... 또는 가끔 도시의 야경을 보고 있느라면.... 화려한 조명빛은 아름답다라고..... 아~~ 띠불... 이상한 고객들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별 생각이 다드는구먼.... 2011. 6. 28.
^^ 오랜만에 보는 친구의 사진.. 유니텔 동호회 활동할때, 자주 만나고 다녔던 영훈이..~~~ TV에서 몇번 보고... 그랬는데.. 회사 컴퓨터 바탕화면 정리하다가 나온 URL를 보니..... ㅎㅎ http://news.nate.com/view/20090831n02807 이름도 정영은으로 개명하고... 영훈아~ 결혼식때 참석 못해서 미안타.... 그때 울 와이프님과 연애중에 전쟁을 하느라 피치못하게 집앞 예식장인데, 찾아가지 못해서 미안하당.^^ 2011. 6. 21.
쇼핑카드의 외출 저녁을 먹고 청소하다가 음식 쓰레기를 버릴 요량으로 밖으로 나왔다. 음식물 쓰레기통에 음식물을 버리는데, 뭔가 옆에 눈에 띄이는게 있다. "카~ 카트" 집근처 마켓용인가? 하고 바퀴를 보니, 저멀리 뭐시기 마트에 있는 그러한 카트였다. 에스컬레이터걸이가 있는 바퀴.... 근데 이 먼곳까지 어인 행차이신지..... 갈곳이 머니 푹 쉬다 가거라... 2011. 5. 30.
올챙이 밭을 보셨나요? 조만간에 수십마리의 개구리가 출몰한꺼에요... 지난 토요일에 시골에간 규헌이가 아빠하고 꼭 가야할곳이 있다고.... 먼저번에 뱀을 봤으니, 나무막대를 꼭 가지고 가야 한다는.... 8살짜리가 준비성 하나는.. 철처해서리. ㅎㅎ 암튼 시골 밭 근체에 있는 놀리고 있는 옛날 논터로 향했다. 논터에 물이 고여있는데, 빠글빠글한게, 물은 안보이고 올챙이만 보인다. 헐~~ 아빠한테, 이 올챙이 보여주려고 했단다.. ㅎㅎㅎ 가만보니 뒷다리도 나온 놈이 있고, 자세히 보여줄 요량으로 종이컵으로 걍 한컵 펐더니..... ^^; .. 쩝 몇 마리만 원했는데, 너무 많다는... 암튼, 실컷 구경하고 집앞 개울에 놔줬다.. 이번주에는 뒷다리, 앞다리 나온 놈들을 볼수 있을까??? 이번에는 카메라를 챙겨가리... 2011. 5. 30.
(연작) 멍~~ 3 1. http://www.idsam209.com/798 2. http://www.idsam209.com/809 하두 빨빨거리고 다녀서, 관리가 안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차가 다녀도 좋다고 빨빨~ 보는 사람마다 쫓다고 빨빨~~ 수일전에는 도로변까지 나가사 차에 치일뻔까지 했다는.. 결국은.... 이제는 많이 성숙해 보입니다. 2011. 2. 23.
Yngwie Malmsteen - Ultimate Rarities Vol. 2 사무실 하드디스크에 저장이 되어있는 MP3를 뒤지다 보니 Yngwie Malmsteen의 앨범중 가장 최신앨범인 Ultimate Rarities Vol. 2를 듣게 되었다. 그런데... 그런데..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이 곡은 원곡이 Yngwie Malmsteen 곡이 아닌데? 하는 노래가 있어 원곡을 찾아보니... 다름 아닌 MR. BIG의 노래였다는..... 2011. 2. 15.
멍~~ (2) 시골에 있는 멍멍이 시리즈... 3형제중 여전히 퉁퉁합니다. 알고보니 이놈이 암컷이라는.... 잠자는 놈을 건드려 인증샷을 찍습니다. ㅋㅋㅋ 2011. 2. 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휴가 건강히 잘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partybombom&categoryNo=4&parentCategoryNo=4 2011. 2. 1.
샌디브릿지 CPU 구경합시다... <박스샷> 나는 써보지도 못한 CPU " i7 -2600 " 샌디브릿지 다음 생애 꿈꿔볼련다... 2011. 1. 28.
아~~~ 과연 잘한 선택일까? 아직도 고민중... SK브로드밴드 -> LG U+로 이동을 하게 된다.. 자의반 타의반 ㅎㅎㅎㅎ 일단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앞으로 사용하게될 서비스가 걱정이 된다. 이통사 / 인터넷망 회사 통틀어 메인 홈페이지 장애가 있는건 이번이 처음인듯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사용자가 폭주했을까? 단순한 장애였을까? 문제의 발달은 여기서 시작이 된다. 인터넷망을 타사로 교체하고 내컴퓨터에 설치되는게 많다. 뭔가하고 보니, 인터넷 홈페이지로 연동되는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이 이것저것 설치되는것도 싫어서 간단하게 쓰는데, 삭제하려다가 자세히 보니.. 뭐야? 어따 입력하라고.. 인터넷에서 맨날 ATI는 드라이버를 발로 만들었냐? 하고 이야기하는 그 발이 여기에 있는것인지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려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는데, 회.. 2011. 1. 27.
지하철 뜨개질녀....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아리따운 여인네가 뜨개질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아... 그러한 모습이 이쁘다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인네가 옆의 남자를 흘겨보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옆의 남자분은 신문을 보고 있었고, 여자는 뜨개질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남자분은 덩치가 있는 상황이라 엉덩이만 걸치고 신문 보고 있었는데, 이쁘장한 여인네는 팔을 움직이지 않고 조그만 손동작으로 뜨개질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남자의 신문을 펼쳐보이는 행동이 방해가 되었는지, 계속해서 흘겨보고 있었던겁니다. 남자 또한 여자가 계속해서 꼼지락거리는것이 걸리는지, 계속해서 여자를 흘겨봅니다. 신문을 펼쳐보는 남자도 문제가 되겠지만, 사람들 틈새에서 꼼지락거리면서 뜨개질을 하는 여인.. 2011. 1. 27.
멍~ 멍~ 멍~ 지난 12월 멍멍이 암놈 2마리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지금 현재 생존은 1마리는 3마리의 새끼, 1마리는 2마리의 새끼가 엄동설한에 생존을 하고 있습니다. 생존이라고 해서 뭐하지만, 제작년에도 겨울에 태어난 새끼들이 얼어죽거나, 굶어죽는 일이 많아서.... 이번에는 몇마리나 살아있을까하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암튼 그런 걱정을 뒤로하고 건겅하게 자라주고 있습니다. 이중에 몇마리를 규헌이가 초이스를 해서 이름을 짓고, 직접키운다고하니.... 이렇게 귀엽답니다.... 헉 이거 너무 사진빨이다. 실제론 3마리 형제중에서 가장 토실토실하다는... 사진상에는 그렇게 표현이 안되는군. 암튼 이놈들 사진 찍는데 겁나게 힘들었다는.... 2011. 1. 23.
어제 모임에서 있었던일.... 반가운 사람들과 함께한 자리.... 카프리 피쳐 (2000 cc)를 마시는데.... 몇번을 마셔도 잔에 따르면, 항상 거품이 저정도였다는.... ㅋㅋㅋ 피쳐에는 거품이 없었는데.... 2011. 1. 13.
신년 초 부터 지친다.... 지친다.. 지쳐... 정말 지친다... 2011. 1. 10.
금년 나의 화두는? 도전!! 도전!! 작년에 남자의 자격 101가지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도전하는 삶이 보여주는 것.. 참여하는 연애인들의 캐릭터에 녹아들면서 웃으면서 보지마는 그들이 부러운것은 일반 사람들이 할수 없는 동경하는것을 그들은 한다는것이다. 물론 그들의 특수한? 직업이기 때문이겠지만..... 자.. 올해 내가 할수 있는 도전은 무엇일까? 일단 작은 그림에서 큰크림으로 나가보자면 대략!~~~ 1. 하루에 책 1페이지 읽기 - 365페이지 / 시간으로 쪼개면.... 작년에서 365페이지 보다 많이 읽기는 했지만. 목표는 낮게잡는게 그래도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2. 일주일에 한가지 목표 정하여 달성하기 - 1년 52 가지 3. 분기별 목표정하여 달성하기 - 큰건으로 4가지 4. 올해 해야할 목표설정 및 달성 - 2011년 빅이벤트가.. 2011. 1. 6.
신년 계획 짜보기 신년 계획...... 신년 계획.... 끌쩍.. 끌쩍. 무계획이 계획이란 말은 20대에 써 먹은 거니까.... 젠장.. 이제 30대의 마지막해군.. 아~ 하늘이.. 하늘이.... 올 1년이 관건이군.. 관건이야... 아~ 2011. 1. 5.
아들의 선물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니, 책상위에 무언가가 놓여져 있었다. 색종이가 접혀있었는데.... 펼쳐보니.... 그리고 조그만 상자가 있는데... 상자를 열어보니.. ㅎㅎ 생선뼉다구 장난감이 아빠 생일 선물이란다... ㅎㅎ 마눌님왈~ 하루종일 아빠 생일 뭘로 사줄까 고민하다가,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해낸 아이디어라고.... 쓰는 동안 엄마한테는 보여주지도 않았다고 함.. ㅎㅎㅎㅎㅎ 귀여운거.... 2010. 12. 11.
그건 주차가 아니야~~ 똑바로 해~~ 어제 집앞 수퍼에 물건을 사러 가는데, 쪼매난 차가 앞을 막고 있더군요. 승질같아서는 차주한테 전화해서 뭐라고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저곳은 쉽게 후문겪인데, 유모차하고, 연로하신 분들이 케리어를 가지고 많이 다는 곳이거든요. 저곳을 들어오지 못하면 엄청난 길을 돌아서 정문으로 와야 한다는..... 2010. 11. 30.
희안한 물고기.... (쪄먹고 싶다) 오전에 피부과에 갈일이 있어 회사근처 피부과에 들렀다.... 접수후 대기를 하고 있는데.. 눈에 보이는 물꼬기... 어종은 모르겠지만, 살이 많이 쪘구나.... 그런데 옆에 보이는 이놈.. 이거 뭐지? 암튼.... 아이폰 3GS 내장 카메라의 한계가 여기까지라..... 이런 물고기 길러보고 싶어도... 어항이 엄청거야 겠던데... 병원에 어항은 엄청나게 크지만... ^^ 2010. 9. 15.
와~~ 번개다~ 그리고... 비온다.. 번개가 치기는 하는데, 구름이 낮게 깔려서인지... 번개기둥은 보이지 않는데... 어찌 찍고 보니 플래쉬 떠뜨린것 처럼 되어 버렸다.... 이쯤에서 센티멘탈을 느낄수 있게..... 창밖에 소리는 컴퓨터를 통해서 들어보자.... 비맞는건 싫어하지만... 이 소리는 좋아한다. 혼자 적적할때 들어볼만한..... ^^ http://www.rainymood.com/ 한번 방문해보세요~ 201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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