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지난주 경운기와 절친모드
뚜비뚜비뚜뚜바
2013. 7. 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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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경운기와 절친모드로 놀아줬다. 말이 놀아줬다지... 끌려다녔다가 맞을까?
암튼 식구들 모두 새벽같이 일어나서 밭에다가 들깨를 심었다는...
처형, 처제~~ 모두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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