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와 그들의 만남

앗.너무 늦었다. 지난 11월 20일에 있었던 상미네 집들이

뚜비뚜비뚜뚜바 2004. 12. 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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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이가 너무 가까이 와서.. 나중에 모델하려는거아니야? 카메라만 보면 달려드니...

도치삼촌의 등장으로 잠시얼어버린 송정이 멍~

어후 이쁜짓~ 옆에 도치 삼촌 술한잔하고 부끄래부끄래
그냥 음식하느라 고생한 윤주엄마(마음은 언제나 수진양... ㅎㅎ) 고생했다..감자탕 정말 맛있게 먹어. 난중에 상미한테 맛있는 밥사달라고해. 윤주도 많이 컸던데. 담에 보면 사진 많이 찍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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