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이야기/마우스 | 패드 | 번지

유,무선 블루투스 광마우스 앱코 A102

뚜비뚜비뚜뚜바 2026. 3. 1. 23:27
728x90
반응형

" 이 사용기는 앱코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사용기입니다. "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2만원대 판매되고 있는 가성비 마우스, 앱코 A102 3모드 무선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앱코 A102는 유저들에게 익숙한 L사의 스테디셀러 모델을 계승한 카피쉘 디자인에 배터리 내장형으로 설계되어, 유선, RF 2.4GHz, 블루투스 3가지 연결 모드 지원하여, PC와 노트북에 활용이 가능한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 스펙 정보   

패키지는 깔끔한 화이트 톤에 제품 이미지와 모델명 그리고 핵심 사양이 직관적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Pixart PAW3311 센서 탑재가 눈에 띄고요.

뒷면에는 제품의 상세 구성과 스펙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 : ABKO A102 (White), 센서 : Pixart PAW3311 (최대 12,000 DPI), 연결 방식 : 유선(Type-C) / 2.4GHz 무선 / Bluetooth, 무게 약 64g (±2g), 스위치 :HUANO, 배터리 500mAh , 폴링 레이트 : 1000 Hz, 가속/속도 : 35G / 300IPS 등의 정보를 표기하고 있고요. 

제품은 마우스 본체 (제품 바닥에 2.4GHz 리시버 내장), USB-C 파라코드 케이블,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살펴보기   

앱코 A102는 L사의 스테디셀러 모델과 동일한 쉘 디자인을 채택하여 호불호 없이 누구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칭형 마우스로  500mAh 배터리 내장으로 최대 170 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게 특징입니다.

필자가 리뷰하는 화이트 컬러 쉘은 전체적으로 매트한 화이트 마감으로 지문이나 오염에 강하며, 손에 착 감기는 부드러운 곡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좌/우 메인 버튼과 측면의 앞/뒤 버튼, 상단 DPI 변경 버튼까지 총 6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게이밍 마우스뿐만 아니라 사무용 마우스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하판에는 전원 스위치와 연결 모드(2.4GHz / BT #1 / BT #2) 선택 버튼이 있으며, 리시버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휴대용 마우스로 활용 시 분실 위험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또한, 넓게 배치된 PTFE 피트는 안정적인 슬라이딩을 도와주네요. 

무선 리시버 수납 모습.

0.1g 단위로 측정 가능한 디지털 저울로 측정 시 무선 리시버 포함 시 65.7g, 무선 리시버 제외 시 64.3g 가벼운 무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 3모드 유무선 연결

A102는 무선 리시버를 이용한 RF 2.4GHz 연결과 유선 그리고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여 윈도우즈 장치 관리자에서 서로 다른 명칭으로 표현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전용 소프트웨어는 유선과 RF 2.4GHz 무선 연결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투스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지 않아 장치 관리자 리스트를 통해 배터리 잔량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소프트웨어   

A102 전용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면 제품 이미지로 연결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블루투스는 소프트웨어 지원이 안되기에 장치를 연결해 달라는 메시지를 띄워주며, 2.4GHz 무선이나 유선 연결 시 소프트웨어 좌측 상단에 2.4GHz, USB 연결 표시로 현재 연결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처음에 위치한 버튼 메뉴에서는 각 버튼의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데  마우스 버튼, 키보드 기능, 매크로, DPI 루프, 멀티미디어 등 다양한 기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메뉴인 DPI 메뉴에서는 기본 6개의 DPI 레벨과 최대 12,000 DPI를 선택할 수 있는 DPI 라인, 최대 1000 Hz  선택이 가능한 폴링 레이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휠 다이얼 뒤쪽에 위치한 DPI 버튼을 눌렀을 때 선택된 DPI는 앞쪽에 LED 인디케이터를 통해 구분이 가능합니다.

매크로는 여느 마우스 프로그램의 매크로와 같이 키 입력과 실시간 지연시간이 녹화되지만 지연 설정을 통해 매크로 입력 시 지연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마우스 매크로 작동 옵션으로는 버튼을 클릭하는 동안 반복, 매크로 실행 후 다른 키 입력이 들어오기 전까지 반복, 반복 횟수만큼 실행 중에서 선택이 가능합니다.

마지막 환경설정 메뉴에서는 공장 초기화를 지원하네요.

 

 

    사용 느낌   

앱코의 A102 마우스는 116.5 X 62.9 X 38.2mm의 에그쉘 디자인이 적용되어, 적당한 높이의 매끄러운 달걀처럼 둥글둥글한 디자인 덕에 팜 그립, 클로 그립, 핑거 그립 등 다양한 그립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500mAh의 배터리 내장으로 완충까지 2시간 소요되며, 최대 170시간 (블루투스 기준 추정) 사용이 가능하며, 3모드 연결을 지원하기에 사무용이나 집, 외부 카페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천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앱코 A102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2만 원대 초반의 부담 없는 가격에 PAW3311 센서의 탄탄한 성능, 64g 초경량 무게, 그리고 에그쉘 디자인의 편안함까지 갖춘 제품으로 업무용과 게임용을 동시에 만족시킬 가성비 무선 마우스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ABKO #앱코 #A102 #게이밍마우스 #3모드 #경량마우스 #블루투스마우스 #무선마우스 #가성비마우스 #에그쉘마우스  #idsam209 #뚜비뚜비뚜뚜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