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잠시 내린 장마비가 멈추고...

뚜비뚜비뚜뚜바 2008. 7. 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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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멈춘 후 산등성이끼는 안개
 집앞 옥수수 받을 배경으로... 근디 무슨 공포영화에 나오는 집갔당.
집앞에 있는 내 나이보다 한참 오래된 밤나무. 밤꽃 향기가 엄청 좋다는..
집앞 도로를 배경으로.. 눈으로 보는 느낌과 사진의 느낌이 조금 틀리다.. 쩝
 잘익은 보리수 비가 와서 먼지를 씻어주니 그냥 따먹기만 해도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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