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헌이 이야기/출산후

아빠없이 떠난 규헌이의 여름휴가

뚜비뚜비뚜뚜바 2008. 9. 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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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규헌이와 규헌맘은 아빠를 떼어놓고 희수내와 같이 강릉으로 놀러갔다.
그 이름도 유명하다는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멋찐 추억을 남겼다. 그 현장으로 가보겠다!!

녀석 나름대로 포즈를 취한다고 힘을 주고 있군요.

엄마와 희수와 함께 시원한 바닷물에도 들어갔다 나오고...
얼떨결에 사진도 찍혀봅니다.
승형이 형과 같이 멋찐 포즈도 취해 보구요.
이 사진은 승현이가 너무 귀엽게 나왔네요. ㅋㅋ
음.. 저 과도한 오버액션 연기... 역시!! 일품이야!!
단란하게 집안의 마님들끼리 찰칵!!

나두 좀 끼워줘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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