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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을 손보기 위해서 경운기를 사용하려고 덮어놓았던 철판을 걷는 순간!!! 깜놀하고 말았습니다.
이거...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이것을 어떻게 처리해야할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거 참....
한쪽으로 치워놓고 일을 하는데, 계속 해서 뭐가 날라와서 머리를 치고감. 어미새의 공격을 받으셔 그렇게 일을 했습니다. 쩝...
인터넷에 조회해보니 딱새의 알인거 같은데, 분명히 저날은 알이 6개가 있었는데, 일요일에 와이프님께서 봤을때에는 알이 7개라고 한다. 잉??
혹시? 뻐꾸기 알인가?
이번주가 무척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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