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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하루살이99

5월 30일부터 자영업자 손실보전금 지급대상 확인하세요. 뉴스상에서 손실보상 추경안 합의 소식이 들렸는데 30일부터 자영업자 매출액 기준을 당초 정부안인 30억 원 이하에서 50억 원 이하로 조정하여 전국 371만여 사업자가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전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면서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는 곳이 없어 헷갈렸네요. 아래 사이트에서 사업자 번호 조회로 해당이 되는지 확인하시고 개인인증을 거쳐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은 5월 30일 부터~~~ https://소상공인손실보전금.kr https://xn--ob0bku917afvd82a0a49u37ndib.kr 접속량이 많아 접속이 불가능합니다. 잠시 후 다시 접속해주세요 xn--ob0bku917afvd82a0a49u37ndib.kr #뚜비뚜비뚜뚜바 #idsam209 #5월30일 .. 2022. 5. 30.
오늘 인터넷 게시판 글 중 최고의 글!!! 반박할 수 없었다. ㅎㅎㅎㅎ 2018. 1. 16.
아.. 이놈의 공인인증서.. 좀 없애버리면 안되겠니? 컴퓨터 교체 작업을 하면서 윈도우를 재설치 후 이런저런 프로그램 설치와 파일 이동을 하는 과정에서 와이프님의 공인 인증서를 삭제하는 불상사가 생겨버렸습니다. 와이프님에게 은행 사이트에서 재발급 받으라고 이야기하고 출근을 했는데 저녁에 퇴근하니 컴퓨터가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증상을 같이 확인했습니다. 위의 증상이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서만 발견되는 상황이라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에 전화 문의를 하였습니다. 국민은행 - 암호 저장하는 프로그램 때문에.... 신한은행 - 정확한 건 원격으로 확인해봐야.... 컴퓨터 만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와이프님에게 확인을 시켰는데 국민은행 콜센터에 문의 시 전화상으로 자사 홈페이지의 보안솔 루션 설치를 위한 관련 파일 삭제와 재설치 실행을 했다고 하네요. 결과는? 변동이.. 2016. 4. 6.
표류중인 도메인을 찾기 위해서~~ 아~ 정말이 10년 넘게 사용하던 www.idsam209.com 도메인이 표류중입니다. 5월초 도메인 연장을 하기 위해 도메인을 신청한 호스트114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사이트가 없어졌더군요. 헐~ 문제는 호스트114를 통해서 신청한 제 도메인입니다. 이곳 저곳을 통화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도메인 등록 순서 저 -> 호스트 114 --> onlinenic -> idsam209.com 도메인 등록 위의 순서로 등록이 되다 보니 저는 1차업체인 호스트 114에 대한 계정만 있을 뿐 입니다. 호스트114 도산으로 도메인 연장을 할 수 있는 방법 저 -> onlinenic -> 도메인 연장 인데, 문제는 호스트114가 등록한 onlinenic의 계정을 알 수가 없어 Idsam209.com 소유에 대한 주장.. 2014. 6. 25.
맛있는 김장을 위한 초석작업 오늘 참 힘들었네요 2013. 11. 16.
에휴~~~ 이게 최선인가??? !!!! 수일전 어느 블로거분의 글을 보고 티스토리 스킨을 이리 저리 수정을 하다가 본문글을 넓게 만드는 수를 쓰다가 뭔가 꼬여서, 블로그 방문카운터로 전부 날려버리고 다시 시작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본문글쓰기 1,000 px로 설정시 본문에 사진은 어느정도로 올라갈까해서 포토샵으로 캡처를 하여, 가로사이즈 1,024 px 로 저장하여 올려 보니 사진이 짤리기에 아~ 이게 아닌가 보다 과감히 줄여서 950 px까지 안정적으로 올라가는것으로 확인!! 아래의 사진을 950 px로 재작업을 하였다. 그간 작업못했던 추억의 사진을 빨리 빨리 작업을 해야 겠다는..... 앞으로 바쁘게 지내야 겠다... 컴퓨터 한켠에 작업을 하여 잘 보관하여 년말에 압축사진첩을 만들어야지... 2013. 5. 21.
둥굴게 둥굴게... 둥굴게 둥굴게... 세상사는거? 둥굴게 둥굴게..... 직장생활? 둥굴게 둥굴게... 각지면 까이는 세상.... 각을 없애고 둥글게 살아보세~ 2011. 10. 22.
이래서 로또를 사야한다는거.. 정말 슬픈 현실이죠.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습니다. 저축은행 부실파동으로 서민들은 고통을 받고, 돈은 받은 사람들은 나몰라라하고, 정의의 심판을 하셔야 할분들도 조용하고.. 다들 자기를 뽑아달라고하는데, 당췌 믿을수도 없고... 참. 어의없죠? 누구를 믿어야하고, 누구의 말이 맞는건지.... 찍어달라는 사람은 최소한 진실성있는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자신의 진정성 아니 진실된 모습, 한결같은 정치적 행보를 보야줘야 하지 않을까?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는 사람은 1, 자신의 손을 헌법에 얻고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지 확인할것. 2. 자신이익, 출신당의 이익보다 국가에 헌신과 국민의 봉사하는 맘으로 일할것. 3. 정치권에서 잘못된 일에 "예"라고 이야기할때, "아니오"라고 이야기 할수.. 2011. 10. 20.
항상 열심히.. 살아야죠~~ ㅎㅎ 오랜만에 트래백을 걸어보려고 시도하니, 하나도 모르겠네요.. 일단 네이버에서 알려주는데로 해보고 있습니다. 테스트.. 테스트.. 2011. 10. 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휴가 건강히 잘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partybombom&categoryNo=4&parentCategoryNo=4 2011. 2. 1.
아~~~ 과연 잘한 선택일까? 아직도 고민중... SK브로드밴드 -> LG U+로 이동을 하게 된다.. 자의반 타의반 ㅎㅎㅎㅎ 일단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앞으로 사용하게될 서비스가 걱정이 된다. 이통사 / 인터넷망 회사 통틀어 메인 홈페이지 장애가 있는건 이번이 처음인듯하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것일까? 사용자가 폭주했을까? 단순한 장애였을까? 문제의 발달은 여기서 시작이 된다. 인터넷망을 타사로 교체하고 내컴퓨터에 설치되는게 많다. 뭔가하고 보니, 인터넷 홈페이지로 연동되는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이 이것저것 설치되는것도 싫어서 간단하게 쓰는데, 삭제하려다가 자세히 보니.. 뭐야? 어따 입력하라고.. 인터넷에서 맨날 ATI는 드라이버를 발로 만들었냐? 하고 이야기하는 그 발이 여기에 있는것인지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려고 홈페이지에 접속하는데, 회.. 2011. 1. 27.
지하철 뜨개질녀....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세상을 꿈꾸며.) 오늘 지하철을 타고 오는데, 아리따운 여인네가 뜨개질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아... 그러한 모습이 이쁘다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여인네가 옆의 남자를 흘겨보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니, 옆의 남자분은 신문을 보고 있었고, 여자는 뜨개질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하면... 남자분은 덩치가 있는 상황이라 엉덩이만 걸치고 신문 보고 있었는데, 이쁘장한 여인네는 팔을 움직이지 않고 조그만 손동작으로 뜨개질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남자의 신문을 펼쳐보이는 행동이 방해가 되었는지, 계속해서 흘겨보고 있었던겁니다. 남자 또한 여자가 계속해서 꼼지락거리는것이 걸리는지, 계속해서 여자를 흘겨봅니다. 신문을 펼쳐보는 남자도 문제가 되겠지만, 사람들 틈새에서 꼼지락거리면서 뜨개질을 하는 여인.. 2011. 1. 27.
신년 초 부터 지친다.... 지친다.. 지쳐... 정말 지친다... 2011. 1. 10.
금년 나의 화두는? 도전!! 도전!! 작년에 남자의 자격 101가지를 보면서 느끼는것은 도전하는 삶이 보여주는 것.. 참여하는 연애인들의 캐릭터에 녹아들면서 웃으면서 보지마는 그들이 부러운것은 일반 사람들이 할수 없는 동경하는것을 그들은 한다는것이다. 물론 그들의 특수한? 직업이기 때문이겠지만..... 자.. 올해 내가 할수 있는 도전은 무엇일까? 일단 작은 그림에서 큰크림으로 나가보자면 대략!~~~ 1. 하루에 책 1페이지 읽기 - 365페이지 / 시간으로 쪼개면.... 작년에서 365페이지 보다 많이 읽기는 했지만. 목표는 낮게잡는게 그래도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2. 일주일에 한가지 목표 정하여 달성하기 - 1년 52 가지 3. 분기별 목표정하여 달성하기 - 큰건으로 4가지 4. 올해 해야할 목표설정 및 달성 - 2011년 빅이벤트가.. 2011. 1. 6.
반복적인 일상에서 희망찾기... 메비우스의 띠처럼 살아가는 요즘 재밋거리를 찾기가 힘들다. 극장에서 재미있는 영화도 안하고... 월급통장을 보면서 잠시 좋았다가, 쑤~~우~~욱 빠져나가는거 보면.....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다. 그래도, 집에가면 재미있게 웃어주고, 재미있게 이야기해주는 아들놈이 있어 위안이 된다만은.... 그래도, 나름 활력을 찾아야 할때가 아닌가? 처서도 지나 날씨도 선선해질려고? 하는거 같은데..... 뭔가에 열중하는 삼매경에 빠져봐야 할듯하다.. 2010. 8. 24.
늦은시간 퇴근을 하면서 몇가지 생각........ 나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을 하는지... 얼마나 노력을 하는지... 얼마나 행동을 하는지... 매일 전철을 타고 다니면서... 과연 언제까지 이 전철을 탈수 있을지.... 비도 오고.... 사람이 능력이 없을때, 얼마나 비참해질까? 하는 생각.. 나의 능력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하는 생각.... 요즘들어 자살하는 사람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는.... 2010. 7. 17.
고민이네... 고민이야... 블로그 계정유지가 힘들어 이사를 가긴 가야 하는데... 고민입니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티스토리가 괜찮을한데..... 구글은 블로거로 통합이후 텍스트큐브 이전이 예전같지 않은거 같구.. 좀더 고민을 해봐야 할듯. 2010. 6. 29.
이제.. 우리나라 월드컵 경기도 끝나고..... 뭐하면서 지내나? 심심하다... ^^ 2010. 6. 28.
다음주에 할일 목록 계절의 여왕을 뒤로 한 체 6월이 되어버렸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방바닥에선 선풍기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다. 6월 두째주!! 특별한 소득이 없다. 돈쓴거 밖에는..... 세째주에 희망을 건다. (상계동에 로또 1등 12회 당첨점이 있는데 로또나 한장? ) 세째주에 해야 할 일을 정리해본다. 1. 먼지가 쌓인 Rhino 3D 책 보기 꺼내서 보기만 한다.. 왠지 3D MAX는 부담이되고.... 시간이 허락하면 몇 장 넘겨보고.. 그나저나 컴퓨터에 프로그램이 깔려나? 2. 아이튠스 일본계정 만들기 3. 이제 게임은 많이 해봤으니. 증강 현실 어플을 사용해보기 4. 블로그 꾸며보기.. 텍스트큐브사이트에서 좀 보고 공부좀해야겠다. 계정에 설치하고 사용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뭐가 뭔지.. 그나 저나 .. 2010. 6. 11.
아주 기나긴 터널을 빠져 나온 느낌이다..이제 또 월요일인가? 3월 말부터 이어져어온 서해 천안함 침몰사건... 사건의 시작 부터 지금까지 무성히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온갖 추측성 기사가 남발하고, 일관성없는 군의 대응 또한 문제를 일으켰다.. 지금도 마찮가지이다. 사실 80년대 분위기라면 신문 한줄 나갔을 법한 사건이지만,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다는것을 실감하게 한다. 오죽했으면, MB의 국정운영에 어려움을 제거하기 위해서 만든 자작극이라는 음모이론까지... 인터넷에 그럴싸 하게 돌아다니고 있다.. 항상 느끼는 부분이지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공중파의 뉴스의 신뢰를 하지 않기로 했다. 그나마 50%의 신뢰도를 버리기로 했다... 아마 이 사건의 방송보도 형태또한 추측을 남발하게 했다. 과연 진실은... 어디에... 숨진 승조원은 누구의 희생양인가... .. 2010. 4. 5.
돈으로 만든 베스트셀러…‘책 사재기’ 출판사 4곳 적발 [동아일보] 국내 출판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순위 상승을 위해 온라인 서점 등을 통한 책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베스트셀러 순위는 교보문고 예스24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집계하며 책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도서정가제와 책 사재기를 감시하는 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운영위원장 김형성)는 9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출판인회의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법의 돈 관리' ‘정성' ‘아버지의 눈물' ‘네 개의 통장' 등 네 권의 책에 대한 사재기 혐의가 드러난 출판사 4곳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이 출판사들은 한 주문자의 반복구매, 같은 주소지의 여러 주문자가 같은 책을 구매, 인터넷 서평 카페를 동원한 대리 구매 등 여러 방법을 이용했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책 ‘.. 2010. 3. 10.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떙전 많이 모으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해 경제가 어렵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잘되어야 겠지요? 힘내세요 2010. 1. 3.
2009.11.14 혁이 품절남 되다., 토요일 오전 양수리로 내려갔다가, 결혼식 시간에 맞추어 식장으로 향했다. 자... 품절남이 되어버린 혁이의 모습을 잠깐.. 구경합시다. ^^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모인 인물을 소개합니다. 깜작출연? 아니.. 사전 섭외로 사회를 맡은 찬근군.. pc통신 시절부터 끈질긴 연줄을 이어온 양범군 ^^ 반갑다. 독사진 찍기를 거부한 범준 형님.. ^^ 그러나 단체 사진을 피해갈수 었었다.. ㅋㅋ 이번에 나두 꼽사리 껴서.. 늦은 시간 양수리로 돌아오면서... 겁나게 고생시킨 양수역을 찍어봤다. 뭔놈의 기계가 승차권 발행도 거부하고 돈을 뱉어내지 않나.. 잔돈도 안주지 않나.. 하두 열받아서 누군가 가져가지 않은 승차권을 가져가 나중에 500원 환불 받았다... 아..그래도 300원 손해봤다.. 쩝.. 혁아.. 결혼.. 2009. 11. 16.
그대 하늘을 날고 싶지 않은가? Tom Clancy's 어디서 많이 들어 봄직한 이름이다. 이 사람은 소설가이다. 군관련 스릴물 전문이라 할 수 있다. 그의 소설을 영화화한 흥행작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붉은 10월(The hunt for red October), 1990년작 - 잠수함 전문가 잭 라이언 (알렉 볼드윈) 2) 패트리어트 게임(Patriots games), 1992년작 - 해군사관학교 교수 잭 라이언 (해리슨 포드) 3) 긴급명령(Clear and present danger), 1994년작 - CIA 국장 대행 잭 라이언 (해리슨 포드) 4) 썸 오브 올 피어스(The Sum of All Fears), 2002년작 - CIA 정책 연구원 잭 라이언 (벤 애플랙) 또한 한편으로 그의 시나리오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이 있.. 2009. 3. 31.
coming soon.... 2009. 3. 10.
만화책처럼 만드는 프로그램 Comic Life 출처 : SLRCLUB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lecture&no=6442 코믹라이프 사진은 만화책 형식으로 표현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위의 링크는 간략한 사용설명에 대한 안내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http://plasq.com/downloads MAC용과 Windows용으로 분리 되어있으니 참고 !! 프로그램에 대한 완벽한 사용은 만화책을 보고 열심히 공부하는 게 좋을듯 합니다. 2008. 10. 28.
[펌] 멜라민 포함 의심되는 식품들... * 식품명 / 수입업체 / 제조회사 ▲가든 웨하스(딸기 맛) / (주)다보라유통 / THE GARDEN COMPANY LTD ▲가든 웨하스(초콜릿 맛) / (주)다보라유통 / THE GARDEN COMPANY LTD ▲감자고로케 / (주)딤섬 / SHANDONG HUASHIJIA FOODS CO. LTD ▲계란버터맛빵 / 임홍무역 / ZHENGZHOU SYNEAR FOOD CO. LTD ▲계란조제품 / (주)샤니 / DALIAN GREENSNOW EGG PRODUCTS DEVELOPMENT ▲고구마맛 시즈닝 AL4167D / 해태제과식품(주)청주공장 / GRIFFITH LABORATORIES CHINA COMPANY LTD ▲고소한 쌀과자 / 화통앤바방끄(주).. 2008. 10. 1.
생활에 활력을 위한 동기부여 모티베이터 : 조서환 마실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 엘런 싱어 위의 두가지 책의 특징은 동기부여에 있다. 인생에 있어서 목적, 하루에 생활에서의 목적, 단기적, 중기적 목적. 게으름을 이기는 사람이 진정 성공할수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한번 묻고 싶다. 2008년 계획은 잘 실행이 되고 있는가? 오늘도 열심히... 내일도 열심히... 모래도 열심히.... 2008. 6. 10.
새해 복 많이 많이... 올해는.... 올해는 그간 소망했는 취미생활을 실천해 보고자 한다. 대망의 타겟은... 두둥!! 마크로스의 주역 기체인 VF-0A 모델로 (上) 비행형태 와 (下) 베틀로이드를 짜집기를 하여 아래의 가워크 형태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중간 중간 사진을 올려봐야 겠다. 2008. 1. 4.
만보기 생활화!! 오늘 하루 만보기를 착용하고 생활을 해봤다. 음.. 관연 1만보를 채울수가 있을까? 반신바의 였지만.... ㅋㅋㅋ 집에와서 체크해본 결과.. 5,582 음..OTL 이군... 내일은 파이팅이다!! 2007.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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