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에 iPhone 6S Plus을 하여 쭈~~욱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하여 블로그에 포스팅을 해놓습니다.
이번 iPhone 6S Plus 패키지는 전작인 6 Plus 패키지와 다르게 금붕어 이미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뭐지? 했었지요.
나중에 알고 보니 3D 터치를 강조하기 위한 패키지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유플러스 초기 제로 클럽 가입을 했던지라 18개월 임대폰이라는 닉네임대로 18개월이 되기 전에 기변하면서
기존 폰을 중고로 판매를 하여 잔여금을 치렀습니다.
iPhone 6S Plus 구입과 더불어 애플스토어에서 정품 실리콘 케이스도 구입을 했지요.
정열의 RED로.
.
일반적인 케이스와 다르게 밖은 실리콘 재질 안쪽은 세무 재질입니다.
뭔가 보호받는 느낌이 강하다고 해야 할까? 암튼 좋습니다.
카메라 부분에 검정 띠는 포인트입니다. 스토어에서 봤을 때 저 사과 마크는 iPhone 6S Plus 뒷면에 마크가 투영된 줄 알았는데
케이스에 똑같은 사이즈로 인쇄가 되어있더군요.
사이드에 있는 진동 버튼을 제외하고는 전부 양각으로 막혀 있어 실리콘 케이스를 눌러야 버튼이 눌립니다.
왠지 불편할 거 같지만 의외로 잘 눌리네요.
안쪽 마감도 훌륭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제품이 없어서 캔디쉘 같은 제품을 구입했는데 정품 치고는 퀄리티가 꽤 괜찮습니다.
돈값 이상을 하는 느낌이네요.
케이스를 씌우기 전에 나라히 놓고 찍어봤습니다.
케이스를 씌워봤습니다. 핏이 예술입니다.
iPhone 6 Plus는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입했었는데, 칙칙함을 벗어던지기 위해 iPhone 6S Plus는 골드 색상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카메라 부분의 간지 어떤가요?
3D 터치 때문에 그런지 웹브라우저 사용 시 눌림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처음에는 기기 불량으로 알고 이거 뭐지? 했는데
3D 터치에 적응이 되니 어느 정도 편해지고 있습니다.
암튼 iPhon 6 Plus 와 비교시 좋아진 것도 있고 신경 쓰이는 것도 있네요.
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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