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금 생소한 제품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택배를 받아보고는 와~~
하길래 너 이거 뭔지 알아? 물어보니 미니보드잖아!!라고...
이런 물건은 아이가 더 좋아하나 봅니다. ㅎㅎ
리뷰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 제품 외형
조그코리아라고 인쇄되어있는 박스로 도착이 되었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놓은 미니 보드의 모습니다. 상판은 비닐로 래핑 처리가 되어있네요.
데크를 래핑 처리 후 바퀴를 조립한 느낌입니다. 랩핑 비닐을 제거하는 게 엄청 힘들더라고요.
보트 상판에는 화려한 프린팅이 되어있네요.
바닥면에는 외계인 이미지가 있습니다.
디테일하게 살펴보기
미니 스케이트보드는 일반적인 키보드 크기와 비슷합니다.
보드의 폭은 아이폰 SE 높이 정도입니다. 정말 슬림합니다.
바퀴 폭 36mm, 바퀴 지름 50mm로 튼튼함이 엿보입니다.
특히 바퀴를 지지하는 부분 V자 형태의 하중을 잘 받아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총 9층 구조의 단풍나무 데크
이중 열처리 프린팅 방식의 데크 상판의 샌드브라이팅도 입자가 굵어 보드를 탈 때 신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해줍니다.
제품에는 조그만 접이식으로 스케이트보드 사용설명서가 있습니다.
체중이 20kg 미만은 사용하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보드에 부착된 제품 스티커를 보니 20 ~ 50kg 이하 체중의 어린이만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바닥면에 에일리언 관련 이미지가 인상적입니다. 미니 스케이트보드의 프린팅은 다양하게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자~ 실전 영상은 동영상으로~
보드를 몇 번 타본 후에 아들이 하는 이야기가 균형이 잘 잡혀서 좋다고 하는군요.
시골 집에서 신나가 타면서 놀았네요.제품을 받고서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다행이 오늘 날씨가 좋아서 야외에서 동영상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않는 점이었습니다. 왜? 영국의 국민 브랜드인지 알 거 같네요.
" 이 사용기는(리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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