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원씨앤비 NINOC 슈퍼젤패드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누리원씨앤비 NINOC 슈퍼젤패드입니다.

 

이런 류의 제품은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데요. 겔패드, 젤패드, 점착패치 등등 이름은 달라도 사용하는 용도는 같습니다.

 

그냥 붙이고... 붙이고..... 잘 안 붙으면 물에 씻어서 붙이고.. 붙이는 제품인데요.

 

리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누리원씨앤비 NINOC 슈퍼젤패드 패키지입니다. 총 4개의 제품이 투명 폴리백 케이스에 제품이 담겨있는데요.

흡사 페인트가 바닥에 튀는 듯한 귀여운 디자인입니다.

패키지 뒷면에는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요.

평평한 면에 부착, 부착되는 물건의 부착면적인 균일하게 부착, 무게가 있는 제품을 부착 시 주의,

점착력이 떨어지면 물로 세척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제품 스펙

 

PU (폴리우레탄) 재질을 사용하였고 3mm 두께를 비교적 얇은 디자인입니다.

이게 두꺼우면 부착 후 떼어내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사용해보니 3mm 정도 두께가 좋네요.

 

 

       제품 살펴보기 & 사용

 

이렇게 펼쳐놓고 사진을 찍으니 페인트를 군데군데 흘린 느낌이네요. ^^

볼펜으로 살짝 눌러봤는데 강력한 접착력이 느껴집니다.

 

누리원씨앤비 NINOC 슈퍼젤패드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한데요.

자동차 데쉬보드, 벽면, 냉장고 등 뭔가를 부착하거나 고정된 위치에 물건을 놔두고 싶을때 NiNOC 슈퍼젤패드를 착!!하고

붙히면 됩니다.

 

그래서 저도 냉장고에 부착을 해봤습니다.

 

오~ 스마트폰 거치대가 필요 없네요. ^^

강력한 접착력으로 냉장고 문이 열릴 정도입니다.

접착과 탈착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접착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럴 땐 당황하지 말고 흐르는 물에

표면을 살살 문질러 먼지를 제거해줍니다.

세척이 끝난 슈퍼젤패드는 미끈거리는 상태로 점성이 바로 나타나지 않고요. 

물이 완전히 건조되면 다시 끈적이는 점성이 생깁니다.

이렇게 슈퍼젤패드를 이용하면 필기구와 메모지, 자주 깜빡 거리며 차주 찾는 물건들을 부착해부면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누리원씨앤비 NINOC 슈퍼젤패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젤 패드의 점성을 이용한 롤러 크리너, 자동차 거치대 흡착판, 자동차 대쉬보드용 논 슬림 패드 등 여러 종류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은 아니지만 이런 제품 하나쯤 있으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쉽고 점섬이 떨어지면 물에 헹궈서 사용하면 점성이 살아나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누리원씨앤비 NINOC 슈퍼젤패드를 기억해주시고요.

 

이상으로 누리원씨앤비 NINOC 슈퍼젤패드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에누리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외부에 간섭없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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