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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이야기/헤드셋 | 스피커 | 이어폰

음악과 함께 편안한 잠자를... 에이테크 슬리핑버즈

by 뚜비뚜비뚜뚜바 201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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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에이테크에서 출시한 슬리핑버즈 입니다.

 

슬리핑버즈는 말 그대로 머리를 누이는 잠자리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어폰으로 음감용 이어폰에 비해

잠자리에 특화된 귓속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디자인 제품으로 이어버드를 귀에 꽂고 배게를 베어도 이어버드로 인한

귀 눌림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제품이더라고요.

 

리뷰를 통해 제품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에이테크 슬리핑버즈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Ultra Flexible, Sleeping Buds 문구 모델명 ATAW008이 눈에 들어옵니다.

 

패키지 개봉 시 지퍼 팩에 담긴 슬리핑버즈를 볼 수 있는데 상당히 심플하게 포장되어있네요.

더불어 구매 주문서와 함께 정품 등록을 하면 보증기간 2년 연장과 15% 쿠폰을 준다고 하네요.

이건 아마도 해외 구매 고객에게만 해당하는 내용일 듯......

리뷰 포스팅 일 기준으로 아마존에서 11.99 불+ 직배송비 5.07 불 = 총 17.06불 (한화로 20,000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더 싸게 판매를 하고 있다는... 

판매처 링크 : https://smartstore.naver.com/cfdist/products/3186345220

 

 

 

        제품 스펙     

 

드라이버 : 6mm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임피던스 : 16ohm

민감도: 95±3dB

플러그 유형: 3.5mm

케이블 길이: 1.2m

보증기간 : 구매일 기준 1년 (소비자과실은 서비스 불가)

 

 

        제품 살펴보기     

 

에이테크 슬리핑버즈  1.2m 길이의 유연한 케이블을 사용하였고

 

일반적은 이어폰들의 이어버드와 다른 6mm 드라이버 두께를 그대로 유지한듯한 슬림한 이어버드로 디자인되어있습니다.

케이블 꺽임을 조절할 수 있는 실리콘 고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체형 실리콘 이어팁으로 제작된 게 특징인데

뭐랄까? 드라이브 유닛에 실리콘을 뒤집어씌운 느낌이랄까?

리모트 컨트롤러는 원 버튼 구조로

● 음악 재생/ 멈춤 (전화 받고 끊기) ●● 다음 트랙 / ●●● 이전 트랙 / 버튼을 길게 눌러 시리 호출을 할 수 있습니다.

착용 핏을 보면 귀에 꽂았을 때 외부로 노출되는 게 없을 정도로 귓속에 쏙 들어가는 디자인으로 이러한 슬림함이

에이테크 슬리핑버즈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편안함이 남다른 슬리핑버즈      

 

실제 배개에 누워 사용해보고 사진을 찍어서 리뷰에 사용하려고 했는데 곰처럼 생긴 남자다 보니 생각보다 그림이

이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느낌적인 느낌을 살려 제품 상세 내용에 나오는 이쁜 여인의 이미지로 느낌을 대신할까 합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이 상당히 편해 보죠? 내 그렇습니다.

슬리핑 버즈는 엄청 편합니다.

 

일반적인 이어폰을 사용하면 귀에 꽂힌 상태로 누웠을 때 돌출된 이어폰 하우징이 귀를 압박하는 형태가 되기에

이어폰을 꽂고 눕는 게 불가능하지만 슬리핑버즈는 귓속에 쏙 들어가는 캡슐 같은 느낌으로 배개에 누웠을 때 귀를 압박하는

느낌이 1도 없습니다.

 

일체형 실리콘 이어팁을 사용하여 슬링버즈를 귀에 꽂고 잠이 들었을 때 이런저런 뒤척임에 이어버드와 이어팁이

분리되는 것을 원천 봉쇄하였지만, 평균적인 사이즈의 실리콘 이어팁을 사용하고 있기에 개개인의 귓구멍 사이즈에 따라

실리콘 이어팁이 꽉 끼거나, 적당하거나, 헐겁게 느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귓구멍이 커서 그런지 이어버드가 조금 헐겁다는 느낌으로 꽂히는 상태여서 음악을 들어보면 중저음이

느껴지지 않는 플랫 사운드 느낌으로 청음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귓구멍이 잘 막힐 정도의 착용감이라면 베이스를 느낄 수 있을 거 같다는.... )

 

 

        마무리      

 

지금까지 잠자리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이테크 슬리핑버즈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과거 학창시절에 수많은 헤드폰을 부셔 먹은 적이 많았던지라 슬리핑버즈의 이렇게 저렇게 테스트하면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어폰보다 헤드폰이 우선시 되던 옛 시절에는 헤드폰을 착용하고 잠이 들었다가 일어나면 어김없이 반쪽으로 분리된

헤드폰의 모습을 보곤 하였는데요.  이제는  그럴일이 없겠구나......

 

에이테크 슬리핑버즈 사운드의 경우도 번들이어폰에 준하는 성능을 들려주지만 제품 특징이 특징인 만큼 음감보다는

기능성 하나만 보고 구입하시더라고 충분히 만족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사용 시 괜찮은 팁을 알려드리자면....

저처럼 몸 뒤척임이 심한 분들은 평소 이어폰 꼽듯이 사용한다면 목에 칭칭 감길 위험이 있으니 항상 케이블은 머리 위쪽으로

넘겨서 사용하시면 목에 줄이 감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겁니다.  ㅎㅎ

 

주변 소음 때문에 괴롭거나 혹은 잘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아 눈만 감고 계속 누워 있다면 슬리핑버즈를 이용하여 편안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꿀잠에 들어보시길 추천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다음에도 신박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선정 빡세기로 소문난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리뷰를 내 맘대로 자유롭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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