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레알 마드리드 스툴박스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제닉스 레알 마드리드 스툴박스입니다.

 

제닉스는 수납이 가능한 스툴박스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명문구단인 레알 마드리드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디자인을 더 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하였는데요.

 

의외로 쓸모있는 제닉스 레알 마드리드 스툴박스를 리뷰를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무지 박스로 구성된 패키지 박스에는 제품의 컬러 표시와

패키지 뒷면에 제품 관련 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라벨 내용을 살펴보면

가로 X 세로 370mm의 정사각형 사이즈, 높이 350mm로 기둥 역할을 하는 측면 목판에 인조가죽을 감싸 상하로

눌리는 힘을 받혀주는 박스 형태로 디자인하여 수납 박스 및 의자로서의 역할이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사용 방법 및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 인증 스티커의 모습.

 

 

 

    제품 살펴보기           

패키지에서 제품을 개봉하면 인조가죽에 자수로 표현된 레알 마드리드 로고가 새겨진 쿠션 부분이 눈에 띕니다.

쿠션을 뒤집으면 쿠션 안쪽에 수납된 스툴 받침대 역할을 하는 상자와 받침대를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툴박스의 뚜껑 역활을 하는 쿠션 부분은 인조가죽의 마감이 상당히 깔끔한 편입니다.

쿠션 부분은 엄지손가락을 눌렀을 때 구션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 적절한 쿠션감을 주고 있고요.

레알 마드리드에 관련 로고와 글자는 모두 이쁜 자수로 표현되어있습니다. 

접이식으로 되어있는 수납 박스를 펼쳐주고

받침대를 안쪽으로 넣어주면

사각형 형태로 모습을 잡아줍니다.

 

 

접이식 박스 안쪽에 제품 텍 모습.

제품을 뒤집어 바닥 면 마감을 확인해보았습니다.

바닥 면의 나일론 재질과 측면에 사용된 인조가죽 부분이 견고한 바느질로 마감되었습니다.

박스에 쿠션 뚜껑을 닫으면 스툴 박스가 완성됩니다.

스툴박스는 간이 의자 및 간편하게 밟고 올라가는 발 받침대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 사용 느낌         

350mm 사이즈 정보를 보고 LP 수납이 가능할까? 하고 넣어봤는데 스툴박스보다 LP가 튀어나오는 구조라 뚜껑을 닫으면 

LP에 무리가 될 수 있으니 옆으로 보관하는 형태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런저런 체험단으로 제품 박스가 방바닥에 널려있는데 스툴박스 덕분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었었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제닉스 레알 마드리드 스툴박스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등받이와 손잡이가 없는 스툴에 수납이 가능하게 디자인된 스툴박스에 레알 마드리드 로고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느낌으로

사용 가능한 제닉스 레알 마드리드 스툴박스를 추천드리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 이 사용기는 제닉스의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