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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규헌이가 한말을 나열하면..
엄마
아빠
이게뭐야(가장 긴말)
내려
아냐
등
등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단어를 구사한다. 오늘 저녁에 잠에 들때
매일 엄마가 들려주는 메들리송이 있는데, 그 중에 작은별이라는 노래를 불러줬다.
특이하게 다른 노래를 불러주는 와중에도 반짝 반짝하며 구사를 하는게....
자슥 많이 컷구나... ㅎㅎㅎ
아..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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