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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이소룡 스타일의 태국 영화 옹박2

by 뚜비뚜비뚜뚜바 200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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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스토리의 구성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영화자체가 액션위주로 되어있다보니, 볼거리로 미약한 스토리가 커버되는
그런 전개가 되어버렸다.

위의 장면은 영화의 후반부의 하일라이트 라고 할수 있는 무한(?) 깽과의 한판승부이다.
캡처장면으로 보면 무슨 매트릭스 같은 느낌도 들고....

대전을 카운터를 해보니 대략 52명과 싸워서 이겼다. 대단한 놈이다. CG가 아니다 보니...

옹박2에서는 CG와 합성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난중에 3도 나올려나? ^^

옹박의 감상 포인트
1. 1편의 날렵한 액션이 계속된다. 액션장면에서 만큼은 눈을 때지말자.
2. 다양한 무술의 향현이다. 무에타이, 카포에라 등등... (무슨 격투게임을 하는 ..)
3. 스토리는 너무 깊게 보지마라, 초반부터 중반까지 루즈하게 진행하는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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