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고 해지고/일상의 추억들 제2의 고향 - 수대울- by 뚜비뚜비뚜뚜바 2004. 5. 17. 728x90 반응형 처가집 앞에 있는 밤나무입니다. 처가에 가는 길에 관문처럼 버티고 있지요. 728x9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뚜비뚜비뚜뚜바의 일상모음 '해뜨고 해지고 > 일상의 추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산의 일각 (0) 2004.05.17 옛추억 한토막 (0) 2004.05.17 할미꽃 (1) 2004.05.10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랍니다. (1) 2004.05.10 라일락 (0) 2004.05.10 관련글 빙산의 일각 옛추억 한토막 할미꽃 내가 사는 아파트 단지랍니다.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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